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공무원들의 반부폐 제식구 비호 조직적인 적폐

[심윤택]

민갑룡 경찰청장님 안녕하십니까.?..

심윤택 본인은 아래 진술과 같은 24년 전

본인에 나이 43세 때인 1994. 09. 05 12: 30분 경

       생활수단으로

경기도 고양시 마두동 삼성아파트 앞 십자형

교차로 일산 방면에서 능곡 방향에 설치된

   횡단보도 보행자 청색 신호에 따라

오토바이를 타고 능곡 방향으로 진행중 동

   횡단보도 중앙에 이른 그 때 

상대방 이종태 운전의 동승자 55세 가량의(여자)

승용차 동 횡단보도 보행자 청색 신호위반 진행

     동 횡단보도 중앙에서 위 승용차 앞 범버

정 측면으로 본인이 타고 가던 오토바이 엔진 좌측

     정 측면을 추돌하여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목격한 목격자 강형석을 동 교통사고 조사 담당자 

경기 고양경찰서 경비 교통과 경비요원 노연일 

   경찰관 1994. 10. 26 조사 진술조서와 

위 강형석 작성 도화 와 같은 동 교통사고의

       목격 확인서와

 그  현장 약도들과 같은 교통사고 피해자

   심윤택 본인은 세영병원 김영환 주치의 

1994. 09. 06 진단과 같은 심윤택 의식 혼미 내원

좌측 경골 개방성 분쇄 골절 (특희) 머리뼈 골절

    뇌 출혈성 뇌좌상 16주 상해로

 본인은 한시적 지적장애와 가족이 없는 홀몸으로

동 교통사고의 잘 잘못과 경찰 조사에 아무런 항변

대응을 할수 없이 입원 치료중  의식이

    어느정도 회복 된

1994. 11. 02  경기 고양경찰서 교통사고 조사반 사무실을

방문하여 동 교통사고 담당 경찰관 수사요원 박종일에

         동 교통사고 발생에 조사 진술에서

본인 심윤택은 위 전술과 같은 횡단보도 보행자 청색 

신호에 따라 오토바이를 타고 진행중 동 횡단보도 

   중앙에서 위 승용차 앞 범버 정 측면으로

본인 심윤택이 타고 가던 오토바이 엔진 좌측 정 측면을

추돌하여 발생한 교통사고다: 라는 진술 후  즉시

1994. 11. 02 동 교통사고 사실확인원을 발발급아

   확인한 바

위 사실확인원에 당사자는 심윤택 본인이 아닌

1 김윤택 이륜 신호 위반 앞 바귀로 위 이종태

승용차 앞 범버 우측 모서리 추돌한 사고다: 로

임의 작성 1994. 09. 08 종결 처리한 반부폐와

동 교통사고의 목격자 조충용의 1994. 09. 12 위

   박종일 경찰관 조사 진술조서와

동 교통사고의 목격자  위 강형석의 1994. 10. 26

동 교통사고 담당자 경비요원 노연일  경찰관

조사 진술 조서 모두에는 위 이종태 피해자

본인 심윤택이 아닌 김윤택 (피의)로 작성 행사한

반부폐에 사실관계를 조사하여 진실을 밝혀

     달라면서

위 경찰조사 처리 기록 모두와  위 목격자 강형석 작성

도화의 동 교통사고 목격확인서와 그 현장 약도들을

근거로 1994. 12. 16부터  지난 24년 동안 반복 진행중  

위 이종태를 1994. 09. 08 박종일 경찰관 조사 진술조서에

동 사고 차에 동승자는 55세 가량의 (강해붕 남자로 )

   작성되었으나

위 동승자는 강해붕 남자가 아닌 (강해분 여자로)

     확인되었고 

위 강형석 작성 도화의 동 교통사고 목격 확인서와

  그 현장 약도들과 같은 피해자 심윤택을

(피의)김윤택로 만들어 처리한 반 부폐의 행위

  들이 확인된  위 자료들을 근거로

사실관계를 조사하여 진실을 밝혀 바로 잡아

     달라면서  23년 동안 반복 진행중  

2017. 11 동 교통사고 처리에 이의 신청서를

경기 고양경찰서 제출의 담당자 경비 교통과

    김민영은 위 이의 신청서는

민원처리에 관련 법률 제 23조 반복 및 중복 민원

정당한 사유 없다: 라는 이유를 들어  2017. 11. 15

심윤택  본인에게 반송 처리한 제식구 비호 조직적인

      적폐 반부폐 행위에

본인은 국민신문고에 위 동일 민원을  반복적으로

최종 2018. 11. 15 올린 바 위 김민영은 일괄 동 민원은

 민원처리에 관련 법률 제 23조 반복 및 중복민원

정당한 사유 없다: 라는 이유를 들어 2018. 11. 22

               종결 처리한  

대한 민국 경찰공무원 들의 반부폐 행위 제식구 비호 

조직적인 적폐  일상생활에 기본이 없는

   파렴치한 행위에

  지울수 없는  위 억울한 사실에 두서없는  

   호소문을 올립니다

  위 진술에 사실관계를 조사하시어 진실을 밝혀 

         바로 잡아 주십시요    

[重傳/이희빈]

블랙리스트로 언론 통제당하는 가리고 막는 암시를 자세히 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위정자들이 국민들의 심부름을 다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들입니다.
http://cafe.daum.net/gusuhoi/LdVW

[重傳/이희빈]

제아무리 법원이 많고 법관들이 많으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위정자들이 국민들의 심부름을 다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들입니다.
본 카페에서 방문자 조횟수 순위가 1 위에서 15위까지 이렇게 또 변경되었습니다.
http://cafe.daum.net/gusuhoi/3jlj/37134

[국민의권리를위한대표]

유전, 유인맥, 무죄
무전, 무인맥. 유죄

[최 대 연]

필승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