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포리에 가기위해서 영주역 근처의 PC방에서 시간을 때우고 있습니다...
영주역에서 #1241을 이용하여서 심포리역에 간 다음에 미인폭포, 추전역, 용연동굴 순으로 다녀올려고 합니다...
아마 영주역 역무원님이 대략 허무하실 듯 한데여...ㅋㅋ
어쨌거나 심포리역에 무사히 잘 다녀 오겠습니다...
여행기는 다녀온 뒤에 올리겠습니다...
P.S 같이 온 사람은 지강이형과 김경만/154 라는 분과 같이 왔습니다...
카페 게시글
아무 말이나~
짐 영주역 근처 PC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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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ㅎㅎ 갓피플의 등쌀에 떠밀려서 저도 끌려왔네요... 대략 추전역과 심포리역의 압박이 있을 듯 하네요... 본래 의정부에 친구 군대 보내느라 녹초가 되어서 쉬어야하는데...
머야 나랑 신탄리 같이 가자그럴땐 안가더니...집에서 할일 많다며?? 지강아 걍 아예 살아라 서울올라올생각 말아라 실수로 나랑 눈마주치면 죽음이다..ㅋㅋㅋ배신자....
심포리라.. 가기 힘든곳인데 잘 다녀 오시길...
김지강씨,ㅋㅋㅋ,재미있게 둘러보고 계신가?,피곤하시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