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안재민] LG헬로비전
■ LG헬로비전 - 어려운 상황에서
CATV 사업의 구조적 업황 둔화가 지속되고 있음. 비용 절감 노력과 더불어 렌탈, 지역기반 사업으로 실적 부진을 탈피하기 위해 여러 노력을 진행 중
▶️ 유료방송 시장의 구조적 한계
- LG헬로비전에 대한 투자의견 Hold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700원에서 2,500원으로 하향.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나 유튜브 중심으로 콘텐츠 소비 패턴이 변화하면서 유료방송시장의 본원적 경쟁력 약화가 지속되고 있음. 더욱이 통신사의 IPTV와 경쟁해야 하는 시장 구조상 CATV 가입자 순증이나 ARPU 성장이 쉽지 않은 상황. 전사적인 비용 절감 노력이 지속되고 있으나, CATV, 인터넷 등 주요 사업의 매출 둔화가 실적 성장을 지연시키고 있음. 참고로 목표주가는 2026년 EPS 316원에 Target PER 8배(기존과 동일)를 적용하여 산정
▶️ 부진한 1분기 실적 기록
- LG헬로비전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2,554억원(-18.5% y-y, -14.7% q-q), 영업이익 51억원(-28.4% y-y, 흑자전환 q-q)으로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 105억원 및 시장 컨센서스 97억원을 하회
- 동사의 캐시카우인 방송 매출액은 1,202억원(-2.1% y-y, -2.4% q-q)으로 CATV 시장 경쟁력 약화에 따른 감소세 지속. CATV와 결합상품으로 묶여 있는 초고속인터넷 매출액 역시 338억원(-1.0% y-y, -0.5% q-q)으로 역성장 이어지고 있음
- 교육청 스마트 단말 판매로 매출과 이익에 기여했던 지역기반사업은 1분기 중 대규모 수주가 부재함에 따라 매출액 225억원(-45.3% y-y, -61.7% q-q)으로 부진
리포트 링크: https://m.nhsec.com/c/yll7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