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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그대모습
흐르는 음악소리에 살며시 잠든 그대의 모습
하이얀 종이처럼 희미한 너의 미소는 이제 그만
그대와 함께 나누던 우리의 사랑 모두다 사라지고
시간이 흘러갔어도 외로운 나의 모습을 보이긴싫어
어두운 거리에 홀로선 느낌 사라져 버린 나만의 그대 모습
안개 속에 가려진 희미한 너의 미소도
이밤이 지나면 이제는 잊고싶어
싸늘이 식어간 차가운 너의 모습도
이밤이 지나면 이제는 그대를 이젠 잊고 싶어
안개 속에 가려진 희미한 너의 미소도
시간이 흐르면 이제는 잊고 싶어
이밤 이밤 우이밤이 지나면 차가운 너의 미소도
이밤이 지나면 이제는 이제는 그댈 잊고싶어
첫댓글 생소하진 않는노랜데 말여ㅎㅎ 생각이 날듯말듯하고... 오늘 못만나서 섭섭했냐?ㅋ 난~ 즐겁게 무료봉사하고 왔다ㅠㅠ 차만가져갔어도 남원거쳐서 오는건데 기차타고가는바람에 좀 그렇더라ㅎㅎ 그나저나 노래좋네ㅋ
에궁... 아쉽긴 하네...ㅎㅎㅎ 1991년도에 나온 노래구만...
몰랏던 노래 인데 노래 좋네요 ㅋㅋ 님이 잘 부르셔서 그러신가봐요 목소리 힘차셔 좋네요 ㅋㅋ
^^ ㅎㅎㅎ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아 이노래 예전에 부모님 차에서 자주 들었던 노래죠..ㅎㅎ 형 보이스하고 곡이 잘 어울려요!ㅎㅎ
어째...너희들은...
서준서씨 노래..였나요 어렸을때 아버지가 노래방에서 즐겨부르시던노래 ㅎㅎ
부모세대로 넘어가냐 ;;;;
처음 들은 노래인데 부르는분이 역시 너무잘부르셔서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우와 ㅋㅋ 진짜좋아하는노래임 ㅠㅠ 저도조만간도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