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사랑을 나누기 위해서 "오늘은~
4호선 산본역 부근 호프집에서
금일(토요일)낮12시부터 밤 12시까지
일일 찻집 & 라이브공연을 합니다.
텔레비에 나오는 인기가수도 아니고
미사리나.양수리,인덕원라이브 카페에
나오는 무명가수도 아니구
다 가정있는 평범한,,보통분들께서
노래 실력을 보여 주시는 겁니다.
그런데 정말로..
얼마나 노래를 잘하는지..
가수들이 밥줄끈기겠다고
노래연습 더 해야겠다고
가수들이 놀래서 도망가기도 한답니다
"중증장애우들 돕기" "독거노인분들 돕기" "결손가정 어린이들 돕기"
그리고 "큰장애를 가지고 있는 한어린아이 수술비 마련"을 위한
모금을 하기 위해서 작은 사랑을 실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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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시님이 주최하시는"""
소외된 시설돕기 일일찻집에 조금은 일찍 다녀왔습니다
아름다운 써비스량에"격조높은음악 선율에~
라운지 분위기 조은 까페(산본역 "빌딩의8층 카스플러스031-394-1813)입니다~
자선의 의미라지만~
주말에 함께 '도움의 손길로 님들과 함께 참여한다면 아름답겠지요
맛있는 동서양식 음식두 있구요~
"가족들이랑 칭구들이랑 "연인이랑~함께한다면~
자선에 "시설돕기두 일조하구요"" ~
첫댓글 좋으신 일를 하시는 미시님께 박수...보내드립니다..
날개 없는 미시 천사님께 늘 행운의 여신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존경합니다..
소외된 이웃돕기 일일찻집...........많은 사람들의 뜨거운 발길로 북적거리길 빕니다~~
미시님이 뉘신가요? 좋은곳을 다녀 오셨네요.............. 건강하세요^^
박사님 어떤미시님인지 닉을 발혀 주시면 더 좋으셧을것을요 ~~~~~
우리세상에서도 하면 좋을텐데.....
우리미씨가 그리 예쁜일도 벌이셨군요?.... 작은 체구에 어찌 그리 고운 맘으로 바지런한지? 가능하면 맘은 한번 찾아가보고 싶은데..... 미시! 회이팅!!!!
작은손길작은마음작은사랑이 모여모여서 태평양보다도 오대양육대주보다 지구만큼의 큰사랑을 주셨습니다. 우리님의 격려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