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IT 소재장비 김동관]
원익IPS(240810): 갈수록 커질 CAPEX 사이클 수혜
- 원익IPS는 1Q26 매출액 1,649억원(+33% YoY; 이하 YoY), 영업이익 107억원(흑전; OPM 6.5%) 기록
- 반도체 및 파츠 매출 비중 증가로 인한 mix 효과와 재고자산충당금 환입 효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241% 상회
- [DRAM] P4, M15X 등 국내 고객사 신규 fab 매출 인식에 더해 중화권 고객사 매출이 양호했던 것으로 파악됨(반도체 매출 중 중국 비중 약 15% 추정). [NAND] 장비 출고 일정이 하반기에 집중된 영향에 전분기 대비 매출 감소
- [수익성] 반도체 매출 비중 상승 (1Q26 88%), 반도체 파츠 비중 증가(반도체 매출 중 21% 추정), 재고자산충당금 환입 효과가 더해지며 GPM은 52% 기록
시간이 지날수록 강해질 CAPEX 사이클 수혜
- 메모리 CAPEX 계획은 확대 및 가속화 진행 중. 투자 가속화는 2027년 이후 이뤄질 신규 fab 투자의 인프라 투자에 집중
- 삼성전자는 2027년 말부터 P5 장비 반입, SK하이닉스는 1H27E 용인 Y1 장비 반입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 2H26E V9 전환투자 가속화, 2027년 클린룸 확보에 따른 신규 NAND 라인 투자 가능성에도 주목
- 동사 실적은 2026년 상저하고 흐름 예상. DRAM 매출 인식이 연중 이뤄지는 가운데, V9 NAND(3Q26 일부, 4Q26 집중), 파운드리 테일러 fab(2H26E), 중화권 디스플레이 (4Q26 집중) 등의 출고 시점이 하반기에 집중
- 높은 메모리 매출 비중 영향에 2026-27E EPS 성장률은 글로벌 장비업체를 상회할 전망. 긍정적 패시브 수급 상황까지 감안 시, 밸류에이션 상방을 열어둬야 하는 시점
- 투자의견 Buy 유지, 적정주가는 17.6만원으로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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