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올해도 상주본 회수를 위해 소장자인 배씨와 접촉했으나 결국 포기한 것으로 밝혀졌다는 내용이다.
해당 언론사 보도에 따르면, 배씨가 최근 울산시장이 수십억원의 금전적 보상을 시사하며 기증을 제의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언론사와의 통화에서 배씨는 “지난 8월초 울산에서 울산시장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시장이 상주본 기증을 대가로 100억원을 내겠다는 인물이 있다며 기증할 뜻이 있는지 물어왔다”면서 “세금을 제외하고 약 58억원을 내가 가질 수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배씨는 울산시장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첫댓글 여샤 말머리가 없는거같아요
저거 없어서 계속 버티는거 아냐??? 진짜 답답..
있긴 있나
이 진짜 이것만 보면 아휴ㅠ
저렇게 큰 돈을 요구하는 것 보면.. 어느정도의 가치가 있는 건지 인지하고 있다는건데 참..
없는거 아닌지
저새끼 암만 봐도 없어서 버티는거...^^ 태워먹거나 어디 찢어서 팔아버린거 아닌지 의심됨
진짜.. 진짜 욕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