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부자되려는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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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강태영] 정말 이게 소원이에요?
[한기주] 셋 셀동안 얘기하라며.
[강태영] 아,예.. 뭐. 그래도 그렇지.
후회하기 없기예요.
[한기주] 뭐, 어떻게 해.
다 얘기 해 버렸는데.
[강태영] ㅎㅎㅎㅎㅎ
한가지 소원 벌써 얘기 한거예요.
ㅎㅎㅎ 아니 뭐 이런 소원이 다 있어.
ㅎㅎㅎ 불러봐요.
[한기주] 아~ 나는...
아~ 이거 왜 얘기 해가지고.
[한기주] 나는.. GD자동차의 사장,
안녕하십니까.
나는 GD자동차의 사장 한기주입니다.
[강태영] ...한기주 입니다.
[한기주]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강태영] 잠깐만, 찜통.
좀 구태연 하지 않아요?
가마솥어때요? 가마솥 더위.
[한기주] 그래, 알았어.
가마솥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이번 뮤지컬을...
[강태영] 아니야. 아니야.
가마솥 보다는 찜통이 낫겠네요.
구태연해도 찜통이 나요. 찜통.
[한기주] 이랬다 저랬다 하고 그래.
알았어. 찜통.
[한기주] 찜통 더위가.. 뭐라그러는 거야?
[강태영] 가마솥? 찜통?
[한기주] 관둬. 관둬.
차라리 내가 하고 말지.
괜히 소원 하나 날렸네.
[강태영] 아. 그럼 소원 하나 지나간 거예요.
오케이?
자... 그럼 이제 두개 남았어요.
두번째 소원. 하나. 둘....
[한기주] 잠깐, 잠깐..
[강태영] 아니 이해할 수가 없네.
진짜예요?
[한기주] 응. 얼른!
[강태영] 예 뭐, 얼마든지요.
이런 소원이면 내가 얼마든지 들어줄 수 있겠네.ㅎㅎㅎ
[강태영] 하나 남았어요. 마지막 소원은 뭔데요?
[한기주] 그거 다 먹고 자고 가라.
[강태영] 케켁ㄱ(기침)
[한기주] 자고 가라고.
같은 말 두번씩 시키지 말고.
[강태영] 케익 먹고 자고 가는 몇번째 여잔데요?
[한기주] 아마 두번째 여자일껄?
[강태영] 어우, 난 싫은데. 이럴 줄 알았죠?
제가 그 말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알아요?
말나온 김에 얼른 냉큼 자고 가요, 저.
말 바꾸기 없기예요. 아싸!
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한기주] ... 왜?
[강태영] 가끔은 여자도 남자한테
든든한 어깨 빌려 줄 수 있어요.
[한기주] 음??
[강태영] 힘들어 보여서요.
내가 어깨 빌려 줄까요?
[한기주] 차라리 배를 빌려주라.
[강태영] 배가 나아요?
첫댓글 진짜 대단한 드라마였어.......
와......다시보고싶네.....진짜 첫화부터 막화까지챙겨봤었는데...중딩때
뭐야 재밌어ㅠㅠ
ㄹㅇ 전혀다른 두재질의 사람인데 한기주가 끌려다니기도하고 강태영이 끌려다니기도하고ㅠ 서로 너무 잘어울리고 귀여웠어ㅜ요즘 드라마랑 느낌 전혀다름..
진짜 설렜음.. 뻥안치고 이렇게 설렜던 드라마가 있을까싶어..
이거몇화냐노ㅠ
ㄱㅆ 17화 !
안경 벗고 주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 자고가라...
미쳤나봐 ........ 한기주씨 내 심장 고만 후려쳐 ㅠㅠㅠㅠㅠㅠㅠ
하 ㅋㅋㅋㅋ 쫌 설레네 한기주 진짜 외모 내 취향 아닌거 아는데도 설레 ㅋㅋㅋ
둘 합이 진짜 최고
파리의 연인 망령이 되어가네,,~~
왜 두번째여자얌ㅜ
ㄱㅆ 첫번째도 태영이
존나좋다
안경벗고자야지
삭제된 댓글 입니다.
ㄱㅆ 태영이
아직도 기억난다 파리의연인 마지막회때 무슨 명절즈음이었나? 할튼 가족들이랑 시골갔다 올라오는 길이었는데 방송시간 다돼서 휴게소 갔더니 사람들 다 파연 기다리고있던거ㅋㅋ 그 쪼그만 티비로 사람들 다같이 휴게소에서 단체관람했던 추억 있음ㅋㅋㅋ
진짜 연기개잘해...
정주행한번햇는데 자꾸생각나는데 어떻게해야하나요ㅠㅠ
현생불가에요ㅅㅂㅠㅠ
이씌발놈이왜ㅜ두번째노 쒹쒹대면서 댓글 들어왔는데
ㅎㅎ방긋
둘이 웃는거봐 미치겠ㄴ ㅔ … ㅠ0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