
울산 현대가 2025 FIFA 클럽 월드컵에 참가한다.
함께 참여하는 아시아 클럽은 동아시아에서는 일본의 우라와 레즈, 서아시아에서는 아랍에미리트의 알 아인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힐랄이다.
AFC에서 다소 경쟁력을 갖춘 중국, 호주 그리고 이란의 축구 클럽은 월드컵 진출에 고배를 마셨다.
울산 현대는 독일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브라질의 플루미넨세 그리고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마멜로디 선다운스와 함께 F조에 편성되어 있다.
각 조 1, 2위 팀이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하는데
F조에서 1위를 하게 되면 7월 1일 Atlanta에서 E조 2위 팀과 16강전을
F조에서 2위를 차지하면 6월 30일 Charlotte에서 E조 1위 팀과 16강전을 갖는다.
E조는 이탈리아의 인터밀란, 아르헨티나의 리버플레이트, 멕시코의 몬테레이 그리고 일본의 우라와 레즈로 이루어져 있다.
울산 현대의 16강 진출 가능성은 지극히 낮다고 판단되나 만약 조별리그를 통과한다면
E조의 인터밀란 (이탈리아) 혹은 리버플레이트 (아르헨티나)와 8강 진출을 다투게 된다.
일반적인 예상은 E조와 F조 모두 유럽과 남미팀의 16강 진출이다. 인터밀란 vs 플루미넨세 그리고 도르트문트 vs 리버플레이트
울산 현대의 전력은 예전만 못하다는 것은 대부분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K리그1에서 2위 팀과 큰 점수 차, 일명 초격차를 내며 선두로 돌진해 나갔었는데 이번 시즌에는 리그 3~4위권 전력으로 가라앉았다.
울산 현대 소속으로 현재 대표팀 멤버는 조현우 골키퍼가 유일하다.
이청용, 김영권, 정우영 등은 예전 대표팀 멤버이다.
울산 현대의 첫 경기 상대가 그나마 제일 전력이 약하다고 평가되는 남아공의 마멜로디 선다운스(Mamelodi Sundowns)여서 다행이다.
그런데 마멜로디 선다운스는 남아공 대표팀 전현직 선수들이 주축이라고 한다. 사실상 남아공 국가 대표팀이라고 한다.
힘들겠지만 남아공 팀을 제압한다면 여세를 몰아 두 번째 상대인 브라질 팀을 상대로 이변을 기대할 수도 있다.
이것은 단지 희망 사항이고 예상은 3패, 좋게 봐주면 1무 2패
지더라도 FC 광주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 가서 처참하게 깨진 그런 결과는 부디 면했으면 좋겠다.

울산 현대는 Charlotte에 베이스 캠프를 차렸다.
1차전은 Orlando, 2차전은 East Rutherford 그리고 3차전은 Cincinnati에서 열리는데 16강에 가게 되면 Atlanta 혹은 Charlotte에서 경기를 가진다.
참고로 East Rutherford 경기장은 2026 FIFA 월드컵 결승전이 열리는 곳이다.
울산 현대가 속한 F조의 조별리그 경기 일정은 다음과 같다.

Orlando , Inter&Co Stadium (Exploria Stadium) , 25,500 , 2017.02.24. [HD vs Mamelodi Sundowns (South Africa) / 06.18 (水) , 07h] |




East Rutherford , MetLife Stadium (New Meadowlands Stadium) , 82,566 , 2010.04.10. [HD vs Fluminense (Brazil) / 06.22 (日) , 07h] |




Cincinnati , TQL Stadium (West End Stadium) , 25,513 , 2021.05.16. [HD vs Borussia Dortmund (Germany) / 06.26 (木) , 04h]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