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년생~64년생:10년~``)

[냅킨석장]

베이비 붐 세대라 합니다,,  저도 이안에 듭니다,,  현실에서는 어느정도  자기위치를 굳건히하고  가정에서는 가장으로서  꽤 중요한 시점에  직면한 나이라 할수 있습니다  지나온 괘적이 만만치가 않았던것  또한 사실이고요,,  전후세대라해도,,  고도의 경제성장을  국가적인 목표로 앞만보고  행진할때 태어나서  일부는 정치적인 혼란기에  희생양이 되었고,,  많은 동시대 인들이,,  국가경제위기를 겪을때 중요한  위치에서,,  대책없이 내동댕이 쳐진  세대들이기도 하구요,,  이제 극과극에 위치합니다,,  예전의 직장동료들도  한쪽은 중역으로,,  또다른 많은이들은   세태에 내몰려서,,  생업과 투쟁하면서  살고 있는 세대 랍니다,,  가을의 끝자락에서,,  뉴스를 보다가  문득 이 부분에서,,  잠시 생각에 젖어듭니다,,  이제 남은 시간이,,  지나온 시간보다,,  많지가 않을 이 세대의  모든 분들이,,  이름 성도 모르지만,,  동질감이 더 느껴지는것은,,  이런저런 어려움을 함께겪은  지난날들이  한 이유가 될거 같습니다,,  님들모두 환절기  건강에 유의 하시고  두달도 남지않은  올해,,  잘 마무리,,하시고  가정에 평화와 개인의  건승을 기원 드립니다,,

[꽃무릇]

64년생...ㅠㅠ어느새 내 나이가^^;;전 만년 서른 여덟이랍니다 세월이 비켜가지요 (순 억지)정말 두달 밖에 안남았네요 세월은 왜이리 빨리도 지나가는지..님도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규수방]

님도 남은 두달 건승 하세여~~~~~필~~~~승~~~~!!

[약장수]

두달남은 2005년보람있고 알차게 마무리하시길바랍니다^^* 64년 용띠들 홧팅~!!

[칼리]

76년 용띠칼리도 화이팅~~~~~~ㅎㅎ

[우리마음]

띠방 모임인가?...아무튼 용띠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