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올영 알바할 때 파데 찾길래 설명해줬더니 나 잡고 한시간 동안 자기 얘기 함... 다음날에는 자기네 개 데리고와서 보여줌 그 다음날에는 딸 데리고와서 보여줌 진짜 와... 무슨 핑계를 대고 빠져나오려고 해도 아가씨 잠깐만 얘기 좀 들어봐봐~ 가지 말고~ 이래서 진ㅁ자 미치고 환장했음ㅋㅋㅋㅋㅋ 딱 저 패션이라 지금 입떡벌어져 ㅓㅠㅠㅋㅋㅋ큐ㅠ
오히려 저런분들은 괜찮았는데 굳이 나이든 여자중에 제일 힘든 진상 꼽으라면 중년 아들이랑 둘이서 오는 노년 어머님ㅋㅋㅋㅋㅋㅋ 이런 경우 별로 없는데 오면 찐이야. 아들이 돈 낸대서 아들 카드로 계산했더니 갑자기 자기 아들 벗겨먹으려고 환장했다고 ㅅㅂ년소리듣고 밀침당했던 적도 있어. 지들이 처먹은거 지들이 돈 내놓고 뭐라는거야 대체. 그 외에도 이런저런 일들 있었는데 걍 사고회로가 이해가 안가
첫댓글 아존나웃겨
ㅋㅋㅋㅋㅋㅋㅋㄹㅇ말이 안통해…
ㄹㅇ 올영 알바할 때 파데 찾길래 설명해줬더니 나 잡고 한시간 동안 자기 얘기 함... 다음날에는 자기네 개 데리고와서 보여줌 그 다음날에는 딸 데리고와서 보여줌 진짜 와... 무슨 핑계를 대고 빠져나오려고 해도 아가씨 잠깐만 얘기 좀 들어봐봐~ 가지 말고~ 이래서 진ㅁ자 미치고 환장했음ㅋㅋㅋㅋㅋ 딱 저 패션이라 지금 입떡벌어져 ㅓㅠㅠㅋㅋㅋ큐ㅠ
소름이
레알임
이야 아이템 한번 좆됐다 시발;
아 ㅅㅂㅋㅋㅋㅋㅋ슴살때 캐셔 알바 할 때의 악몽이 떠오른다...식은땀 존나 남 시발
아진짜신기하다 ㅋㅋㅋㅋ 얼굴 딱 떠오르네
ㅋㅋㅋㅋ근데 이런 스타일들이 결국 원하는거 들어주고 공감해주는척하면서 맞춰주면 떼잉~하고 결국 물러서는 스타일임..진짜 무서운 스타일은 논리적하면서 어떻게서든 자기가 받은 피해 웅앵하면서 최대로 보상받을려는 젊은 꼰대 진상들이 찐..
222 진심...빡치게는하는데 대강 맞장구 쳐주면 못이기는척 조용해지는데 젊꼰 진심...ㅋ 내가 죽어야 끝날까 싶음ㅌㅋㅋ
예전에 병원 카운터일할때 이런분들 오시면 식은땀 줄줄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저 패딩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핑크여야함
일단 납작 엎드려서 기어야됨…잘못 걸리면 좃됨
오히려 한남들이 만만해 ㅎㅎ… 2030한남들 특히 카페 오면 기 죽어있어
ㄹㅇ 보자마자 겁먹음
아냐 난 이런사람들보다 젊은진상이 더싫어... 저런분들은 걍 맞춰주면되는데.,젊은진상들이 진짜 찐이야 보상필요없다면서 결국 보상바라고 정신적으로 피폐해짐
ㄷㄷ...
이런사람들은 부드럽게 슬슬 기면 그냥 감
젊은 남자 몇몇이 찐임...
사실...옷차림은...중요하지 않아...
ㅋㅋㅋㅋ뭔지 알아
아줌마는 괜찮음
저 머리 남자는 찐임ㅋㅋㅋㅋㅋ
그리고 3040...대박임...ㅎ
뭐 안된다고 하면 법 어디에 나오ㅓ있어요ㅡㅡ?라고..ㅎ
22 저 머리 남자 찐... 안경도 꼭 저거로 쓰더라
호달달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머리남자 선생님과제자로 만나면좆됨
스킨냄새?향수? 찐하고
저 머리는 언제 어디서나 만나면 좆되는 스타일..
꺄아앙악
근데 저 나잇대분들은 되게 말도안되는거 요구하시고 안된다고 강하게말하면 걍 수긍하시는데 젊은진상한테 잘못걸리면 좆됨; 그들이 원하는건 "보상(정신적,시간적으로 얻은 피해보상) +진심어린사과(형식적으로하면 안됨ㅋ;;)"
난 젊은 진상이 제일 싫어
22
4 난 오히려 저런분들은 괜찮았던듯?
오히려 저런분들은 괜찮았는데 굳이 나이든 여자중에 제일 힘든 진상 꼽으라면 중년 아들이랑 둘이서 오는 노년 어머님ㅋㅋㅋㅋㅋㅋ 이런 경우 별로 없는데 오면 찐이야. 아들이 돈 낸대서 아들 카드로 계산했더니 갑자기 자기 아들 벗겨먹으려고 환장했다고 ㅅㅂ년소리듣고 밀침당했던 적도 있어. 지들이 처먹은거 지들이 돈 내놓고 뭐라는거야 대체. 그 외에도 이런저런 일들 있었는데 걍 사고회로가 이해가 안가
저 머리스탈 개찐
무사와요 무사와요..
개웃걐ㄱㅋㄱㅋㄱㅋㄱㅋ근ㄷㅔ 친해지면 존나 재밌어. 그리고 은근 쿨함
근데 이거진짜야^^....
아 나 미리보기에사 분홍패딩 보고 이미터짐 ㅋㅋㅋㅋㅋㅋ
모자 찐임
졸라우리엄마가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와..... 나 무써워
난 골프웨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진짜... 보이면 멀리 도망감
22 ㄹㅇ
아니야 그래도 뒤끝도 없고 잘 비위맞추면 절친됨
근데 40대 한남.. 말꼬리 잡고 늘어지고 법타령 규율타령 ㅈㄴ 말 안통함 근데 나말고 다름 남자나와서 담배 한 대 피고 오면 정리됨.. 이게 참 기분이 좃가타..ㅋ
헐 나 예전에 알바할 때 만난 한 분 머릿속에 스쳐지나갔어
어우,,,근데 이런분들 은근 입안의혀처럼 굴어주면 또 엄청 좋아하고 의외로 쿨한 면도 있음...
모자ㅋㅋㅋ
아냐 이런 사람들 친해지면 동네방네 친구들 다 끌고 오거나 먹을거 주고 가는 단골됨
아 한남은 모르겠다 ㅎ
예전에 알바할때 딱 저렇게 입으시고 맨날 오시는분 있었는데 말투도 좀 쎄고 그래서 초반엔 되게 무서웠는데 나중가서는 삶은고구마같은거 주섬주섬 꺼내서 나눠주심ㅋㅋㅋㅜ
저기 저 머리한 남자는 ㅋㅋㅋ ㅅㅂ 진짜 최악임ㅋㅋㅋ 지말이 다맞고 큰소리치고 난리난리 말이 안통해 개답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