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옆에 박근혜가 앉아있어고요
제가 의자에 앉아서 엉덩이를 붙인채 머리를 아래로 향했더니,
아래쪽에서 피가 엄청(하혈)나와서 고개 숙이고 있던 제 얼굴까지
온통 피투성이가 되었어요.
옆에 있던 박근혜씨가 저에게 닦을 것을 준 것 같구요.
저는 대충 얼굴만 닦고,
피묻은 옷을 입은체 버스 138번을 타고 부산의 어느 커브길 정류장에서
내려 걸어갔어요.
박근혜씨 플필은 1952년 2월2일
2번을 첫수로 잡아야 할 까요?
첫댓글 2끝출
감사합니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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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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