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8~7.24일 박사모 출석글

[큰 바우 [하만옥]]

별 .... 이 정 하 /

별 


                    이 정 하
  

너에게 가지 못하고
나는 서성인다  

내 목소리 닿을 수 없는
먼 곳의 이름이여

차마 사랑한다 말하지 못하고
다만 
보고 싶었다고만 말하는 그대여

그대는 정녕
한 발작도 내게
내려오지 않을건가요.
  



































Till - Jane Morgan

[큰 바우 [하만옥]]

박사모 님들 오늘도 고단 한 삶을
가족의 보금자리속에서 따뜻한 단잠을 누리시겠지요
고운 꿈꾸시고 거운 월요일 한주 만드세요

[한은오한마음]

새로운 한주의시작 많이 웃고 거운 마음으로
한주를 열어가볼까요

[큰 바우 [하만옥]]

한마음님 더운 날입니다.한주 열디기 받을듯싶어요.

[미미엔바비]

새로운 한주 더위가 기승을 부려도 마음은 여유있는 한주 시작해 보세요~

[큰 바우 [하만옥]]

바비닝안녕하세요.
더운월요일 오늘도 감사히살아갑시다.

[미미엔바비]

매미가 시끄러울 정도로 울고 있습니다^^ 오늘도 상쾌한 하루 보내세요~

[미미엔바비]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미미엔바비]

시간 너무 잘가는거 아닙니까? ㅋㅋ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큰 바우 [하만옥]]

안녕하세요 .매일 출석해주시는 바비님 오늘도 행복한 시간되세요.

[큰 바우 [하만옥]]

여름장마 비는 소강상태고 날씨도 덜덥은듯 싶어요.님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미미엔바비]

한주 마무리 잘하세요^^

[큰 바우 [하만옥]]

바비님 벌써 금요일입니다.불금불금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