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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낸 심석희, 노도희, 이소연, 김길리, 최민정(왼쪽부터)이 메달을 손에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쇼트트랙이 따낸 첫 번째 금메달이자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의 최가온(세화여고)에 이어 한국 선수단의 두 번째 금메달이다.
최민정은 통산 네 번째 금메달을 따내며 한국 선수 동계올림픽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도 작성했다. [연합뉴스]
1.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내란 우두머리 등의 혐의로 사형이 구형됐던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공판을 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된 이후 443일 만입니다.
◇"尹 내란 우두머리죄"... 운명 가른 재판 쟁점
◇국회 권한 침해했다면 내란죄
◇주요인사 체포 국회기능 마비 목적
◇계엄, 국회·행정·사법기능 침해 안돼
◇계엄 핵심은 군을 국회로 보낸것
◇폭동행위로 입은 사회적 비용...산정 어려운 수준의 피해 입혀
◇尹측 위기상황 타개 목적 주장엔... "성경 읽겠다고 촛불 훔칠순 없다"
2. 설 연휴를 마치고 증시가 문을 열자마자 코스피가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코스피는 개장 직후 단숨에 5600선을 돌파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0.24포인트 오른 5677.25에 마감했습니다.
숨 고르기를 이어가던 코스닥도 4.94% 뛰며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습니다.
◇6천피 향하는 코스피 … ETF로 자금 대거 유입
◇머스크 발언에 태양광 '후끈'
◇증권株 줄줄이 상한·신고가
◇방산·조선株도 일제히 올라
◇1분기 반도체 최대실적 전망
◇20만전자·100만닉스 가시권
■ 코스닥 올해 두 번째 '매수 사이드카'…2차전지·바이오 불뿜었다
◇시장 활성화 기대감에 5%↑
◇에코프로 15%·알테오젠 8% 상승
◇삼전은 5% 뛰며 19만원 '최고가'
3. 서울시가 강남 중심의 도시 구조를 재편하기 위해 강북권 교통망과 산업 거점 구축에 16조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에 착수합니다.
도로와 철도를 지하로 옮기고, 일자리도 늘려 강북 지도를 바꾸겠다는 구상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다시, 강북전성시대 2.0’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강북 전성시대 2.0' 프로젝트 발표
◇12개 과제로 '지역 대개조'
◇20.5㎞ 강북횡단도로 건설
◇동부간선 지하화 2029년 완료
◇삼표레미콘 부지 등 복합개발
◇16조 중 4.8조 특별기금 신설
◇강남권 개발 공공기여금 활용
4. 신한은행이 치매 환자가 가진 재산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태스크포스 조직을 만들었습니다.
치매 노인을 겨냥한 금융사기에 대응하기 위해 소비자보호부, 고객플랫폼부, 시니어자산관리부, 신탁솔루션부 등 7개 부서가 뭉쳤습니다. 연내 치매 고객 안심케어 서비스를 출시하는 게 목표입니다.
◇“치매머니 시장 급팽창”… 은행권 전담조직 신설 붐
◇고령화 발맞춰 서비스 강화
◇신한銀 치매고객 별도창구 마련◇쉬운 신탁계약서도 만들어...
◇농협銀도 신탁상품팀 신설
◇보험사, 치매·간병분야 강화
◇통합치료비 보험도 속속 출시
은행들이 치매 노인을 노린 금융범죄 증가에 대응해 ‘치매머니’ 보호 전담 조직과 신탁·안심케어 서비스 등 자산 보호 상품을 강화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5. ‘봅슬레이 영웅’ 원윤종이 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 선거에서 1위로 당선됐습니다.
원윤종은 19일 이탈리아 밀라노 올림픽 빌리지에서 발표한 투표 결과, 후보 11명 중 최다 득표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원윤종은 2034년까지 8년간 IOC 선수위원 활동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니콜 호에베르츠(왼쪽부터) 선거관리위원장과 요한나 타리함 당선인, 원윤종 당선인,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엠마 테르호 선수위원장 | 대한체육회 사진제공
6. '외국인 근로자' 많은 울산에 무슨 일이…HD현대 '파격 선언'
◇HD현대 "외국인 고용 최소화"
◇울산 경제 살아나나
◇조선 1위, 내국인 채용 늘린다
◇외국인 계약 종료 때 내국인 대체
◇정부 '지역 경제 살리기'에 동참
◇한화오션·삼성重도 합류 의지
◇상가 공실률 20% 넘는 울산·거제... 청년 유입으로 상권 활성화 기대
◇업계 "中과 인건비 격차 벌어져... 별도 인센티브 줘야 경쟁력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