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insight.co.kr/news/383221
“고량주 6병 나눠 마셔”...상사 부름에 술자리 나간 강원도청 女공무원 숨진 채 발견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에 파견 근무 중이던 강원도청 소속 여직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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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헐
헐............... 술을 왜 맥여 ㅆㅂ
ㅁㅊ
얼마나 쳐맥였으면..하 개화나
이시국에...
시발 진짜…니들이 죽인거야
술 먹으려면 지들이나 먹을 것이지 왜 강요해
이시국에 뭔 회식이야? 뭐하냐? 걍 공무원 회식 금지시켜 늙은이들만 좋은거
미쳤나 고량주를 세상에..
아직도 이러냐고 지금 시대가 어느땐대 ㅅㅂ
하.......
제발 술좀 강요하지마..
미친
미쳤다...무슨일이야 이게.. 명복을 빕니다
헐......
ㅜㅜ헐..
첫댓글 헐
헐............... 술을 왜 맥여 ㅆㅂ
ㅁㅊ
얼마나 쳐맥였으면..하 개화나
이시국에...
시발 진짜…니들이 죽인거야
술 먹으려면 지들이나 먹을 것이지 왜 강요해
이시국에 뭔 회식이야? 뭐하냐? 걍 공무원 회식 금지시켜 늙은이들만 좋은거
미쳤나 고량주를 세상에..
아직도 이러냐고 지금 시대가 어느땐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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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술좀 강요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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