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305150100110830013898&servicedate=20230514
경기를 앞두고 아찔한 장면이 있었다. 전북 선수단 버스가 주차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이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지하 주차장 방화셔터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안내 요원과의 소통 문제가 있었다. 이 과정에
서 구단 버스가 부딪치는 사고가 났다"고 설명했다. 전북 구단 관계자는 "사고 상황 등에 대해서는 사
진을 찍어 놓았다. 관련 문제는 다시 얘기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지하가지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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