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텔레그래프] 안토니오 콘테가 옳았다

[축신 노이어]

다니엘 레비 회장의 변명하는 문화가 존재하는 한
토트넘은 절대 변하지 않을 것이다.


다니엘 레비는 새로운 감독이 필요하지 않다.

토트넘을 다시 챔피언스리그로 이끌 차기 감독을
원한다면 또다른 기적을 만들 사람을 찾아야한다.

토트넘 '마지막 기적'의 감독인 콘테가 떠난지
8경기가 지났고 토트넘은 승점 8점만을 얻었다.

콘테가 사우스햄튼과 무승부 이후 불편한 진실을
말했을때 토트넘이 4위였다는 것을 기억해라.



콘테의 퇴장 연설에서
토트넘 선수들이 보여주는 정신, 헌신, 태도라면
7, 8위 심지어 10위를 다투게될 것이라고 경고한바 있다.

두 달 후, 토트넘은 6,7,8위를 놓고 다투고 있다.



레비 회장은 오랫동안
너무도 많은 기적에 의존해왔다.

해리 케인과 손흥민이 없었다면,

토트넘은 중위권에 머물렀을 것이다.


레비 회장이 본인 주변과 구단 내부에 존재하는
변명 문화를 해결하기 전까지는,

토트넘의 모든 감독들이 똑같은 문제에 직면할 것이고
그들은 기적을 만들기 위해 고용되는 것이다.



https://www.telegraph.co.uk/football/2023/05/13/aston-villa-europe-spurs-tottenham-fans-levy-fury/

[쯔위민주짱짱]

그 이전부터 같은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