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한라산 전구간 탐방불가라는 정보로 밤새 애를 태웠는데 당일 아침 탐방가능으로 변경되어 영실로 올라 어리목으로 내려오며 겨울 설산 한라산을 제대로 즐기고 왔습니다.
지기님 챙겨주신 쑥차로 윗세오름에서 따뜻히 몸녹이고 바람부는 제주시내를 케시미어 목도리를 두르고 활보 했습니다.(감사합니다)
쌩쌩한 영실 출발
하얗게 하얗게 윗세오름
어리목 구간은 눈내리는 곰탕~~
엉덩이는 시려워도 눈밭에 벌러덩~~^^
평생 볼눈을 다 본듯~~
땀과 눈에 젖어 꼬질꼬질 어리목탐방소 하산 완료.
숙소근처 누웨마루거리에서 저녁
한라수목원 동백나무
한라수목원 광이오름에서 한라산을 바라보며~~
제주를 떠나며~~또 올께~~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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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실~어리목 잘 다녀왔습니다~~
미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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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9 17:1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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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꼭 백록담을 안가더라고 윗세오름이면
겨울 한라산의 아름다움은 충분히 감상하지요~
축하해요~^^
다른건 한개도 안중요함!
미서니님이 제주도에서 선물
뭘 사왔나? 가 중요함!
"한라봉" 한개 사오라고 했는디..
미서니님~
넘 멋찌다~
부럽당 ㅎ
와ㅡ아 너무 나무 멋지네요
부렵습니다
미서니님 덕분에 멋진 풍경도 설경도 만끽 합니다 ᆢ
겨울 제대로 즐기고 오셨네요
즐겁게 구경잘하고 다녀갑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
와~
너무 멋져요
나도 올겨울 가볼수 있으려나?
계획은 있으나 실천으로 옮길수 있을지~
미서니님이 다녀온신걸로 대리 만족 합니다
축하해요
미서니님..
애송이 신입때가 생각나네요~
5년전,
도도숲 불곡산 트레킹길에서~^^
눈속에 모습 멋지네요
저는 한번 도전했다가 배고파서 라면 먹는 바람에 시간제한에 걸려
중간에 포기한적 있습니다
추운날 수고 많았습니다
미서니님!
멋져요!
언젠가는 또 다시 갈까?
지금이 가장 멋진 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