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국서무역하자”회원이며 닉 네임이 god father 인 김옥현 입니다.
여러회원님들에게 좋은 소식이라 자부하며 글을 올립니다
여러 가지 힘든 여건속에서도 분투하시는 회원님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작은 도움이라도 될까? 해서말입니다
이젠 중국이라는 거대시장을 배제하고는 무역을 이야기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또한 매스컴에서는 중국의 가장 인근에 있는 한국이야말로 중국제품의 가장 많은 부분에서 소모국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전망들을 대부분 내어 놓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들 속에서 무역을 하는 대부분의 무역업자들이나 새롭게 무역을 시작하는 신세대들이..
정확한 지식과,정보에 무지한 상태에서 중국의 무역업무를 운용하다보니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고, 더러는 큰 사기피해를 입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서울의 어디에서든 작은사무실 하나를 임대하려면 적지 않은 비용과 월세의 부담을 안아야합니다.여기 국내 최대의 도매상권인 동대문시장내(아트프라쟈)에 특별한 혜택으로 입점할수있는 절호의 기회가 주어진 것입니다. 이런 여러가지 상황들을 종합하여 볼때에 각자의 무역형태나 업종대로 무역 업무를 수행하되, 한 장소에 모여서 하나의 작은단체로 운영을 한다면, 여러 가지 리스크에 대해 서로의 도움을 얻을 수 있고, 중국쪽 바이어의 방문시에 좀더 큰 이미지로 회사를 부각시킬 수 있으며, 상담시의 언어의 어려움을 서로간에 도움 받을수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공동상담실이나,휴게실,비즈니스룸등을 운용함으로써..사무와 상품전시효과를 함께 얻을 수 있고 또한 적은홍보비로 최대홍보효과를 얻을수 있으며 이방법을 시도하시는 것이 좋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위와 같은 상황을 인지하시고, 가칭 “전시판매무역센터”에 동참의사가 있으시거나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연락을 해 주시면,조만간에 일정을 정하여 “중국서무역하자” 차원에서 자리를 마련하여 간담회를 가질 계획입니다.
늘 앞서가는 생각은,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새로운 발전의 기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현명한 판단이 함께 하시기를 무역인의 한사람으써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