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229559
판교 환풍구 사고 가족 “끝까지 피해자 목소리 들었던 건 이재명”
3년 전 발생한 경기 판교 환풍구 사고 부상자의 가족 대표가 이재명 성남시장이 사고의 책임을 회피하려고 했다는 주장을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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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공연장에서 환풍구가 떨어지면서16명이 추락사했던 안타까운 사고인데당시 경기도에서 보상을 책임지겠다고 했다가시간 좀 지나니까 배째라, 소송해라 태도 바꿨고그 협상을 다시 진행한게 당시 성남시장인 이재명.부상자 자녀의 아버지가 중환자실에 있을때도당시 경기도지사(남경필)는 아버지를 불러오라고 시키고이재명은 혼자 찾아와서 손잡고 위로해줬다고 함신천지,일베,친일파 척결같이사이다지만 미친놈같은 면모만 올라오길래이런 면도 있구나 하고 가져옴빽도 없는 변호사 출신이 어떻게 성남시장에서 경기도지사까지 올라왔었나 궁금해서 찾아보는데 모란개시장도 그렇고 여러모로 민생 챙겼던게 누적돼서 가능했었던듯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나 뭐..돼?
첫댓글 앵그리재명 -> 리틀앵그리재명
덤덤재명 -> 리틀 스마일 재명
오오..
ㅋㅋㅋㅋㅅㅂ위에 여시들 진화하고있는데요
이재명은 어쨌든 일은 열심히 할듯
크라이재명 -> 앵그리재명 -> 덤덤재명
가보자고
크라이재명에서 덤덤재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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