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30510028900007?section=sports/football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일 "나폴리와 마요르카 경기가 예정된 6월 10일은 K리그 일정이 있는 날"이라며
"리그 경기가 있기 때문에 이날 나폴리와 마요르카 경기에 동의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중략)
그러나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는 "8일 경기는 몰라도 K리그가 예정된 10일에는 동의가 어렵다"며 "아직 동
의 요청도 받은 바 없다"는 입장이라 조율이 필요한 상황이다.
나폴리와 마요르카의 친선 경기를 준비하는 측에서는 "지난해 토트넘(잉글랜드)과 세비야(스페인)의 국내
친선 경기가 열린 7월 16일에도 K리그 경기가 함께 개최된 선례가 있다"고 설명했지만, 한국프로축구연맹
은 "당시에는 동아시아 선수권 대회 때문에 K리그 일정이 나중에 변경된 것이라 이번과 경우가 다르다"고
반박했다.
다만 6월 10일 경기에 대해서는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일정 조율이 과제로 남았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사퇴해
K리그도 유럽리그랑 같은 여름에 개막해야. 그래야 선수들 이적도 조금 더 유리하지 않을까
잔디관리가 지금도 안되니깐 추춘제는 힘들지 않을까요
전구단 돔구장으로 하는 거 아니면 불가능
12월 중하순부터 2월까지 쉬어야됨 올해도 2월 말에 개막했는데 부상 속출한거 보면...
미개한 유럽놈들아 ! 개축이 ㅈ으로 보이냐 !는 곧 여론 대승이 등장할듯ㅋㅋㅋㅋ
첫댓글 사퇴해
K리그도 유럽리그랑 같은 여름에 개막해야. 그래야 선수들 이적도 조금 더 유리하지 않을까
잔디관리가 지금도 안되니깐
추춘제는 힘들지 않을까요
전구단 돔구장으로 하는 거 아니면 불가능
12월 중하순부터 2월까지 쉬어야됨 올해도 2월 말에 개막했는데 부상 속출한거 보면...
미개한 유럽놈들아 !
개축이 ㅈ으로 보이냐 !
는 곧 여론 대승이 등장할듯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