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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평택 확진자가 욕먹는이유
라쇼는어디에 추천 0 조회 4,964 20.03.23 12:1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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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3.23 12:17

    첫댓글 지인 A는 여성인가?
    모텔은 계속 동행이네요.

  • 20.03.23 12:19

    어디 가만히 있지를 않았네

  • 20.03.23 12:22

    핵인사에 호색한인듯...아니 뭔모텔을 4일에 3번이나..

  • 20.03.23 14:53

    4번도 못갔는대요??

  • 20.03.23 15:44

    두번 아닌가요?

  • 20.03.23 12:25

    체력 좋네요 ㄷㄷㄷㄷ

  • 20.03.23 12:25

    선별진료소 갔다온 후에도 저런 무브를 보였다니 욕 먹을 이유를 만들고 다녔네요

  • 20.03.23 12:26

    평택시민인데요.. 확진자 이동경로가 사진 2장으로 올라온거 처음봤습니다.....ㅋ

  • 20.03.23 12:26

    핵인싸인가

  • 20.03.23 12:29

    사촌이 일하는데서 멀지 않은 곳도 갔었네요..참....어제 가까운 곳에 거주하시는 11번째 확진자분은 집에서 자가격리하다가 양성판정받았다는 얘기 들으면서 그래도 시민의식이 나쁘진 않구나 했었는데...어휴..본인이 직접 진료소를 찾았을정도면..어느정도 조심했어야 하지 않나 저도 생각합니다..대체 무슨 생각인지 가끔 모르겠네요 우리 회사에도 자기가 확진자되면 남한테 피해 준다는 생각 하나도 안하고 사는 사람들 많은데..그런 모습하고 일치하는게 너무 답답하네요..

  • 20.03.23 12:41

    A는 확진 확정각이네요. 여자친구 같은데 검사까지 받아놓고 만나고 싶었을까 싶네요. 보호는 못해줄망정 정말 몹쓸 사람이네요.

  • 20.03.23 12:36

    같이 간 동행인도 감염되었겠네요 ...ㅎㄷㄷ

  • 20.03.23 12:49

    정말 생각이란게 없는...

  • 20.03.23 13:10

    이정도 생활패턴이면 술로..

  • a 코로나 안걸리면 학계 보고 감인 듯

  • 20.03.23 14:13

    이랬는데 지인A가 남자라면...

  • 20.03.23 14:48

    일단 본인 집에 안들어가고 그냥 놀기만했네요
    18일부터 달리기 시작해서 친구집에서 계속 달리고 여친이랑 나와서 쉬러 모텔갔다가 아침 먹으러 나오고
    근데 여기서 아침부터 또 다른 지인을 만나네요?
    아침먹고 다시 모텔 다시 친구집 ㅎㅎ
    밤되면 다시 술먹고 ㅋㅋ
    결국 여친과 21일 모텔에있다가 확진판정받고 마무리된것같네요
    진짜 노답이네요

  • 20.03.23 15:27

    체력도 좋네ㅡㅡ

  • 20.03.23 16:05

    가만히 있질 못하네ㅋㅋㅋ

  • 20.03.23 20:39

    평택 개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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