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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내가신청했던 관할법원은? 서울가정법원
2.접수날짜와허가날짜는? 접수 6월23일 허가 8월19일(통보는 24일받았네요)
3.생년월일은?84년 10월 29일
4.성별은?여자
5.직업은?인턴
6.사유서의주된내용은?
이중이름을 사용했다는 게 가장 주된 내용이었구요
촌스러운 이름과 발음의 불편함, 주변인들이 헷갈려한다는 내용으로 썼어요
7.허가난기간은? 두달 약간 안됐어요
8.보정명령이있었나? 없었어요
9.내가준비한 소명자료및 기타 노하우?
①사유서분량? 3~4장
②탄원서분량?(부모,형제) 없었습니다.
③기타?
카드뒷면의 서명
어릴 때부터 주고 받았던 편지, 메모
택배 운송장
미니홈피 방명록
10.바뀐이름은? 慧敏
11.바뀌고나서 기분은? 벙쪄서 제 일이 아닌 것 같다가도 허가가 날 줄 알았다는 듯한(^^;;) 오만함까지 생기네요
12.개명준비하는회원여러분들께 한말씀~
굳이 자료를 만들어서 하지 않아도 방대하게 많은 자료를 구비하지 않아도 알아주는 것 같아요.
마음이 간절히 원하면 반드시 이뤄질 겁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첫댓글 허가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개명허가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같은 서울지역이네요~~ 추카합니다^^
혜민님 개명허가 축하드려요 :)
개명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
저 한자가 혜민 인가 보군요..ㅎ 님 축하 또 축하드립니다♬
축하 축하 합니다.^^ 예쁜이름으로 좋은일 가득하세요^^*
혜민님,,허가를 추카드려용^^
제 친구도 혜민이라는 이름이 있어요~ 너무 축하드려요~
개명 축하해요
축하해요~~^^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