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불체자 외노자들의 대포차빵소니살인강간폭력사기강도 흉악 범죄문제 정말 심각하다. 사이비 선택적 인권타령, "사람(외국인)이 먼저다."라고만 하지말고 불체자 외노자등 외국인 관리와 흉악 범죄자들 관리와 처벌 제대로만 하더라도 중도층과 민족주의진영등 일반 대중들 지지율 올라서 숭미친미토착왜구친중화교등 기득권 적폐개혁, 검찰사법부 개혁에 힘이 실리고 그럴건데... 10년전부터 성범죄 저지르고 중국가서 성형수술, 신분세탁후 다시 들어왔다가 운전면허 대리시험, 대포차 매매등등계속 뉴스에 나왔었는데아직도 바뀐게 없다니...
유럽미국은 입국심사시 경우에따라핸폰 SNS까지 까야한다. 한국도 이제는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들에 대해 외국처럼 열손가락 지문날인 채취는기본으로 해야하고 혈액등 생체정보 취합하여 데이타베이스 하고
유전자 감식 자료도 남겨야한다.외국인 범죄자들 출국하면 끝이라는 인식을 뿌리뽑아야 한다.
외국인들 운행차량 전수조사가 시급하다 보험도 들지않고 큰사고내고 차버리면 끝이다 조국 법무부 장관!
한국에 불법체류자 넘치게 많습니다 그들의 불법이 하루이틀도 아니고 드디어 터질게 터졌습니다
제발 불법체류자 강력하게 단속 추방 좀 해주시고 관광비자 방문비자로 들어 온 외국인들 한국에서
불법 취업 못하게 막아 주세요
공식통계로만 36만명 넘는 불법체류자들 그들이 저임금을 무기로 한국 서민층 일자리 다 빼앗고 있습니다
또한 저번에는 밤에 하교하는 여고생을 놀이터로 끌고가 성폭행하려던 태국인 물론 한국 아저씨한테 잡혔지만~기사에 나온것만도 한두건이 아닙니다 또한, 무리지어 몰려 다니는거 보면 어쩔때는 남자인 저도 무섭기까지 합니다. 가짜관광객 가짜유학생 불법외노자로 들어와서 불법 체류하는 수십만 불법 외국인들 소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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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카자흐 도주 어린이 뺑소니 피의자 신속히 송환 조치"
조국 법무부 장관이 카자흐스탄으로 도피한 어린이 뺑소니 교통사고 피의자의 신속한 송환을 지시했습니다.
법무부는 오늘(19일) 조 장관이 카자흐스탄 국적의 뺑소니 피의자 A씨의 국내 송환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서두를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카자흐스탄과의 범죄인 인도 조약에 따른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필요한 외교적 조치도 취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경남 창원에서 7살 어린이를 차로 친 뒤 그대로 도망쳤고, 다음날 오전 비행기로 카자흐스탄으로 출국했습니다.
이 사건은 피해자의 부모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뺑소니범을 잡아달라'고 글을 올리며 알려졌습니다.
법무부는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카자흐스탄 정부에 신속히 범죄인 인도 조약상의 긴급인도 구속을 청구하고 외교부 등을 통해 적극적인 협조요청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https://news.v.daum.net/v/20190919151832373
조국 장관 '초등생 치고 뺑소니 카자흐스탄인' 신속송환 지시
조국 법무부 장관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조국(54) 법무부 장관이 19일 경남 창원에서 초등학생을 차로 치고 달아나 해외로 도피한 카자흐스탄 국적 A씨(20)의 신속한 송환을 긴급 지시했다.
조 장관은 관련 사건을 보고받고 "범인의 신속한 국내송환을 위해 카자흐스탄과의 범죄인인도 조약에 따른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필요한 외교적 조치도 취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3시 30분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한 2차로 도로에서 신호등이 없는 곳을 건너던 B(7·초등학생 1학년)군을 승용차로 치고 달아난 혐의(특가법상 도주치상)를 받는다.
경찰은 A씨가 다음날 오전 10시 45분께 카자흐스탄으로 출국한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사고 차량이 대포 차량이라 신원 확인과 피의자 특정 등이 늦어져 출국 정지 요청 전 A씨가 해외로 나갔다고 설명했다.
법무부는 카자흐스탄 정부에 범죄인인도 조약상 긴급인도구속을 신속하게 청구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외교부 등을 통해 카자흐스탄 정부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는 등 교통사고 뺑소니범의 국내송환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군 아버지는 '뺑소니범을 잡아주세요. 저희 아이를 살려 주세요'란 제목의 글을 청와대 국민청원에 게시해 경찰 수사 및 검거를 호소했고, 현재까지 5만명이 청원에 동참한 상태다.
sj9974@yna.co.kr
https://news.v.daum.net/v/20190919152943846?d=y
'용원동 뺑소니 사건' 7세 피해자 父"피 거꾸로 솟지만 힘내겠다"
7세 초등생 뺑소니 사고 친 후 하루만에 출국한 용의자/ 父 청와대 국민청원 등에서 아들 뺑소니 사실 적극 공론화/ 피해자, 사고로 머리 크게 다쳐 '의식불명'
CCTV에 찍힌 사고를 낸 차량의 모습. 진해 경찰서 제공
경남 창원에서 외국인노동자가 차를 몰고 귀가하던 중 7살 남자아이를 치고 달아난 일명 ‘용원동 뺑소니 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범행 하루 만에 카자흐스탄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피해 초등학생의 아버지는 “피가 거꾸로 솟지만 아이를 생각해 힘 내겠다”고 했다.
◆피해 초등학생 父 “아들은 의식불명인데, 뺑소니 친 놈 생각하면 울분…”
19일 국민일보에 따르면 피해 초등학생(7)의 아버지인 장현덕(34)씨는 이 매체와의 통화에서 “어젯밤(18일) 경찰이 찾아와 ‘범인이 사고 다음날 오전 8시에 인천공항에서 카자흐스탄으로 출국한 게 확인됐다’고 알려왔다”고 했다.
국민일보에 장씨는 “범인 출국 사실을 전하러 온 분(경찰)이 무슨 죄가 있겠나”라며 “범인은 놓쳤지만 아이가 일어나주길 눈떠주길 바랄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꼭 잡고 싶었는데 뺑소니 치고 두 다리 뻗고 잘 그 놈(용의자)을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고 분하고 너무 어지럽다”라며 “아이를 생각해 쓰러지지 않고 힘 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수술을 마쳤으나 의식이 없는 아들에 대해 장씨는 “오늘 중 재수술 여부가 결정된다고 한다”라며 “아들이 힘을 내 일어나 준다면 평생 감사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겠다”고 다짐했다.
◆警, 카자흐스탄 국적 외국인 노동자가 주력 용의자 ‘사고 하루 만에 출국‘
이날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장씨 아들 태휘군을 차로 치고 달아난 카자흐스탄 국적 A(20)씨가 범행 다음 날 국내를 빠져나간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남진해경찰서에 따르면 태휘군은 지난 16일 오후 3시30분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의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에 치어 중상을 입었다.
장씨가 아들을 황급히 병원으로 옮기는 사이에 A씨는 차를 몰고 현장에서 벗어났다. 이 사고로 태휘군은 머리를 심하게 다쳐 뇌출혈과 복합두개골골절, 뇌압상승 등의 진단을 받고 두개골을 떼어내는 수술을 받았다.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의식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이후 현장에서 2.1㎞ 떨어진 녹산공원에서 차량을 찾았지만 용의자는 이미 출국한 상태였다. 경찰은 A 씨가 사고 다음 날인 오전 10시 25분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카자흐스탄으로 간 것으로 확인했다.
◆警, 카자흐스탄 경찰과 수사 공조해 용의자 검거 할 것
국민일보에 따르면 경찰은 장씨에게 “현지 경찰과 협조해 용의자 검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알렸다. 한국은 카자흐스탄은 2012년 9월부터 범죄인인도조약이 발효된 상태다. 이에 경찰은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외교부 등과 수사 공조를 통해 카자흐스탄으로 달아난 A씨를 추적할 계획이다.
한편, 장씨는 사고 다음날인 17일 오후 4시30분쯤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도와주세요. 저희 아이가 뺑소니를 당했습니다”란 내용의 글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뺑소니범을 잡아주세요. 저희 아이를 살려 주세요”라는 글을 올려 해당 사건을 공론화 했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https://news.v.daum.net/v/20190919144712979
불법 체류외국인 근본대책 필요하다
한남일보
승인 2019.09.19 11:12
창원 진해에서 지난 17일 8세 남자아이가 외국인 불법 체류자일 것으로 추정되는 가해차량에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해 중태에 빠지는 일이 발생해 경찰이 이틀째 뺑소니 운전자를 쫓고 있다. 경찰은 사고 발생 이후 투입할 수 있는 인력을 총동원해 뺑소니 운전자를 쫓고 있지만, 가해 차량이 대포차인 데다 운전자도 외국인으로 추정되면서 신원을 특정하지 못한 상태라고 한다. 불법체류 외국인이 해마다 크게 증가하고 외국인 범죄도 급증하고 있다. 주광덕 의원(자유한국당)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7월 말 기준으로 국내에 불법체류 중인 외국인은 33만5천 명에 이른다. 지난해 동기에 비해 갑자기 약 10만 명이 늘어났다. 2013년 이후 지난해까지는 매년 21만~23만 명대를 유지했다. 외국인들의 범죄건수는 지난 2017년 4만5671건으로 전년(5만3151건)보다 줄기는 했으나 2013년의 3만4460건보다 32.5%나 크게 증가했다.
외국인 불법체류자는 일자리를 잃게 되거나 생활이 어려워지면 자연히 범죄의 유혹에 빠져들면서 강력사건도 일으키고 있다. 진해의 경우처럼 대포차량 뺑소니 사고를 낸 가해 차량은 곧장 달아났고, 인근을 지나던 시민들이 이 모습을 목격하고 경찰과 소방당국에 신고해 사건이 알려졌다. 불법체류 외국인들의 범법 행위로 국민들의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 부산 해운대 일대에는 동남아 외국인들이 몰려 해변에서 여성들에게 성추행하고 몰카를 찍어 단속되는 일이 비일비재한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또 제주도에 무비자로 입국한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인들이 육지로 불법상륙하려는 행위도 늘고 있다.
불법 체류를 막을 수 없다면 차라리 합법화시켜 그들을 당국의 관리하에 두는 편이 더 낫다. 글로벌 시대에 국내 불법체류 외국인은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이들로 인해 더 큰 사회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경북 영덕 수산물가공공장의 외국인 노동자 가스 질식 사고와 관련 불법 취업 단속이 대폭 강화될 것이라는 소문에 농촌 일손을 대신하던 외국인 노동자들이 갑자기 자취를 감추면서 가을철 농어업 인력 대란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다고 한다. 불법체류자를 막기 위해 지난 2004년 도입한 고용허가제가 그때그때 사정에 따라 미봉책으로 손질되면서 당초 목적과는 거꾸로 가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제는 정부 차원의 근본적인 대책이 나와야 한다.
첫댓글불법체류자가 아무 제재없이 아침일찍 바로 다음날 춝국 ㅋㅋㅋ 대단한 나라야 전세계에서 유일한 나라일듯 그게 인권이지 인권ㅋㅋㅋ자국민들에게 폭악하고 인색한데 외국인들 한테는 글로벌 호구지 그게 멍청아 엉뚱한데서 인권찾고있어? 한국은 외국인 블법체류자 무법지대네 남의나라에 불법체류 하는거 자체가 제정신이 아님 아무나 불체하냐 이좁은 나라에 너무 많잖아 대포폰에 대포차에 가짜난민 가짜유학생 가짝관광객등 불법외노자들 출입국도 그냥 왓다갔다 ㅋㅋㅋ 무법지대 이게.인권이냐? 뺑소니도 인권 불법체류자도 인권 그놈의 인권!! 한국인 자국민 인권은 어디에도 없는 그놈의 인권!
첫댓글 불법체류자가 아무 제재없이 아침일찍 바로 다음날 춝국 ㅋㅋㅋ 대단한 나라야 전세계에서 유일한 나라일듯 그게 인권이지 인권ㅋㅋㅋ자국민들에게 폭악하고 인색한데 외국인들 한테는 글로벌 호구지 그게 멍청아 엉뚱한데서 인권찾고있어? 한국은 외국인 블법체류자 무법지대네 남의나라에 불법체류 하는거 자체가 제정신이 아님 아무나 불체하냐 이좁은 나라에 너무 많잖아 대포폰에 대포차에 가짜난민 가짜유학생 가짝관광객등 불법외노자들 출입국도 그냥 왓다갔다 ㅋㅋㅋ
무법지대 이게.인권이냐? 뺑소니도 인권 불법체류자도 인권 그놈의 인권!! 한국인 자국민 인권은 어디에도 없는 그놈의 인권!
뒷북치는 일이 없게 경찰은 더 신경써야겠네요
ㅋㅋㅋㅋㅋ 이젠 송환 쇼냐?
이 오호대장군 쇼를 하더만
쇼라는 단어 사용하는 경향성을 통해서도
쇼에 미친 정신이라는 것이 엿보입니다.
당신 마음이 거짓쇼로 가득하니
세상일을 거짓과 진실도 구분못하는 쇼로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면 황교안과 매국지들은 거짓쇼과
아니면 진실을 말하는 겁니까?
데이비드 호킨스라는 유명한 정신과 의사가 '의식혁명'이라는 책에서 주장하기를
의식수준이 200이하 즉 인간이하들은
거짓이 참으로 보이고
참이 거짓으로 인식된다고 주장한 근거에 따르면
오호대장군님은 의식이 200이하 즉 동물인 축생수준 거짓 선전선동 즉 쇼에
잘 넘어가는 정신상태로 여겨지니
금처 정신과를 방문하고
정신병원 입원도 고려하여 보심이
@범월 선생님의 건강정신 치유를 위하여 필요하여 보입니다.
혹시 입원비 부족하다면 정신병원 수속 영수증과 계좌번호 올리시면
작은 정성이라도 함께 하겠습니다.
이점 댓글에 정신병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이렇게 내놓았을 때 그리고 자싴의 정심 상태를 표출할 때
정신병원 입원하여 치유받을 것도 권함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정신병을 드러내는 행위도 상당한 용기가 필요한 것이니
오호대장군님도 치유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오호대장군.
정신병 치유 화이팅!!
유전자와 지문 둘다 등록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