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나에게 이년, 저년, 잡년, 이라고 욕을 한 이유가 수도님을 향한 절대존경에서
비롯된 것임을 니 댓글과 백합향님을 통해 알았단다.
그래, 내 생각에도 넌... 인격이 두개 가 아니었다
그런데, 너의 그 욕지기가 수도님을 향한 절대존경과 인정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하니,
너의 중심 이해한다 .
너는 어제도 수도님이 " 하늘의 사자 " 라고 했더구나
하나님 앞에서도 하늘의 사자일까 ... 난, 아니라고 본다 !
나는 네게 수차례 선한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 본자의 범죄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수도님이 하늘의 사자라면 한 번 비췸을 얻은 이후의 단계의 영성이라는 얘기 아니냐 ...
그렇지 ?
그 단계의 영성에 주소를 둔 심령은 절대로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욕지기를 할 수 없단다
그 이유는 이렇다
우리의 영성의 결국은 하나님의 얼굴이요, 속성이요, 성품이란다
100 점 만점의 거룩의 빛이 수도님이 70 점이라 하자,
그러면 수도님의 거룩의 빛이 70점을 유지하는 삶이어야 한단다
하나님께서 수도님의 거룩의 빛을 70점으로 밝혀 주셨는데 그 70점의
빛을 유지하지 못했을 대 영력이 약해지면서 흐려진단다
영적으로 성장하는 것도 어렵지만 내 영성을 유지하는 것이 더 어려운 것이란다
수도님의 거룩의 빛이 70 점인데도 그것을 유지하지 못해도 물론 여전히
능력과 은사는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계속해서 부도 ( 위선) 를 냈을 때
수도님은 변질의 흐름으로 가는 것이란다 왜 변질의 흐름으로 갈까 ...
선한명분을 앞세워 자기의 뜻을 합리화하고 명분화 하기 때문에 성령은
힘을 못쓰는 것이지 .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는 것은 이런 원리에 의한 것이란다
이것은 또한 하나님의 사랑이시기도 하지.
최고의 복은 성령께서 우리의 지성소에 좌정하는 것 아니겠냐
100% 성령께 장악당한 상태 말이다 .
성령께서 우리 심령의 지성소에 좌정하려면 생각으로 짓는 죄의 법도
사라져야 하는 것이란다 그런데, 수도님의 심령상태를 보거라
수 차 말하지만 어쩌다 또는 불쑥 불쑥 이런 욕지기는 인간이기에 깨어있지
않으면 나올 수도 있다 그러나 수도님은 어떻느냐 자동이라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란다
한 번 비췸을 얻은 이후 하나님께서 그 심령이 그것이 죄라는 것을 알고도 또 그것이
육신의 정욕이라는 것을 알고도 (의지적으로) 짓는 죄에 대해 예수님을 다시한번 십자가에
못 밖는 것으로 보시는 것이 가혹해서 그럴까 ...
나는 그것을 사랑이라고 본단다 . 성령을 주시기 위해 ... 출애굽할 때의 우리 심령속에
들어오는 성령말고 우리 영의 지성소에 좌정하는 성령 말이다
서머나 교회의 사자와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가 이에 해당하는 것 아니겠냐 ...
수도님이 하늘의 사자가 아니라는 영적분별이니라 !
너와 똑같다 수도님 역시 ...
하늘의 사자라고 한다면 수도님은 불법의 사람이요
하나님을 향한 특심에서 한국교회를 개혁하려고 하는 것이라면
한국교회 참종들에게 배워야 한단다
기억하거라
우리의 영성의 결국은, 하나님의 얼굴을 닮는 것이요 하나님의 속성을 닮는 것이요
하나님의 성품을 닮는 것이라는 것을 ...
영지사상은 냅~ 두고라도 열매로써 수도님을 분별해 보거라
점잖으신 수도님께 내가 뭔 억하심정이 있다고 쓴소리를 하겠니 ...
욕 좀 그만 하고오 ~~~
첫댓글 네년은 화인을 찍힌 믿음이라서 바알 선지자를 좋아하고 개독을 전하는 자를 책망하는 글에는 네 생각으로
끝까지 대적을 하면서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능멸하는
너는 도대체 누구냐? 네가 비아냥 거리는 아들의 영님도 잘못된 믿음을 지적하는데 너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니까 아구 비아냥 거리면서 너의 옳음을 주장하는 너
네가 누구이기에 잘못된 믿음에서 돌아서기를 바라는
자들을 향해 돌을 던지느냐? 수도님만해도 자비량 목회를 18년 하셨구나 네가 우리교회에 한번이라도 참석
해 봤느냐? 그리고 네가 수도님을 한번이라도 본적이
있느냐? 알지도 못하면서 네가 심판을 하느냐?
양노리 보거라 !
니가 수도님이 하늘의 사자라 하니 그 수준에서 분별해 준 것이란다
하늘의 사자는 그런 삶을 살 수 없단다
생각으로 스치는 죄의 법 하나도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 같아
못견딘단다
한국교회에 변질된 사역자들과 첫사랑을 잃어 버리고 회개의 삶이 없는
사역자들 까닭에 한국교회를 얕보는 구나
지혜롭길 바란다
변질된 사역자들과 첫사랑을 잃어버린 사역자들 때문에 너와 수도님은 자기 의에 빠져서
영이 흐려져 이제는 이년, 저년, 잡년 이라고 패악질을 하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있구나 !
하늘의 사자의 심령은 이런 패악질을 하고서 천연덕스럽게 글을 쓰지 못하는 것이
영분별이란다
일단 회원님들과 나를 찍어 누르면 뭐 하겠니 ...
니 영혼 챙기거라 !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고 하질 않냐 ...
어떤 영적지식을 알아야 구원을 얻는다는 이 어처구니 없는 너희의 외침에도 아뭇소리 하지 않는
일단 회원님들의 비움을 본받거라 !
욕은 뚝!
@설아. 네 년이 욕을 벌면서 욕은 뚝? 양아치 년이
제 년은 욕을 끝없이 해대면서 남에게는 욕은 뚝?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라는 격 네 년이 얼마나 욕을 잘하는지 아느냐? 탈레반 같은년 너는 영적인 테러리스트구나 자폭테러도 서슴치 않는 년 마귀종 년!
디모데후서 2: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하나님은
깨끗한 그릇
깨끗한 통로를 사용하십니다.
그렇지 않으면
말씀이 오염되어 변질되며
불순물이 섞기에 됩니다.
그렇게 되면
불순물이 섞인 물을 마시게 됩니다.
하나님은
속죄의 흘린 피로 도말되어 정결케된
영혼을 자신의 말씀을 흘려보내는 통로로 사용하십니다.
속죄의 흘린 피로 도말되어 정결케된 통로라면
영이요 생명인 거룩한 말씀이 오염되지 않고
전달될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도 열매를 보아
나무를 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깨끗한 마음에
주님의 마음을 품은 자라야
주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습니다.
그가 전도하여 맺은 열매들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제자를 보면 그 스승을 알 수 있습니다.
좋은 나무 가지라면 좋은 열매를 맺어야합니다.
마태복음 23:26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데살로니가전서 5:22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디모데전서 3:9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할찌니...
바리새인 넘이 거룩을 흉내 내네 너는 불못!
@물통 백합향아 네가 구원이라면 나는 지옥이다! 과연
네가 옳을까 내가 옳을까? 그날이 되면 알겠지?
아멘!
항상, 경험적 진리에서 나오는 댓글들이 은혜가 됩니다
할렐루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