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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 코스피시장 -
6/1 KOSPI 3,221.87(+0.56%) 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상향(+), 韓 5월 수출 호조(+), 기관 순매수(+)
지난밤 뉴욕증시가 메모리얼데이로 휴장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가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피지수는 3,207.12(+3.20P, +0.10%)로 강보합 출발. 장 초반 3,199.18(-4.74P, -0.15%)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후 재차 상승 전환했고, 오전중 상승폭을 키워 3,233.17(+29.25P, +0.91%)에서 장중 고점을 기록. 이후 상승폭을 다소 줄였고, 오후 들어 3,220선 부근에서 움직인 끝에 결국 3,221.87(+17.95P, +0.56%)에서 거래를 마감.
美 증시가 메모리얼데이로 휴장한 가운데,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유럽증시 하락 속 코스피지수는 장 초반 하락압력을 받기도 했으나 기관 순매수 등으로 사흘째 상승. OECD 한국 경제 성장률 상향 조정, 우리나라의 5월 수출 호조와 中 차이신 제조업 PMI 호조 등이 증시 상승에영향을 미쳤음.
OECD는 전일 발표한 세계경제전망보고서에서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8%로 2개월만에 0.5%P 상향 조정. OECD는 확장적 거시정책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소비 개선, 수출 개선 등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
금일 산업통상자원부는 5월 수출액이 전년동기대비 45.6% 증가한 507억3천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49.0% 증가한 24억2천만달러를 기록. 월별 수출은 지난해 11월부터 7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고, 5월 수출액으로는 역대 5월중 최대를 기록.반도체(24.5%)·자동차(93.7%) 등 주력 수출품목들이 선전하면서 수출 증가를 이끌었음.
中 5월 차이신 제조업 PMI는 52.0으로 전월의 51.9 대비 소폭 상승, 지난해 12월 이후 최고수준을 기록. 이에 대해 시장전문가들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일부 기업들이 상품을 비축하기 시작했고, 다른 기업들은 원자재 부족을 겪는 등 급등하는 가격이 경제에 부담을 주기 시작했다고 분석.
금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59명으로 사흘째 400명대를 유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하루 38만여명 증가해 총 579만1,503명, 접종률은 11.3%로 전일 대비 0.8%P 증가.
중국, 대만, 홍콩 등이 상승했고, 일본이 하락하는 등 아시아 주요국 지수는 대부분 상승.
수급별로는 기관은 6,554억 순매수,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160억, 364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5,854계약, 94계약 순매수, 기관은 6,011계약 순매도.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5.0원 하락한 1,105.9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1.4bp 하락한 1.213%, 10년물은 전일 대비 0.7bp 상승한 2.186%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5틱 오른 110.77 마감. 금융투자가 11,610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9,550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3틱 내린 125.07 마감. 금융투자가 1,192계약 순매도, 연기금 등과 외국인은 각각 485계약, 291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SK텔레콤(+3.47%), 카카오(+3.25%), 삼성물산(+3.25%), 신한지주(+1.30%), NAVER(+1.24%), SK하이닉스(+1.18%), 현대차(+0.85%), LG화학(+0.73%), 엔씨소프트(+0.46%) 등이 상승. 삼성바이오로직스(-1.54%), POSCO(-1.41%), LG생활건강(-1.28%), 셀트리온(-0.73%) 등은 하락.
업종별로도 대부분 상승. 섬유/의복(+3.62%), 통신(+2.32%), 유통(+1.64%), 증권(+1.33%), 운수장비(+1.28%), 전기가스(+1.18%), 서비스(+1.09%), 기계(+0.94%), 종이/목재(+0.79%), 화학(+0.75%) 등이 상승. 반면, 의약품(-1.01%), 철강/금속(-0.51%), 의료정밀(-0.45%), 운수창고(-0.45%)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3,221.87P(+17.95P/+0.56%)
- 코스닥시장 -
6/1 KOSDAQ 984.59(+0.29%) 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상향(+), 韓 5월 수출 호조(+), 개인 순매수(+)
지난밤 뉴욕증시가 메모리얼데이로 휴장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982.25(+0.47P, +0.05%)로 강보합 출발. 장 초반 낙폭을 키웠고, 979.13(-2.65P, -0.27%)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 이후 낙폭을 줄여 보합권을 중심으로 혼조세를 지속. 오후 들어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다소 키웠고, 장 막판 984.61(+2.83P, +0.29%)에서 장중 고점을 기록한 후 984.59(+2.81P, +0.29%)에서 거래를 마감.
지난밤 美 증시가 메모리얼데이로 휴장했고,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유럽증시 하락 속 코스닥지수는 장 초반부터 등락을 거듭하기도 했으나 개인 순매수 등에 6거래일 연속 상승. 개인은 사흘 연속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OECD 한국 경제 성장률 상향, 韓 5월 수출 호조, 中 차이신 제조업 지표 호조 등이 증시 상승 요인으로 작용.
최근 이상 급등세를 보였던 기업인수목적(SPAC) 테마는 SK5호스팩(+29.91%), SK6호스팩(+24.30%) 등 일부 종목을 제외하고 대부분 급락 마감.
수급별로는 개인이 982억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9억, 715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이 우세. 에이치엘비(+4.22%), 티씨케이(+1.92%), 리노공업(+1.59%), 씨젠(+0.89%), 에코프로비엠(+0.51%),카카오게임즈(+0.38%), 휴젤(+0.35%), SK머티리얼즈(+0.12%) 등이 상승. 반면, 에스티팜(-4.21%), 알테오젠(-3.70%), 펄어비스(-1.49%), 제넥신(-1.09%), 셀트리온헬스케어(-0.99%)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 출판/매체복제(+3.27%), 운송장비/부품(+2.40%), 음식료/담배(+1.46%), 정보기기(+1.37%), 소프트웨어(+1.20%),기타제조(+0.82%), 반도체(+0.82%), 기계/장비(+0.75%), 의료/정밀기기(+0.75%), IT H/W(+0.63%) 등이 상승. 반면, 금융(-0.64%), 제약(-0.64%), 오락문화(-0.41%), 인터넷(-0.34%), 유통(-0.32%), 종이/목재(-0.28%)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984.59P(+2.81P/+0.29%)
[특징 테마]
특징 테마 | 이 슈 요 약 |
테마 시황 | |
▷中, 3자녀 출산 허용 등 산아제한 완화 소식 등에 출산장려정책 및 엔젤산업 테마가 상승. ▷조선업 슈퍼사이클 분석 및 국내 조선사들의 잇따른 수주 소식에 조선 및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올해 이익 턴어라운드 기대감 등에 정유 및 석유화학 테마 상승. 정유 및 석유테마 상승 속 LPG 테마 동반 상승. ▷車 강판 가격 인상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 등에 철강 주요종목, 철강 중소형 테마 상승.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 및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 등에 음식료업종 상승. ▷국내 5G 가입자 1,500만명 돌파 소식 속 일부 5G/통신장비/통신 테마 상승. ▷웹툰 제작사 ‘재담미디어’ IPO 소식 속 웹툰 테마 상승. ▷외교부, 도쿄올림픽 독도 지도 표기 엄중 항의 속 日제품 불매운동(수혜) 테마 상승.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권 행보 본격화 기대감 지속 등에 정치/인맥(윤석열) 테마 상승. ▷이 외 국내 상장 중국기업, 전선, 그래핀, 수산, 구제역/광우병 수혜, 우주항공산업, 캐릭터상품, 핀테크, 교육/온라인 교육, 인터넷 대표주, 두나무 관련주, 폴더블폰,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등이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최근 이상 급등세를 나타냈던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테마가 차익실현 매물 속 급락. ▷코로나19(모더나), 코로나19(치료제/백신 개발 등), 코로나19(렘데시비르) 등 코로나19 관련 테마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가속화 속 하락. ▷최근 경기 회복 기대감 속에 강세를 나타냈던 카지노, 영화, 백화점, 여행, 항공/저가 항공사 등 소비 관련 테마가 차익실현 매물 속 하락. ▷이 외 증강현실(AR), 원자력발전소 해체, mRNA, 바이오시밀러, 해운, 원자력발전, 제습기, 카메라모듈/부품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기록. | |
출산장려정책/엔젤산업 | 中, 3자녀 출산 허용 등 산아제한 완화 소식에 상승 |
▷전일 언론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고령화 등 인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자녀 출산을 허용하는 조치를 내놓은 것으로 전해짐. 中 공산당 중앙정치국은 시진핑 국가주석 주재로 회의를 열어 '가족계획 정책 개선과 장기적인 인구 균형 발전에 관한 결정'을 심의했으며, 수십년간 '한 자녀 정책'을 고수하다 2016년 '2자녀 정책'을 시행한데 이어 추가로 산아제한을 완화했음. ▷중앙정치국은 이번 조치가 인구구조를 개선하고 인구 노령화에 적극 대응하는 국가전략을 실현하며, 인력자원의 우세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헝셩그룹, 아가방컴퍼니, 오가닉티코스메틱, 토박스코리아, 대원미디어 등 출산장려정책/엔젤산업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 | |
조선/조선기자재 | 조선업 슈퍼사이클 분석 및 주요 조선사 수주 소식 등에 상승 |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선사들의 공격적인 컨테이너선 발주로 '조선업 슈퍼사이클'이 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으며, 시황 악화로 최근 수년간 불황을 겪어온 국내 '빅3' 조선사 실적도 당장 2년 뒤 부터 대폭 개선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짐. 영국조선·해운 시황 분석업체 클락슨리서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1~2022년 연평균 신주 발주량이 지난해 795척보다 50% 이상 증가한 1,200척가량에 달할 것이며, 중장기적으로 선대교체 수요가 더해지면서 2023~2031년 연평균 발주량은 작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1,800척에 이를 것으로 전망. ▷아울러 하이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지금 조선 업황은 2003~2007년 슈퍼 싸이클과 흡사하며, 다른 점은 그때는 수요가 지금은 공급이끌고 가는 슈퍼 싸이클이라고 판단. 이와 관련, CO2 규제에서 출발하는 감속에 따른 공급 부족 현상, 에너지효율이 너무 떨어지는 노후선들의 "스크랩 & 빌드" 싸이클이 이번 슈퍼 싸이클의 핵심이라고 설명. ▷한편,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와 5,29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7.7%) 규모 공급계약(컨테이너선 4척) 체결 공시. 현대미포조선은 유럽 소재 선사와 751억원(최근 매출액대비 2.69%) 규모 공급계약(30K LNGC 1척) 및 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1,713억원(최근 매출액대비 6.14%)규모 공급계약(50K P/C 4척) 체결 공시.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8,876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0.68%) 규모의 공급계약(LNGC 4척)을 체결했다고 공시. ▷이 같은 소식에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세진중공업, HSD엔진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 | |
정유/석유화학 | 올해 이익 턴어라운드 기대감 등에 상승 |
▷한국투자증권은 전일 보고서를 통해 정유/화학 업종은 공통적으로 경기회복에 따른 수요 증가와 국내 업체들의 경쟁력 강화가 올해 이익 턴어라운드를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정유업종은 하반기 수요 회복과 정제설비 폐쇄에 따른 수급 개선을 투자기회로 추천하고, 화학 업종은 일단 증설 우려를 피해 다운스트림 수혜와 신사업 성장성을 선별하여 투자할 것을 권유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S-Oil, GS, SKC, 롯데케미칼 등 정유/석유화학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 | |
철강 주요종목/철강 중소형 | 車 강판 가격 인상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 등에 상승 |
▷전일 업계에 따르면, POSCO·현대제철 등 국내 철강 기업과 현대차·기아는 자동차 강판 공급 가격을 톤당 5만원 인상하는 데 합의했음. 자동차 강판 가격이 인상된 것은 2017년 하반기 이후 4년 만임. 이에 따라 국내 철강 업체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 ▷하나금융투자는 대부분의 철강제품 수요가 올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철근의 경우 내년까지도 국내 전방산업 수요 회복의 수혜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포스코강판, 대한제강, 금강철강, 대동스틸 등 철강 주요종목/철강 중소형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 | |
음식료업종 |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 및 영업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 등에 상승 |
▷하이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현재 음식료 12M Fwd PER은 13.3X로, 2020년11월~2021년4월까지 지속된 디스카운트 구간을 벗어나 시장대비 14.4%의 프리미엄을 받고 있지만, 역사적 추이를 볼 때 여전히 음식료업종의 밸류에이션 매력도는 높다고 밝힘.이와 관련, 코로나19 전∙후 유통채널 비중의 우호적 변화, 가능한 변동비 통제범위 확대 등 일련의 구조개선이 이끌어낸 추세를 감안한다면 업종의 기초체력은 이전과 다르다고 밝힘. ▷아울러 지난해 소비 급상승 관련 베이스로 단기 성장 기울기에 대한 우려가 잔존하고, 투입시기를 고려한 원재료 부담이슈는 2H21까지 이어지나, 여느 때 대비 가격인상 카드가 유효한 상황임을 감안하면 긍정적 접근이 가능하다고 밝힘.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낮아진 트래픽에따라 비우호적 업황이 지속된 바 있는 음식료 B2B시장으로 모멘텀이 이동하면서 관련 기업의 영업실적 턴어라운드 또한 주가에 녹아든다는 점 역시 업종에 (+)요인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인산가, 샘표식품, 롯데제과, 에이치피오, 국순당 등 음식료업종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 | |
정치/인맥(윤석열) |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권 행보 본격화 기대감 등에 상승 |
▷금일 언론에 따르면, 검찰총장직을 중도 사퇴한 뒤 잠행을 이어온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달 중순 대권 도전을 위한 '정치참여 선언'을 할 것으로 알려짐. 특히, 보수야권의 대권 주자로 부상한 윤 전 총장의 정치참여 선언 일정이 가시화됨에 따라 향후 정국이 내년 대선을 향해 급속히 재편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또한, 최근 야권 인사들과 회동을 해온 윤 전 총장이 이르면 7월께 국민의힘에 입당할 것이라는 소식도 전해짐. 일부 야권 관계자는 "윤 전 총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해 내년 대선에 도전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입당 시기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안다"며, "이르면 7월, 늦어도 8월에는 국민의힘에 합류할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NE능률, 웅진, 덕성, 서연 등 정치/인맥(윤석열)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 |
[특징 종목]
= 코스피 =
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사조그룹주 | 사조산업, 경영권분쟁 소송 속 강세 |
▷사조산업은 전일 장 마감 후 송종국 외 2인이 주주명부 열람 및 등사 가처분 신청(경영권 분쟁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 ▷한편, 사조산업 소액주주연대는 사조산업이 캐슬렉스 서울 골프장과 캐슬렉스 제주 골프장 합병안을 공시하자 지난 2월 합병으로 인해 오너가 소유인 캐슬렉스 제주의 손실을 사조산업으로 전가한다며, 법무법인과 법률 자문계약을 맺어 경영 참여에 직접 나섰고, 합병결정을 철회시킨 바 있음. ▷이에 금일 사조산업을 비롯해 사조대림, 사조오양 등 사조그룹주가 동반 상승세를 기록. [종목] : 사조대림, 사조오양, 사조산업 | |
디아이씨 (092200) 5,500원 (+6.80%) | 쿠팡 전기/수소차 등 배송차량 개발 추진 소식 속 종속회사 제인모터스, 과거 쿠팡과 전기화물차 공급계약 체결 사실 부각에 강세 |
▷일부 언론에 따르면, 국내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이 자동차 제조업체와 협업을 통해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차 등 개발에 직접 참여할것으로 전해짐. 쿠팡은 신 쿠팡카 컨셉을 직접 개발하고 자동차 제조사와 협업해 차량 개발 및 구매, 유지보수 체계 구축을 담당하는 부서를이끌 부장급 인력을 채용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에 과거 동사 종속회사 제인모터스가 쿠팡과 1톤 전기화물차 공급계약을 체결한 점이 시장에서 부각. | |
휠라홀딩스 (081660) 58,000원 (+6.42%) | 2분기 골프시즌 효과에 따른 호실적 전망 등에 강세 |
▷전일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골프 관련 매출 비중을 합산하면 전체의 64.7%를 차지한다며, 이는 ‘휠라 골프', ‘타이틀리스트’,‘풋조이’ 매출을 합산한 수치라고 설명. 또한, '타이틀리스트'가 그동안은 국내에서만 의류 사업을 진행해왔지만, 골프 의류 열풍에 힘입어 연초부터 일본, 중국으로까지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 밝힘. ▷아울러 미국 내에서도 약 50만명의 신규 골퍼가 유입되었고 라운드수도 늘고 있다며, 골프 라운딩 성수기인 2분기에는 美 자회사인 아쿠쉬네트가 5,565억원(+51.9% yoy)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아쿠쉬네트의 실적 상향분을 반영한 동사의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3조3,946억원(+8.5%, yoy), 4,427억원(+29.8%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65,000원 → 68,000원[상향] | |
현대중공업지주 (267250) 75,000원 (+6.38%) | 저평가 분석 등에 강세 |
▷메리츠증권은 동사에 대해 현대중공업그룹은 정유∙석유화학, 중전기기, 건설기계, 조선∙해운 엔지니어링, 로봇∙4 차산업, 조선∙해양생산 등 산업재 전반에서 Top Class 역량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산업재 시황 개선과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투자한다면 정점에 위치한 동사가 합리적 대안이라고 설명. ▷아울러 손자회사 현대중공업이 상장하면 조선중간지주인 한국조선해양이 조선사업을 총괄하고, 지주는 비조선과 성장에 역량을 집중한다고 보기 때문에 조선∙중공업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저평가된 동사를 하반기 Top-Pick으로 제시한다고 언급.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68,000원 → 90,000원[상향] ▷아울러 손자회사 현대중공업(주)이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8,876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0.68%) 규모 공급계약(LNGC 4척) 체결(계약기간:2021-05-31~2024-03-31) 공시. | |
씨에스윈드 (112610) 79,700원 (+5.01%) | 162.52억원 규모 WIND TOWER 공급계약 체결에 상승 |
▷Xin Jiang Gold Wind Technology Co., Ltd.와 162.52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7%) 규모 공급계약(WIND TOWER) 체결(계약기간:2021-05-31~2021-08-31) 공시. | |
한샘 (009240) 113,500원 (+4.61%) | 올해 실적 호조 전망 등에 상승 |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매출액은 2조3,390억원(+13.2% YoY), 영업이익은 1,230억원(+31.8%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리모델링 사업부 내 리하우스 채널의 직시공 패키지 판매 증가와 인테리어 가구의 온라인 채널을 통한 판매 매출이 전체 매출을 견인할 것으로 분석. ▷특히, B2C 리모델링 부문의 스타일 패키지 판매 채널인 리하우스의 성장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택지지구조성,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한 주택 공급량이 증가하고 있어 B2C 리모델링 부문의 구조적인 성장이 전망된다고 분석. ▷투자의견 : BUY[신규], 목표주가 : 138,000원[신규] | |
카카오 (035720) 127,000원 (+3.25%) | 자회사 성장 및 가치 현실화 기대감 등에 상승 |
▷메리츠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동사 기업집단의 리레이팅은 자회사들의 성장과 가치 현실화를 통해 가속화될 것이라고 밝힘. 특히, 올해 카카오페이와 카카오뱅크의 기업공개는 국내 핀테크 시장의 역사를 쓰게 될 것이라고 밝힘. ▷아울러 동사는 구독 및 지갑서비스 등을 통해 이용자의 로열티 높이고 자회사와 같이 성장하는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40,000원 → 150,000원[상향] | |
SK가스 (018670) 113,000원 (+3.20%) | 롯데케미칼과 수소사업 공동 추진 업무협약 체결 소식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전일 동사와 롯데케미칼은 수소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짐. 업무협약 이후 양사는 올해안에 합작사를 설립하고, 양사가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통해 기체수소 충전소 건설 및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시작으로 향후 협력체계를 확대해 LNG 냉열을 활용해 생산된 액화수소 공급 등 수소 가치사슬 전반에 걸친 사업 모델 구축을 추진할 계획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윤병석 대표이사는 "수소 사업의 확장을 위해서는 기업 간의 협업을 통한 수소 생태계의 조성이 우선이며, 롯데케미칼과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는 국내 수소 사업의 표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 |
해성디에스 (195870) 34,400원 (+2.84%) | 완성차 업체 차량용 반도체 재고정책 변화에 따른 매출 성장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
▷삼성증권은 동사에 대해 차량용 반도체 부족 이슈 이후 완성차 업체의 재고정책 변화 및 전기차 수요 고성장에 따라 매출이 매분기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이번 차량용 반도체 부족 이슈로 인해 대부분 자동차 업체들이 차량용 반도체 재고를 기존 2~3개월에서 4~6개월로 2배 수준으로 상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510억원(전년동기대비 +27%), 136억원(전년동기대비 -7.2%)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구리가격이 5월초 Peak를 보인 후 안정세를 기록 중이라며, 고객사로 가격전가가 시작되면서 2분기 이후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48,000원[유지] | |
LG디스플레이 (034220) 24,600원 (+2.50%) | LCD 패널가 상승세 지속에 따른 실적 호조 기대감에 소폭 상승 |
▷메리츠증권은 동사에 대해 LCD 패널가 상승세 지속에 따른 실적 호조가 기대된다고 밝힘.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TV 시장은 재택 시간 연장과 함께 견조한 수요를 보여왔으며, 지난해부터 삼성디스플레이와 동사의 생산 축소가 LCD 판가 반등을 가속화시켰다고 밝힘. 전방시장의채널 재고는 매우 낮은 수준으로 LCD 패널가 상승세는 올해 3분기까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영업이익은 2.3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7,000원 → 29,000원[상향] | |
유유제약 (000220) 9,320원 (-2.82%) | 최대주주 특별관계자, 보유 지분 감소 속 소폭 하락 |
▷전일 장 마감 후 전자공시를 통해 시간외매매(블록딜) 사유로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의 동사 지분 보유 비율이 기존 36.30%(6,074,526주)에서 32.21%(5,390,766주)로 4.09%(683,760주) 감소했다고 밝힘. 이번 블록딜에 나선 특별관계자는 유원상 대표의 친인척 4인임. | |
제이에스코퍼레이션 (194370) 19,100원 (-5.21%) | 25.99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에 하락 |
▷보통주 180,000주(25.99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기간:2021-06-02) 공시. | |
케이탑리츠 (145270) 1,930원 (-12.27%) |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 동사 주식 전량 처분 속 급락 |
▷금일 전자공시를 통해 장내매도로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가 동사 보유 지분 전량(6,606,400주, 14.29%)을 처분했다고 밝힘. |
= 코스닥 =
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한국전자인증/이월드/한화투자증권/KTB투자증권 | 토스, 나스닥 상장 기대감 속 지분 가치 부각에 급등 |
▷전일 언론에 따르면, 제3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의 출범을 앞두고 있는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투자금 약 5,000억원을 유치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특히, 글로벌 벤처캐피탈 등 해외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투자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짐. 이에 시장에서는 해외투자자들의 참여도가 높은 만큼 향후 나스닥 등 해외증시에 상장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케이티비네트워크(주)를 통해 비바리퍼블리카에 투자를 유지하고 있는 KTB투자증권, 계열사 이랜드월드가 토스혁신준비법인 지분을 보유(7.5%, 2020.12 연결감사보고서 기준)하고 있는 이월드와 동일 지분을 보유한 한화투자증권, 올해 1월 토스혁신준비법인의 주식 150만주를 75억원에 취득한 바 있는 한국전자인증이 시장에서 부각. [종목] : 한화투자증권, KTB투자증권, 한국전자인증, 이월드 | |
수성이노베이션 (084180) 2,445원 (+8.67%) |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 발생에 강세 |
▷전일 마감 후 무상증자로 인한 권리락 효과가 금일 발생한다고 공시. 기준가격은 2,250원임. | |
씨앤씨인터내셔널 (352480) 50,800원 (+8.43%) | 올해 실적 호조 전망 등에 강세 |
▷유안타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1,212억원(YoY+35%), 영업이익은 188억원(YoY+31%)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색조 수요 확대 시기에 동사의 1위 고객사가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색조를 판매할 수 있는 기업으로 판단되는 바, 확장 시기에 동반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설명. ▷아울러 하반기 동사의 1위 고객사향 럭셔리 색조 브랜드의 납품이 예정되어있고, 앞으로 더 소비할 '색조' 수요 기대감으로 모멘텀이 연중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 | |
넥스턴바이오 (089140) 16,950원 (+6.27%) | 자회사 넥스턴바이오, 美 RosVivo 지분 50% 취득 완료 소식에 강세 |
▷전일 언론에 따르면 동사의 자회사 넥스턴바이오가 미국에 소재한 'RosVivo Therapeutics' 지분 50%를 약 550만달러(약 61억원)에 취득완료한 것으로 알려짐. 이에 따라 넥스턴바이오는 miRNA 기반으로 한 당뇨 치료제를 비롯해 코로나19 치료제, 비만, 비알콜성 지방간질환, 기능성 위장 장애 파이프라인을 확보해 바이오기업으로서의 역량을 본격화 할 수 있게 된 것으로 전해짐. ▷동사 관계자는 바이오 사업 진출 이후 첫 공식 행보인 만큼 로스비보가 보유한 miRNA 기술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견을 참고하고 신중하게 투자를 결정한 것이라고 밝힘. | |
나이벡 (138610) 33,450원 (+5.85%) | 골재생 바이오소재 中 수출 본격화 소식에 상승 |
▷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동사가 개발한 골재생 바이오소재가 중국 식품의약품 관리총국(CFDA) 판매허가에 이어 사상 최대 수준의 초도물량을 받아 중국 수출을 시작했다고 밝힘.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중국 통관절차 확인과 중국 마케팅을 위한 샘플 목적의 초도 물량으로 기존 유럽과 미국 시장 진출 시 공급한 샘플용 초도물량과 비교할 때 5배가량 높은 수준인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지난해 중국 CFDA로부터 허가를 받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본격적인 수출이 지연돼왔다"며, "올해는 중국을 시작으로 세계 전역 주요 시장에 수출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매출액은 전년대비 100%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밝힘. | |
아이앤씨 (052860) 5,080원 (+4.63%) | 하반기 턴어라운드 기대감 등에 상승 |
▷한화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난해 적자를 기록했으나, 올 하반기부터 한전 AMI 사업 재개, 무선·멀티미디어 사업부 성장에 따라 흑자 전환과 함께 연간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동사의 올해 매출액은 600억원, 영업이익 7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신규 사업인 아크 차단기의 전망도 밝아 가시화될 경우 향후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힘. | |
펩트론 (087010) 13,400원 (+4.28%) | 中 치루제약으로부터 PAb001-ADC 기술이전 계약금 수령 시작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중국 Qilu Pharmaceutical(치루제약)으로부터 동사의 표적항암 항체치료제 후보물질 PAb001-ADC의 기술이전(L/O)에대한 계약금 중 선급금의 입금이 완료됐다고 밝힘. 동사는 지난 3월 치루제약과 PAb001-ADC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으며, 선급금 및 자료이전 기술료 등을 포함하는 계약금은 4,618,000 달러로 알려짐. 아울러 선급금 외 잔여 계약금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1년 이내에 기술 자료 이전 후 수령할 예정으로 전해짐. | |
랩지노믹스 (084650) 24,350원 (+2.96%) | 쥬비스와 다이어트 유전자 검사서비스 출시 소식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다이어트 서비스 기업인 쥬비스와 함께 소비자직접의뢰(DTC) 유전자 검사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힘. 동사는 쥬비스에서 운영하는 '쥬비스몰'을 통해 다이어트 유전자검사 서비스인 ‘위드진다이어트’를 출시했으며, 쥬비스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의 신규 고객에게 이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의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개인 유전체 서비스와 다이어트 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해당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 |
하림 (136480) 3,250원 (+2.69%) | 하림그룹 이스타항공 인수 추진 소식에 소폭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과 매각주관사인 딜로이트안진이 진행한 이스타항공 인수의향서(LOI) 접수 절차에 하림그룹 자회사인팬오션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짐. 이번 이스타항공 매각전은 법원관리하에 스토킹 호스(Stalking Horse)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자금 동원력이 강한 인수자에게 유리한 구조로, 하림그룹과 같은 대형 기업이 의지를 보일 경우 6월 중순 본입찰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하림지주 자회사인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 |
메이슨캐피탈 (021880) 681원 (+2.10%) | 지난해(3월결산) 흑자전환에 소폭 상승 |
▷전일 장 마감 후 20년(3월결산) 실적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62.57억원(전년대비 -24.77%), 영업이익 19.22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22.36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 | |
피에스케이홀딩스 (031980) 12,450원 (+2.05%) | 2분기 실적 호조 전망 등에 소폭 상승 |
▷SK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45억원(+31% QoQ), 영업이익은 17억원(흑전 QoQ)으로 턴어라운드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전년대비 증가된 글로벌 후공정 OSAT 업체들의 증설과 지난해 진행된 거래선 다변화 효과가 반영되기 시작할 것이기 때문이라고설명. ▷아울러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923억원 (+132% YoY), 영업이익은 206억원(흑전 YoY)으로 하반기 강력한 턴어라운드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 |
참좋은여행 (094850) 16,200원 (-2.70%) | 13.25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에 소폭 하락 |
▷전일 마감 후 보통주 93,356주(13.25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기간:2021-06-07~2023-08-30) 공시. | |
광진윈텍 (090150) 4,075원 (-15.81%) | 200.97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급락 |
▷전일 장 마감 후 채무상환자금 확보 목적으로 7,700,000주(200.97억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예정발행가:2,610원,1주당 약 0.85주 배정,청약예정:2021년07월21일~2021년07월22일(구주주),상장예정:2021-08-12) 공시. |
[특징 상한가 및 급등종목]
종 목 | 상한가 일수 | 사유 |
SK5호스팩 (337450) 3,735원 (↑29.91%) | 2 | 일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테마 이상 급등세 지속 속 상한가 |
쎄미시스코 (136510) 11,950원 (↑29.47%) | 2 |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모멘텀 지속 등에 이틀째 상한가 |
한국전자인증 (041460) 9,750원 (↑30.00%) | 1 | 토스, 나스닥 상장 기대감 속 지분 가치 부각에 상한가 |
NE능률 (053290) 26,700원 (↑29.93%) | 1 |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권 행보 본격화 기대감 등에 정치/인맥(윤석열) 테마 상승 속 상한가 |
오가닉티코스메틱 (900300) 1,065원 (↑29.56%) | 1 | 中, 3자녀 출산 허용 등 산아제한 완화 소식에 엔젤산업 테마 상승 속 상한가 |
SK6호스팩 (340350) 3,530원 (+24.30%) | 일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테마 이상 급등세 지속 속 급등 | |
SK4호스팩 (307070) 3,360원 (+22.63%) | 일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테마 이상 급등세 지속 속 급등 | |
웅진 (016880) 3,830원 (+21.59%) |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권 행보 본격화 기대감 등에 정치/인맥(윤석열) 테마 상승 속 급등 | |
헝셩그룹 (900270) 714원 (+21.22%) | 中, 3자녀 출산 허용 등 산아제한 완화 소식에 엔젤산업/출산장려정책 테마 상승 속 급등 | |
대동기어 (008830) 11,950원 (+19.62%) | 한국GM 공장 100% 가동 재개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 |
덕성 (004830) 29,500원 (+18.24%) |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권 행보 본격화 기대감 등에 정치/인맥(윤석열) 테마 상승 속 급등 | |
대원미디어 (048910) 36,350원 (+16.51%) | 中, 3자녀 출산 허용 등 산아제한 완화 소식에 엔젤산업 테마 상승 속 급등 | |
한화투자증권 (003530) 5,380원 (+14.23%) | 토스, 나스닥 상장 기대감 속 지분 가치 부각에 급등 | |
서연 (007860) 22,650원 (+13.25%) |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권 행보 본격화 기대감 등에 정치/인맥(윤석열) 테마 상승 속 급등 | |
동방선기 (099410) 3,065원 (+12.89%) | 조선업 슈퍼사이클 분석 및 주요 조선사 수주 소식 등에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속 급등 | |
에넥스 (011090) 2,630원 (+12.39%) | 윤석열 전 검찰총장, 주택공급문제 해소 위한 재건축 활성화 논의 속 정치/인맥(윤석열) 정책 수혜주로 시장에서 부각되며 급등 | |
희림 (037440) 9,340원 (+10.79%) |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권 행보 본격화 기대감 등에 정치/인맥(윤석열) 테마 상승 속 급등 | |
대우조선해양 (042660) 37,050원 (+9.94%) | 조선업 슈퍼사이클 분석 및 주요 조선사 수주 소식 등에 조선 테마 상승 속 급등 | |
투비소프트 (079970) 2,465원 (+9.80%) | 중국 산아제한 완화 소식 속 관계사 DCG, 中 알리바바에 뽀로로 유아복 공급 이력 부각에 급등 | |
이월드 (084680) 3,950원 (+9.72%) | 토스, 나스닥 상장 기대감 속 계열사 이랜드월드, 지분 가치 부각에 급등 | |
F&F (383220) 492,500원 (+9.57%) | 중국 사업 가파른 외형 성장 속 올해 본격적인 이익 기여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