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나무아미타불
 
 
 
카페 게시글
사회이슈와 시사 지난해 11월 제33대 총무원장 취임 직후 자승과 이명박
정토 추천 0 조회 367 10.03.25 20:2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3.25 20:51

    첫댓글 단결력이 강한 천주교에서는 아무리 정부비판을 해도 끄덕없는데 스님들이 정부비판을 하면 꼭 불이익이 돌아오지요. 김포 용화사 주지 지관스님이 테러 당한 사건과 이번 명진스님 사건... 참 애석합니다. 콩가루 종교 불교여......... 어찌 종단집행부에는 정권의 꼭두각시들만 모였는지............

  • 10.03.27 19:42

    시비하지 마라 .. 분별하지 마라 .. 자비심을 가져라 ..
    그런 고귀한 가르침들이 ..어리석은 중생심과 비빔밥이 되어 섞여버리니
    단결은 커녕 내부적으로 흩어지기만 하다가 ... 당하기만 하는가 봅니다.

    불교라는 종교가 심심미묘한지라 ..사바세계 속에서
    운용의 묘를 살리기가 여간 어려운 건 아닌가.. 싶어요. 지혜롭지 않고서야..

  • 10.03.25 20:51

    못된것들

  • 10.03.25 23:41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거짓말입니다. 나는 모른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 어린 때들 꼬추따먹기 해도 이런 말들은 용납이 되지 않는데.
    우리나라의 지도자들이란 사람들이 대체 초등학교 도덕시간에 뭘 배웠습니까.

  • 10.03.26 00:33

    자승이 과연 우리 불교를 대표하는 수장이 될 수 있을까? 개독의 하수인이 어떻게 불교의 수장으로 존립할 수 있는지 ? 끌어내려야 합니다.

  • 10.03.26 05:43

    불교는 내 할머니 때 부터 믿어오던 종교다. 부처님 말씀을 법회를 통해듣기는 하였지만 불경을 보고 공부하기란 현실적으로 힘든것은 사실이었다. 그래서 불법의 중간 매개자로서의 스님을 신뢰하고 그 수행에 존경을 해 왔었다.
    그런데 이번에 원로랍시고 진실여부를 외면한 채 종법 운운하는 행태는 존경은 커녕 참으로 한심스러운 모습이었다. 불법을 받들겠다고 세워진 종단이라면 종단에 중대한 문제가 발생하면 부처님입장이 되어서 생각해야 할 것아닌가 말이다. 부처님은 항상 진실의 편이었을 것이다. 내가 머리를 깎을수도 없는 현실이고 종단의 처사를 보고 있자니 종교자체에 회의감마져드는 것이 사실이다.

  • 10.03.26 05:51

    나무 아미타불~~~

  • 10.03.26 10:01

    여기계신분들 몇분은 지난시절이 그리운것 같습니다.

  • 10.03.26 21:08

    바보상자 TV 뉴스에서는 아직도 총무원에서는 압력을 받은 바 없다고 씨부렁거리네요. 김영국거사님의 얘기는 안나오고

  • 10.03.26 21:27

    아~~ 답답합니다
    원자님 진실을 밝혀주십시요
    삶은 오래지 않습니다
    원자님도 출가승 아닙니까
    인생 그리 길지 않습니다
    진리를 말씀 해주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