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레알 마드리드의 음바페 영입 실패는 이적을 공식화하는 본인들의 정책에 매우 큰 영향을 끼쳤다. 그래서 그들은 벨링엄 딜을 매우 조심스럽게 진행 중이다. 레알 마드리드의 벨링엄에 대한 메세지는 지난 몇 달간 완전히 바뀌었다. 처음에는 ‘PL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없어, 불가능해’였으나 ‘매우 어렵겠지만 잘하면 우리가 벨링엄을 데려올지도 몰라’를 거쳐 ‘아직 완전히 마무리된건 아니나 곧 마무리될 수 있어’로 바뀌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벨링엄과 같은 빅사이닝을 할 때 스쿼드의 상황은 고려하지 않는다. 그들의 멘탈리티는 ‘걔가 세계 최고 중 한 명이야? 그럼 데려와야지’이다. https://twitter.com/themadridzone/status/1656314454961733633?s=46&t=is2YZMqFpmX1Xnc6kbEtKg
첫댓글 자켓 예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