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청원 서명이 이제 3천을 돌파했습니다.
무서운 기세로 3만 30만 300만으로 이 운동을 확장합시다.
유엔청원은 오늘날 우리들에게 옛날 동아일보의 백지광고 저항과도 같은 것입니다.
언론이 침묵하는 현실에서 마지막 수단으로 유엔에 청원하는 것입니다.
이미 수많은 네티즌들이 동참하였지만
널리 널리 이 사실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유엔청원 바로가기 http://goo.gl/T0Ini
유권소 카페에도 모두들 가입하고 함께 활동함으로 민초들의 결집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유권소 카페 바로가기 http://cafe.daum.net/f4vr1219
추천과 댓글은 행동하는 양심!!
첫댓글 동아일보 백지광고시에 동생이 재수해서 고등학교 일학년 이었는데!
광고란에 후원한분들의 메시지나 이름이 백지면에 올라 왓엇슴니다!
동생에게 너의 학교교명은 광고란에서 볼수가 없다 하니
동생이 친구세명과 같이 라이터만한 광고란에 세친구
이니셜과 교명으로 후원을 한 기억이 남니다!
신문광고지를 오래동안 앨범에 꽂아두더군요
그러하던 동아일보가 요즈음 변한것을 보니!
친일파의 존재를 모두 쓸어내야 함니다!
UN청원은 이튿날 했슴니다
<3.1절 아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