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메인에...정말 본인이지 진위 여부는 알수 없지만
저는 설기현 선수의 아내 입니다..이렇게 떴네요
이글을 설기현선수의 부인이 보시기를 바라면서 작성 합니다

싸이 메인의 글이 문제가 되어서 일파 만파 파장이 커진것 같군요
일단 싸이가 개인적인 공간 이기는 하지만 램덤으로 누구인가 들여다 볼수 있는
메인에 이글을 남기신것은 실수 입니다
통하는 사람들끼리만 보게하는것은 몰라두요...
음 진위는 알수 없지만 설기현 선수의 부인이라면서 남기신 글에
이렇게 되어 있는데..절대 아무도 찾지 않지 ....않습니다
누군가 보게 되어 있습니다..
비공개의 게시판이라면 몰라두요
제가 아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찾지 않는 홈피라 속이 상해 올렸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보실줄은 몰랐거든요.. 경솔했네요...
이전에 설기현선수 사진을 가지고 네티즌이 장난스럽게
합성해서 유행인적이 있는데 그때도 아주 민감하게 반응하시고
설기현선수는 싸이 접으셨지요
앞으로 설기현선수를 제대로 내조 하시려면
인터넷을 접으시던지 아니면 인내심을 가지고 대응하지 않으시는것이
좋습니다
국가대표선수가 되면...이런 저런 일로 얼마나 많이 사람들이 반응을
하는지 본인도 아실꺼에요
이운재선수 부인 정말 많이 속상해 하시고 우셨을지도 모릅니다
모든 게시판에..돼운재..등등 살 쪘다고 비난의글이 쏟아져도 이운재선수부인의
어떠한 반응의 글도 본적이 없군요
인격적인 비난 원색적인 비난은 이운재 선수가 더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도..부인이 어떠한 반응을 보인적은 없는거 같습니다
싸이에 올린 글 그리고 게시판에 올린글
그런글에서 위로하는 분들도 있지만 많이 비판하고 그글에 원색적인
비난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금 다음 게시판의 글에도 위로 하는글 비난 하는글
등등 많네요(사과의 글인데 그렇군요)
이것을 설기현 선수가 본다면 마음이 아플거에요
(자신의 아내가 누군가에게 자신 때문에 안 좋은 소리를 듣는 다면
어떤 남편이 좋아하겠어요..마음이 아프겠지요)
지금은 집중해야할 시기인데 조용히 있으시는것이
설기현선수한테 도움을 줍니다
더 이상은 어떤글도 게시판에 올리시거나 싸이에 올리지 마세요
변명이라두요 ....조용히 설기현선수의 맹활약을 기도 하셨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어떠분이 설선수 부인의 글에 대한 댓글을 올리면서
이글을 마칩니다..부디 자중 하시기를...
아래의 글은 다음게시판에 설기현 선수 부인의 글에 달린 수도 없는 댓글중
아주 양호한 글입니다..즉...빨간색 부분은..제 의견이 아닙니다
다음 메인에서 설기현 선수의 부인 입니다. 이글을 클릭해 보세요 수많은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이런 글들이 수많이 달려 있습니다
어쩔수 없는 즉 행복속의 고통중 하나라고 보면 됩니다
어제 혹시 장미란선수 격려금 고작500만원 보셨습니까?
월드컵인기때문이라고 봅니다. 즉 국민들 다수의 기대가 엄청나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국민의 기대나 관심이 낮다면 실수를 하든 자살골을 넣든 이렇게 기사화 되지도 않고 설기현선수 비난하거나 비판하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었을 것입니다.
인기 스포츠선수의 행복속의 고통입니다.
관심과 기대가 크면 어쩔수 없는 현상입니다. 물론 인신공격적 비난하는 사람은 줄여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좋은 쪽으로 해석하시기를 바랍니다. 행복속의 고통
비인기 스포츠선수들의 무관심보다는 낮다고 봅니다.
물론 과유불급이라고 하지만
아무튼 비난도 흘려 들으시는것도 적응하셔야 될것 입니다
이것은 설기현 부인께서도 잘 아실것 이라고 믿습니다
비공개도 아니구만,누군가 보라고 일부러 올린거 로 보이고,,,,,,,,다른 부인들 다 입다물고 인내하고 내조하는데 디게 경솔해보이고 매너 없어보이네요,,,,,,,,,,,,,,,,,,,,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홈페이지 안 가봐서 모르겠습니다.. 많은 인격적 모독이 섞인 말이 오른건 대충 알겠지만 한 나라를 대표하는 선수의 아내로써 너무 감정적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선수 자신도 해명하고 있는데 가족이라서 그때 상황을 본인 눈으로 해석하는건 어처구니 없네요.. 팬들도 안타까워 하는 마당에..
가족이라고 불특정다수가 찾는 홈페이지에 글을 올린건 무슨 뜻이 있었던건 아닌지 의문일뿐입니다.. 월드컵을 앞두고 실수한것에 대해 지적할 네티즌의 권리는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과하게 비난,욕설하는것은 두 눈 딱감고, 귀 닫고.. 선배 선수들 가족도 이런 고통 많이 당해봤을껍니다..
지적도 정도껏 하란 말입니다.........네티즌들이..마녀사냥하듯...선수의 실수를...조롱하고..비하하고 전국민의 웃음꺼리로 만든것들은...정당한 네티즌들의..지적할수있는 권리이고......그꼴을 당한 선수를 옆에서지켜보는 마누라가..저정도 감정표현한것은....과하단 말씀이십니까...
네..윤미씨는 이번에 이슈화된 일 말고도 이전에 몇번 감정표현을 자제하지 못하고 일일히 지적하고 그랬습니다..감정 표현을 하자고 치면...다른선수들의 부인들도 더 상처입고 감정 표현할 수 있습니다 저런 감정 표현은 전혀 선수본인 에게도 도움이 안되고 일만 이슈화 시키지 않습니까?
감정 표현을 하자면 다른선수의 부인도 못지 않을거 같습니다 이운재선수...국대에 발탁 되었다는것 하나 가지고 아직 본선에서 실수도 하지 않았는데 돼지운재..돼지 다이빙..정말 인격적으로 심한 모독적인 말들을 남발 하는데...그분 부인은 아무 대응을 하지 않잖아요?
울버햄튼 팬들이 조용하니 아마도 설기현 선수한테 그리 심하지 않나 봅니다 그리운 영국 팬들 ...이렇게 한것을 보니까요 하지만 토튼햄 팬들이라면 엄청 지금보다도 더한 욕을 먹었을거 같은데요? 이영표 선수가 한번 실수 했지만 실수하기 전에도 잘해도 뭐하고 하는것이 토튼햄 팬들입니다
토튼햄 홈피의 글들 보면 울화가 치민적이 한 두번이 아닌데 부인은 오죽 하겠습니까? 더군다나...거의 모든경기에 출장해서 정말 열심히 하고 잘하는 이영표선수인데 말입니다
뉴카슬 팬들도...선수 비난하는 글을 보면...굉장 합니다...또한 맨유팬들도 못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이렇듯 영국리그의 냄비들 또한 끓을때는 선수를 무지 비난 해댈테인데..그때는 그럼 그리운..벨기에 팬들 이렇게 해야겠군요
2002년도 월드컵을 생각 하면 설기현 선수...미국전에서 비난을 많이 들었고 그당시 윤미씨가 케노퍼스에 속상한 심정을 올리고 했을때는...그분 글에 동의 하면서 응원의 글을 올리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의 경우는 일단 감정 표현을 자제하는것이 좋을뻔 했다고 생각 합니다
왜 남얘기를 합니까..Michael Carrick 캐릭님이..잉글랜드인입니까....여기가 잉글랜듭니까...?.... 문화와 정서가 다른데..왜 남에나라를 비유하는겁니까.....잉글랜드에서도 그러니..우리나라에서도 당연히 그래야 한단 말입니까....
남 이야기라니요 설기현 선수가 잉글랜드 이부리그서 뛰고 있고 설기현 선수 부인이 ...홈피대문에 그리운 영국팬들..이렇게 올리셨으니 말하는겁니다
그러니까 제말은 잉글랜드 팬들도 찌질이들이 많고 비난을 하기로 말하자면 우리나라 팬들 못지 않거든요..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윤미씨 남편인 설기현 선수가 잉글랜드 이부리그에서 선수 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어떻게 다른 구단에 팔까 하고 방출 리스트에 올린 상태구요..아시고 말씀 하시지요
설기현이 챔피언쉽 울브스선수이고 이적시장 리스트에 올려놓은것 정도는...저희 옆집 5살짜리 꼬마도 알고있습니다..어설프게 남을 가리키려 들지마세요.....토튼햄팬이였음 어쨋을꺼다 라는 비유로 님을 비롯한 국내 네티즌들을 합리화 시키려고도 하지마시구요..
그리고..그걸..누가 퍼와서 이슈화 시켰습니까....설선수 와이프가..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화풀이라도 했단 말입니까.... 사람들이...이해를 못해줄망정...홈피 대문에 써있는 글까지 캡쳐해와서...이슈화 시키려한건 본인들이면서 그걸...누구한테..떠넘기려고 하는겁니까....
말 이해를 못하시는군요 홈피대문에 있는 글을 캡쳐 한 사람은 누구인지 모르겠구요...켑쳐화면이 다음 뉴스에 나와서 본겁니다
무슨 본인들인가요? 포토방에 가보세요 제가 이글 올리기 전에 벌써 누군가가 홈피캡쳐화면 퍼다 올렸고 그 홈피 캡쳐화면이 여기 저기 돌아 다니고 있는데요 제대로 알아보고 말씀 하세요
그리고 누구한테 떠넘기려 한적 없는데요 그냥 자중하는것이 설기현선수한테 도움이 될터인데..다른 선수 부인들은 가만 있는데 설기현 선수 부인만 유독 이전부터 무슨일 있으면 인터넷에 글 올리고 기분 나쁘면 게시물 올린 사람한테 가서 삭제 해달라고 했으니 그럽니다 다른 선수 부인들은 문제 된적 있나요?
글이나 제대로 보셨는지 모르겠군요..그리고 이글에 달린 댓글들을 제대로 보시고 말씀 하시지요
님은 님 하나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님같이 나하나 퍼오는데 무슨상간이라고 생각하는분이 여렇이기때문에...이슈화 되는겁니다.....전체 네티즌들의 인식문제인것이죠.....
저 하나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포토방에도 이 캡쳐화면이 두어개 올라와 있었고 뉴스에 나왔으면 많이들 본거 아닌가요? 다시 말씀 드리지만 전 뉴스에서 본 캡쳐화면을 올린겁니다
전 벌써 크게 이슈화 된 다음에 이렇게 일을 만든것은 참지 못하고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이라고 변명 하지만 불특정 다수가 얼마든지 들여다 볼수 있는 공간에 글을 올린것은 일단 경솔 했다고 생각 했기에 글을 올린 겁니다 선수가 비난 받을때마다 저렇듯이 반응해서 이슈화를 만들어 버리면...온통 축구선수들 부인글로
여기 저기 난리 나겠군요 유독 윤미씨만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이슈화 시키니...자제를 하는것이 좋을거 같아서 한마디 한거구요
내가 캡쳐라도 했습니까? 당신 가족이라두 돼? 혼자 자비로운척 하지마쇼.. 다 당신같길 바라는건 이기주의아닙니까? 다들 각자 개성이 있는거지 당신같이 모든걸 감싸주는 사람도 있듯이 설기현 부인이 일을 확대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아요.. 부인도 경솔해서 죄송하다는 마당에 모두를 싸잡아서 개티즌을 만드네..
남들 얘기하는데 뜬금없이..껴서...뭐래.....오프에서 과연 얼굴 마주보면서도 당신이라 부를수 있을지......
설기현 선수가 마음이 아플지 안아플지.. 모두가 돌을 던져도 단 한사람만은 끝까지 내 편이라 생각하며 더 열심히 할지는.. 이 글을 쓰신 분보다 설기현 선수 부인이 더 잘 아시지 않을까요?; 제가 부인이었더라도.. 싸이에 저정도 글은 충분히 남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제하라는 충고가.. 더 마음 아플 듯 하네요
글을 남기는것 보다는...직접 이야기를 할수 있습니다 전화 통화라든지..일부러 글을 남긴것은 누군가 봐주기를 바라는 마음이어서라고 생각 되어 집니다 이전에도 설기현 선수가 싸이 할때에...사진을 올렸는데
설선수의 사진으로 네티즌들이 합성을 해서 그사진이 유행 인적이 있습니다 윤미씨는 그사진을 보고 기분 나쁘다고 올린곳에 가서 삭제를 해달라고 했거든요 그러니까 인터넷의 속성을 잘 아시는 분이 그런 글을 남겼다는것은 누군가 봐주길 바랬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2002년에도 설기현 선수가 비난을 받을때에 케노퍼스에 글을 남겼고 거기서는 사람들이 다 위로를 해주었거든요...그것을 알기에 하는말 이구요
이슈화는요...설선수 와이프가 시킨게 아니구요....설선수 와이프가 저런글을 올리기까지의 심정을 전혀 이해못해주고.....님처럼...여기저기서 퍼와 올리는 네티즌들이..많으니까...이슈화 된거라구요..... 님께..말뜻을...이해시키는게..더 힘드네요.......그만 합시다....
착각하는군요. 설기현선수 부인의 마음을 모르는게 아니라 설선수뷰인의 행동이 이해가 안가는 것입니다. 어떤 마음이 들면 무조건 반사처럼 어떤 행동을 하는 것이 바른 것입니까? 네티즌이 후진기어니 어쩌니 하면서 놀린것이 문제가 있지만 설기현선수 부인의 분별력없는 행동도 문제가 있긴 마찮가지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이슈화가 싫으면 꼬릿글도 달지 마십시오. 글을 클릭하고 보는 것은 글의 제목만이 아니라 꼬릿글의 갯수를 보고 글을 클릭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말입니다.
나는 솔직히 자기 남편 욕먹을 때 글 안올린 부인들이 더 대단;;;국가대표 선수 부인들은 모두 도인이나 성직자가 되어야 하는가? 나같으면 진짜 대놓고 붙었을듯 ㅋ
생각하는 관점의 차이겠지만 그게 남편을 위하는 진정한 태도입니다. 자기 남편을 욕하고 놀린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팬들도 많은데, 영국팬이 어쩌니 하는말은 한국팬 전체를 가리켜 한 말로 밖에 안보입니다. 저런 행동에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