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악화로 낮잠 많이 자서리 오늘 새벽에 저녁을 두끼랍니다 간만에 껍대기로.
마당 녹지 않은 눈과 다라의 얼음.
바둑등 보다가 5시넘어 취침을.
10시경 아침도 껍데기와 햇반으로 해결후.
간만에 컴을 끕니다.
수해지역 복구전과 동네 언덕기로 이동.
완전 경사진곳 조심히 이동.
13일 낙향시 기름값이 200언이상 인하가 그리고 19일 주행 두번째 입니다.
잠시 쉬여 가는곳 입니다 주위 전체가 화장실?...^^
병원도착 슬리펴로 교체 합니다.
전기안마가 좋아서 한번더 부탁을 했어요.
전기치료후 안마실술 받고.
파리바켓트 케익빵 감귤 패스하고 죽이 없다고해서.
본죽에서 팥죽을 먹어요 동지는 22일 4일 지나서 먹어봅니다 읍네 기온 영상8도라서?.
지난해 10월9일 우중산행시 목청 발견 그리고 10월16일 사월님 도움받아 8kg목청 수확지 도착.
에궁 선객이 해갖고 닫지 않고 갔네요 찾아봐도 문없고 된장 영상권이라 벌좀 보려 왔거늘?.
하산 이동중입니다.
음지는 야산인데도 눈이 있어 조심주행.
10수년전 저곳서 대박 상황버섯지 시야에 보이지만 패스 발품 안되어서.
은풍면 도착후 상황버섯지역으로 이동,
이곳도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겁질들이 거의 없어요.
하산후 농협마트서 소면과 당면을 구입 사골국에 끓어먹을 생각에 귀가후 방안서 각 싸이
트에 올리다 지인들께 카톡 보내는데 빨리 끝내려고 얼른 아래집으로 가서 춥지만 카톡 영
상물 보내드래요 냄비에 삶은 고구마 반은 먹어치웠고 잠시후 소면과 당면 사골국에?읍네
영상권이라 지난해 목청지 벌이나 구경할셈 였는데 선객이 해갈줄은?그것도 구멍을?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