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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이 공개한 2022시즌 K리그 선수 연봉 지출 현황에서도 김포FC는 17억 9451만 원으로
가장 적은 금액을 썼다. 지난 시즌 K리그 최고 연봉자가 17억 원을 받은 제주 공격수 제르소(브라질·
현 인천)인 점을 고려했을 때 선수 한 명에 쏟아부을 금액으로 36명의 선수단을 운영했다고 볼 수 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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