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그 옛날 예수님 당시 이스라엘 땅에서는 참새 다섯 마리가 두 앗사리온에 팔렸던 모양입니다. 앗사리온은 가장 작은 푼돈의 단위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팔리는 참새 중 어느 하나도 하나님이 잊으시는 법이 없다 하십니다. 그러니 어떻게 나를 잊으시겠느냐는 것이지요. 그런데 하나님이 나를 잊지 않으심이 과연 마냥 좋기만 한 것일까요?
아멘
첫댓글 그 옛날 예수님 당시 이스라엘 땅에서는 참새 다섯 마리가 두 앗사리온에 팔렸던 모양입니다. 앗사리온은 가장 작은 푼돈의 단위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팔리는 참새 중 어느 하나도 하나님이 잊으시는 법이 없다 하십니다. 그러니 어떻게 나를 잊으시겠느냐는 것이지요. 그런데 하나님이 나를 잊지 않으심이 과연 마냥 좋기만 한 것일까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