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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와우파티코리아(국내최고 풍선아트학원)
 
 
 
카페 게시글
·····┃즐거운 게시판 ┃ 꽃남 김정수강사님과 팔방미녀 보조강사님들의 양지파인리조트 학교밖 학교캠프 150명 풍선특강~^0^
딸기구리/정희정 추천 0 조회 152 09.08.21 16:0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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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21 17:58

    첫댓글 ㅎㅎ 울샘들 홧팅 넘넘 멋져요 정수샘도요 ㅎㅎ

  • 09.08.21 19:20

    다음에 선생님도 함께해요

  • 09.08.21 18:24

    ㅋㅋㅋ 정말 정신이 없었다는~~

  • 09.08.21 19:20

    저두 정신이 없었습니다 넘 고생하셧습니다

  • 작성자 09.08.24 08:23

    샘~ 저 진짜 쓰러질뻔 했어여~!!ㅋㅋㅋ

  • 09.08.21 18:42

    150명 아이들을 한꺼번에 강의한다는건....정말 좋은 기회였던것같네요.. 수고하신 정수샘과 보조강사님들께 박수를....ㅉㅉㅉ

  • 09.08.21 19:21

    선생님도 넘고생 많으셨어요 ^^

  • 09.08.21 19:07

    아이들과 강의해 보면 아시겠지만 목아프고 힘들지만 그래도 보람만큼은 쵝오죠...너무나 고생들 하셨내요 저는 이때 휴가중이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08.21 19:08

    김정수샘 강의가 너무 재미있었다고 주최측에서 용인에있는 갈비집으로 오늘 6시까지 오라고 했는데...수업중이라 못간다고 했습니다..모두가 함께해주신 보조강사님들 덕분입니다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09.08.21 19:21

    강의만 아니면 갈비 제대로 먹는건데요 너무 아쉬워요ㅠㅠ

  • 09.08.24 22:31

    아~~갈비`~! 정말아쉽네요^^

  • 아이들과의 강의는 정말로 그시간은 정신없이 흘러 가고~~~~~~~ 흘러간뒤에 풍선정리하는 시간에 느끼는 기분은 해보신분들만 알수 있다는 거지요~~~~~~~정신없는 모습 같아도..강의하시는 김정수샘과 보조하시는 모든분들에 얼굴에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에 얼굴들은 정말 즐거워 보이네요^^ 수고 많이 하셨네요^^

  • 09.08.22 11:56

    너무 힘들었지만,,,불지도않던 아이들이 불기시작하고,,,더 만들어달라고 줄서는뎅,,,관심없어하던 아이들이 불어서 묶기 시작하는거보구,,,더 해주고 싶은데 나오려니까 아쉬었어요,,,힘들었지만,,,

  • 09.08.22 17:13

    아직도 기억납니다...스프링 잘 못만들었다고 "아~이게 뭐야!!" 를 외쳤던 그 소녀~ㅠ 꿀밤한대 주고 그냥 해!! 를 외치고 싶었지만~ㅋㅋㅋ 나중에는 모자를 쓰고 함박웃음을 짓더군여^^ 그때 알았죠.. '아~풍선이 이런거구나'를^^

  • 작성자 09.08.24 08:26

    ㅋㅋㅋ 다른샘들 다 앉아서 하시는데 저..애들더러 "일어나서 이리와~" 이리오면해줄께 했어요..그땐 다리가 안굽혀져서...ㅋㅋ~ 묶어달라고 하는데...묶는데 시간 반이상간거 같아요...

  • 09.08.22 17:15

    근데 희정쌤!! 아무리 봐도 꽃남은 안뵈인다는...ㅋㅋ 그래도 안전운전해주신 정수샘 감사^^

  • 작성자 09.08.23 08:31

    ㅋㅋㅋ....난 은정샘도 인형같이 예쁘다는~ㅎㅎㅎ

  • 09.08.22 22:54

    힘들기 했지만 ...넘 보람있는 일이었답니다....^^

  • 09.08.22 23:15

    처음이라 많이 당황스러웠는데...그래도 즐거웠습니다 저도 반가웠구요 ^&^다음에 또 불러주세요

  • 작성자 09.08.24 08:27

    식사때 제 옆에 앉으셨던 샘이시죠? ^^ 선생님 저도 반가웠답니다~

  • 09.08.23 23:26

    와... 저 두 넘 가구 싶었는데... 울 아그들 방학중이라서...ㅠ..ㅠ.... 슬프다... 샘들 ...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09.08.24 08:27

    샘도 같이 오셨으면 좋았을텐데...^^ 샘~ 저 우리동네 가이드했었잖아요...ㅋㅋ

  • 09.08.24 22:30

    아이들이 정말 즐거워합니다..^^ 옛날에 창준샘이랑 강원도?봉평?인가 대화마을에 초등학생200명 강의할때가 생각납니다.강의할때는 정말 힘들었지만 아이들표정은 너무나 밝아서 피로가 싹풀렸던....기억이아른거리네요..역시 아이들은 풍선을너무나사랑한답니다..특히 우리영팔이..맨날 저만보면"삼촌풍선놀이해요"라고 졸라서 일을못한답니다..ㅋㅋ 내일또하자 영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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