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정신차려이각박한세상에서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23302
[보건소 24시①] “설연휴, 문앞에 재택치료키트 놓고 간 건 ‘사람’이었다”
전북 전주시에서 임용 한 달차 새내기 공무원이 초과 근무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했다. 경기 용인시 기흥보건소 소속 공무원은 과로로 쓰러져 의식을 찾지 못 하고 있다.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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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공무원들의 하루가 노골적? 구체적으로 나와 있는 기사인 것 같아.개인적으로 확진자 10만 명 발생은 곧 전국 공무원이 돌봐야할 환자가 10만 명이라는 뜻에서 아 맞다..싶더라요즘 보건소 공무원들 일 진짜 많은 것 같아.다들 고맙고 힘내길!!!!
첫댓글 아니진짜 돈이라도 많이줘라 극한상황이라 처우개선 못할거면 정당한 돈이라도 챙겨주ㅏ야지 나라가 사람 갈아씀
나도 확진되고 나서 보건소직원들 고생한다는거 정말 체감함. 그땐 역학조사까지 다 할 때였는데 요일별로 뭐 햇는지 받아적고 그 사람들 전화번호로 또 문자보내고…. 고생 많아 저분들 진짜 비상시 공무원 월급좀 올려줘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33… 진짜 직렬 달라도 다 하더라 지방직은
돈받아도 하기 싫은 일을 한만큼 돈도 안줌…야간이든 주말이든 공무원 수당은 평일과 똑같아
진짜... 너무고마워.. 보건소 직원들고마워요
첫댓글 아니진짜 돈이라도 많이줘라 극한상황이라 처우개선 못할거면 정당한 돈이라도 챙겨주ㅏ야지 나라가 사람 갈아씀
나도 확진되고 나서 보건소직원들 고생한다는거 정말 체감함. 그땐 역학조사까지 다 할 때였는데 요일별로 뭐 햇는지 받아적고 그 사람들 전화번호로 또 문자보내고…. 고생 많아 저분들 진짜 비상시 공무원 월급좀 올려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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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진짜 직렬 달라도 다 하더라 지방직은
돈받아도 하기 싫은 일을 한만큼 돈도 안줌…야간이든 주말이든 공무원 수당은 평일과 똑같아
진짜... 너무고마워.. 보건소 직원들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