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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앨범자료실 비오는 두물머리
이제와 항상 추천 0 조회 86 13.04.07 18:0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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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08 10:06

    첫댓글 앙상한 가지들에도
    지금은 보이진 않지만 새싹들이 자라고 있겠지요.
    외로움은 뭍어 있지만 운치가 있네요.
    빈 벤치에 그리운이랑 따뜻한 차한잔 하고싶네요.^ ^*

  • 13.04.08 14:12

    비가 내리니 운치가 있네요......
    따뜻한 커피향이 생각 날 것 같은데요....^^

  • 13.04.08 20:05

    조오기 벤치에 앉아 묵상하면 참 좋을 듯 합니다. 그리 머지 않은 곳인데 안가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4.09 09:48

    사람이 없는틈에 찍은거구요~~비가 종일오는데도 엄청 많았어요~~~날씨좋음 북적 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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