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 읽기]종교와 초월성
출처 경향신문 : https://www.khan.co.kr/article/202411212002015
최종렬|계명대 사회학과 교수
지난 10월27일 광화문광장 일대와 여의도에서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대규모의 개신교 집회가 있었다. 거창한 이름을 내건 조직위원회의 공동대표·공동대회장은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아는 대형교회 목사다.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와 오정현 사랑의 교회 담임목사. 회장은 장종현 한국교회총연합회장이 맡았고 고문은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이다. 한마디로 말해 한국의 주류 세력인 개신교의 대표적인 집단이 주최했다. 교회에 ‘연합예배’ 참여 동원령이 내려진 건 누구나 아는 비밀이다. 주최 측은 110만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렇지 않아도 우크라이나, 팔레스타인, 미얀마를 비롯하여 전쟁과 학살이 끊이지 않는 참혹한 지구. 예수의 사랑을 실천하는 개신교라면 마땅히 ‘연합하고 또 연합해서’ 평화의 기도를 드려야 할 때다. 이날 설교를 맡은 한 목사는 “지금 내리는 비가 하나님의 눈물처럼 느껴진다”면서 울부짖었다. 처참한 지구의 현실을 생각하면 내리는 비가 하나님의 눈물처럼 느껴질 법하다. 그런데 웬걸, 하나님이 눈물을 흘리는 이유가 괴이하다. 차별금지법이 제정될 것 같고 동성혼이 허용될 것 같아서다. 직접적인 발단은 올해 7월18일 사실혼 관계인 동성 배우자를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인정한 대법원 판결. 이를 계기로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동성혼이 허용될 것이라고 난리다.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동성혼에 대해서는 여러 찬반 의견이 있을 수 있다. 민주주의 사회라면 누구나 마땅히 의견을 자유롭게 밝힐 수 있다. 개신교 집단도 마찬가지다.
문제는 ‘대한민국을 새롭게 하기 위한 1000만 기독교인 1027 선언문’에서 밝힌 반대 이유다.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부정하는 성 오염과 생명 경시로 가정과 다음 세대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남자와 여자 이외 제3의 성 젠더를 인정”해서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어지럽힐 것이다.
이들이 근거로 내세우는 건 ‘절대무오’(inerrancy)한 진리로 떠받드는 성경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할 때 사람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명령했다. 생육은 오로지 생물학적으로 수컷(male)과 암컷(female)의 짝짓기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남자를 먼저 창조하고 이후 여자를 남자의 보필로 만들었다. 성 역할이 명확히 규정되어 있다. 이것이 하나님이 창조한 성에 대한 영원불변한 진리다.
개신교 근본주의 집단은 성경을 ‘상징’이 아닌 ‘사물’로 본다. 상징은 주어진 것 너머를 볼 수 있는 힘이다. 상징은 자기 이외의 다른 것을 지칭하는 힘, 다시 말해 ‘초월성’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사물을 초월한 상징의 세계에 산다. 반면 다른 동물은 주어진 그대로의 사물에 둘러싸여 있다. 성경을 일점일획도 오류가 없는 영원한 진리 그 자체로 맹신하는 것은 성경을 사물화하는 것이다. 사물화된 성경을 절대 진리로 믿으면 다른 세상을 상상조차 못하는 짐승으로 추락한다. 사물화된 진리에 도전하는 다른 존재를 사탄으로 규정하여 척결하려고 덤빈다.
종교사회학자들은 기원전 800년을 전후하여 지구상 곳곳의 문명에서 ‘굴대 시대’(Axial Age)가 열렸다고 지적한다. 굴대 시대를 여는 가장 큰 특징은 초월성, 즉 자율적인 초월적 상징체계의 등장이다. 주어진 ‘이 세상’보다 더 참된 ‘다른 세상’이 존재한다고 가르치는 종교야말로 가장 대표적인 자율적인 초월적 상징체계다. 역사를 통해 종교는 ‘좋은 삶’에 대한 초월적인 이상을 제시함으로써 사물화된 이 세상에 긴장을 불어넣었다. 개신교도 한때 ‘복된 소리’를 전파함으로써 사물화된 한국 사회를 일깨우는 초월적 종교였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이 세상의 사물에 취하면서 ‘악한 소리’나 퍼트리고 있다.
종교가 초월성을 잃으면 굴대 시대 이전으로 후퇴하여 ‘인민의 아편’이 된다.
최종렬|계명대 사회학과 교수
빛명상
‘제5의 힘’이
기존 종교의
독선을 넘어서는
단초를 준다
언젠가는 빛(VIIT) 선생님이 하시는 일이 물리학의 새로운 획을 긋게 될 것입니다. 지금 감히 엄두조차도 못내고 있지만 제 추측이 맞는다면 언젠가는 대변화를 예고하고, 15세기 르네상스 이상의 , 21세기 새로운 물리학 시대에 그것도 전 인류를 행복하게 할 것입니다. 결국에는 빛(VIIT)이 날로 병들어 가는 지구를 살리는 지구 탄생 이후 ‘최상의 힘’, ‘강력한 new 에너지’로서 세상에 떠오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1969년 아폴로 11호 달 착륙 상황을 생중계하며, ‘아폴로 박사’란 별명을 갖게 된 고 조경철 천문학 박사의 말이다. 참고로 조경철 박사는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천문학으로 석, 박사 학위를 딴 후 미국항공우주국(NASA)에 근무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우주 물리학, 전파물리학, 현대 천문학에 관해 수많은 논문과 170여권의 책을 집필한 뛰어난 학자이다. 이러한 업적으로 2002년에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으로부터 ‘20세기 탁월한 과학자 상’을 수상했다.
이처럼 세계적인 천문학자 조경철 박사가 한 말이라면 우리는믿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런데 보라, 그가 어떤 말을 했는가? 그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정광호 학회장님을 통해 나타나는 빛(VIIT)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가? 더 나아가 물리학과 인류 문명사를 획기적으로 뒤바꿀 최상의 힘이자 새로운 에너지라고 하지 않는가?
이 말은 정광호 학회장님께 조 박사가 직접 한 것이다. 정광호 학회장님이 SBS 생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빛(VIIT)의 힘을 시연한 것을 계기로 조 박사와 정광호 학회장님의 교류가 이어졌다. 조 박사는 생방송 중계 현장에서 빛(VIIT)의 반향을 직접 체험했기에 정광호 학회장님의 빛(VIIT)을 확신하게 된 것이다.
당시 TV 생방송에서 조 박사는 이렇게 말했다.
“자연계에는 4가지 힘(중력, 전자기력, 약력, 강력)이 존재하는데 오늘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초광력超光力’이란 우주 힘의 예고를 보는 것 같아 매우 놀랍고 두 손 두 발 바짝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말 때문에 조 박사는 주변 과학도에게 적잖이 지탄을 받았다. 명색이 과학자라는 사람이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했다는 것이다. 그때만 해도 조 박사의 말을 세상 사람들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다. 이제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우주의 기원을 찾는 페르미(미국 국립 가속기연구소)에서는 기존의 자연계가 지닌 4가지 힘 외에 ‘제5의 힘’의 존재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페르미는 놀라운 연구 결과를 내놓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힘 이외의 새로운 힘이 있을 수 있다.”
이제, 조경철 박사가 말했던 대로 ‘제5의 힘’이 세상에 밝혀지게 된 것이다. 제도 학문에서 정식으로 공인되는 때가 언제냐는 문제만 남았다.
이렇듯 ‘제5의 힘’이 사실로 여겨짐에 따라 우리에게 더욱 설득력 있게 와닿는 것이 바로 ‘초광력超光力’이다. 초광력超光力은 다양한 반향과 현상을 통해 명백하게 입증되는 물질적인 에너지인데도 현재의 과학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
당신이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이 바로 초광력超光力의 기원인 ‘우주마음’이다. 초광력超光力은 기존 종교의 신이나, 태양과 별이나, 또 미지의 외계 생명체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실로 초광력超光力은 우주 전체를 휘감고 있는 우주마음에서 비롯하는 것이다. 또한, ‘우주마음’은 시공간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게 아니라 바로 지금, 여기에 우리 인간의 내면에 이미 갖추어져 있다.
이처럼 기존 종교의 신개념을 넘어서는 ‘우주마음’에 대해 학회장님은 이렇게 말한다.
“나는 모태 신앙으로 그 누구보다 성당에 열심히 다녔습니다. 신실한 신앙심 때문에 나에게 우연히 찾아온 초광력超光力을 종교적으로 설명하기가 힘들었어요. 그래서 초광력超光力의 존재를 분명히 알면서도 그것에 전 인생을 걸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8년여의 시간이 흐르면서 비로소 모태신앙을 포용하여 초월할 수 있게 되었지요.
『요한복음』 1장 1절에 유명한 구절이 있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하느(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그 말씀은 하느(하나)님이셨다.’ 나는 이 구절을 통해 자연스럽게 신앙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태초의 ‘말씀’을 바로 우주마음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왜 하필 태초에 말씀이 계신 것을 전제로 해서 하느(하나)님이 계신 걸 알 수 있습니다. 하느(하나)님 역시 말씀, 곧 우주마음에서 비롯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모든 종교에서 떠받드는 신들은 바로 우주마음의 한 자락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냐, 하느님이냐를 놓고 논쟁하는 것은 언어 다툼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학회장님은 노자의 말을 강조한다.
“현재 세상의 종교들이 서로 아옹다옹하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참으로 아픕니다. 이런 상황에서 귀담아야 할 것이 『도덕경』 제 1장 첫머리에 나오는 말입니다. ‘道可道非常道 名可名非常名(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 이 뜻은 ‘도라 할 수 있는 도는 항상 된 도가 아니고, 이름 부를 수 있는 이름은 항상 된 이름이 아니다.’입니다. 이처럼 말할 수 있고 이름 붙일 수 있는 것은 ‘우주마음’이 아닙니다. 말할 수 없고 이름 붙일 수 없는 것이 바로 ‘우주마음’이지요.
현재의 종교들은 무슨 무슨 신입네 말하고 이름을 붙인 것이지요. 결과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인류 역사를 보면 종교로 인해 왜 그렇게 많은 전쟁이 일어났습니까? 특히, 현재 한국에서 막강한 위력을 행사하는 기독교는 ‘유일신 하나님’ 이라 말하고 이름 지음으로써 다른 종교와는 소통이 부재하지 않습니까? 무엇보다 일부 기독교에서는 ‘예수 믿으면 천국이고 안 믿으면 지옥 간다.’는 말은 실로 강도의 협박이나 매한가지 아닐 수 없습니다. 무슨 신 무슨 신이라고 특정 하는 순간 이미 신은 신이 아닙니다. 어떤 신으로도 특정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우주마음’입니다.”
학회장님은 우리 선조의 전통 신앙을 높이 평가 한다. 외국에서 유입된 유교, 불교, 기독교는 모두 신, 숭배 대상이 있는 것에 반해 우리 전통 신앙에는 그것을 찾아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선조는 장독대에 정화수를 떠 놓고 천지신명(天地神明) 일월성신(一月星辰)에 의탁해 소원을 빌었다. 해와 달은 실제 숭배 대상이 아니라 그것을 있게 한 우주근원을 향해 신앙생활을 영위해온 것이다.
이러한 우리 선조의 전통처럼 빛(VIIT)명상 또한 숭배 대상이 없다. 다만 나의 존재와 삼라만상을 있게 한 우주근원이자 우주마음에 신뢰하고 의탁한다.
학회장님은 빛(VIIT)명상이 종교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기독교에 대한 따가운 지적을 아끼지 않는다. 기독교의 논리에 따르면, 우리 선조들은 우상 숭배를 해왔으며, 마귀를 섬긴 죄를 지은 셈이다. 빛(VIIT)명상 또한 유일신 하나님을 안 받들고 ‘우주마음’을 이야기하니, 결국 사탄을 섬기는 죄를 짓는 것이다.
따라서, 학회장님은 기독교의 논리의 허구성을 지적 할 수밖에 없다. 이웃과 함께 편하게 지내지는 못할망정 이웃을 ‘마귀를 섬긴 죄인’이라고 떠들고 다니면 어떻게 되겠는가? 이웃은 졸지에 사상 최악의 죄를 저지른 누명을 뒤집어쓴 기분이 들고 만다.
학회장님은 앞서 언급한 대로 모태신앙으로 성당에 다녀서 그 누구보다 성경 지식에 해박하다. 성경 비판론자들의 주장대로 성경이 다른 민족의 신화에 영향을 받은 것이며, 구약이 연대상의 오류를 범하는 것은 물론 역사적으로 예수가 어떻게 해서 ‘메시아’로 떠받들어지게 됐는지도 말이다. 이에 대해서는 일일이 언급하면서 지면을 낭비하지는 않겠다.
다만, 학회장님이 강조한 『마태복음』에 나온 예수의 산상 설교를 언급하고자 한다.
너희가 심판 받지 않으려거든, 남을 심판하지 말아라. 너희가 남을 심판하는 그 심판으로 하나님께서 너희를 심판하실 것이요, 너희가 되질하여 주는 그 되로 너희에게 되어서 주실 것이다. 어찌하여 너는 남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떻게 남에게 말하기를 ‘네 눈에서 티를 빼내 줄테니 가만히 있거라’라고 할 수 있겠느냐? 위선자야!,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 눈이 잘 보여서, 남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줄 수 있을 것이다.
이 구절에 따라 기독교는 타종교에 적대적이고 배타적인 ‘심판’을 거두어 들여야 한다. 역사상의 모든 종교가 그렇듯이 기독교 또한 안을 들여다보면 부조리와 허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산상 설교에서 예수는 악인에게 맞서지 말고, 네 오른 뺨을 치거든 다른 뺨마저 돌려대라고 하면서 폭력을 포기하라 했다. 또한, 원수를 사랑하고 박해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라고 했으며, 자선을 베풀 때는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했다. 과연, 오늘날 이 말씀이 잘 지켜지고 있는가?
산상 설교는 아무나 기독교인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회개했다고 죄 씻음을 받고, 예수를 믿으면 곧바로 천당, 구원이 보장받는 것이 아니다. 자칫 구원 받았다고 집단 착각에 빠졌다가는, 산상 설교에서처럼 ‘비와 홍수와 바람으로 인한 무너짐’이 엄청날 것이 틀림없다.
당신은 기억해야 한다. 기독교와 달리, 우리 선조의 전통 신앙과도 잘 조화가 되는 빛(VIIT)명상은 천국이니 지옥이니, 내세 또는 구원을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것을, 또한 빛(VIIT)명상은 다른 종교에 대해 왈가왈부하지 않으며, 함께 잘 어울린다. 빛(VIIT)명상은 근본적으로 바로 현실의 삶을 중요시하고 ‘참마음(거짓이 없는 진실한 마음)을 간직하고 살아가기를 권한다.
입맛을 돋구는 콜라가 기존의 종교라면, 그 음료수의 재료가 되는 순수한 물이 바로 빛(VIIT)명상이다. 빛(VIIT)명상은 모든 것을 포용하고 모든 것에 스며들기 때문에 모든 것의 중심이자 근원이다. 빛(VIIT)명상은 신을 낳은 어머니 ‘우주마음’을 겸허히 받아들일 뿐이다.
언젠가 ‘제5의 힘’이 제도 학문에서 인정받을 때, 초광력超光力 또한 세상에서 인정받을 것이다. 이와 함께 ‘우주마음’의 진정한 가치가 세상에 알려지면 기존 종교들의 독선을 넘어설 수 있으리라, 당신은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지 않겠는가?
출처 : 해독제 2012년 7월 7일 초판 1쇄 P. 139~146
첫댓글 감사합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종교와 초월성
감사합니다.
초종교적인 초광력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5의 힘 초광력이 세상에서 인정 받을 날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우주마음의 빛VIIT이 기존종교의 독선을 넘어설 수 있는 그 날이 하루 속희 오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종교를 초월하는힘. 초광력과 함께 함에 감사드립니다.
초광력 감사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초월적인 빛명상,
빛명상을 할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종교인들이 진리에 대한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먼저 자기자신을 관조하고 반성하기를 바랍니다.
SBS 금요베스트10 생방송에서 금빛분을 발견하고 우주 제5의 힘 초광력 빛의 존재를 인정한 조경철 박사님..
종교를 넘어 모든 것을 포용하고 초월하는 우주의 근원인 빛과 함께 모두가 빛마음으로 하나가 되기를 바랍니다.
인류가 빛명상과 함께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 지구와 지구에 살아가는 모든 생명들이 서로 사랑하며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변하는데 종교는 아직 근대시대에 머물러 있네요.
빛VIIT 안에서 살아가는
오늘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빛의 귀한말씀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빛책속의 귀한글 감사합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것의 중심이고 근원이신 우주마음께
감사드립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귀한 빛 의 글 볼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_^
귀한 빛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