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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우리집에만 있는 희귀 다육
하하하하 추천 0 조회 12,305 19.01.08 08:41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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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08 08:50

    첫댓글 에구야~~눈요기 잘했어요ㆍ
    만지면 똑 떨어지고 웃자라고 죽고
    한 두개 가지고도 낑낑대는데
    저렇게 많은 것들을 어찌 관리하는지
    매번 궁금해요ㆍ

  • 작성자 19.01.08 10:00

    풀초롱님,눈요기라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육이는 손이 많이 안가서 관리하기 쉬운편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심심해서 멀쩡한것들 분갈이한다고 쟤들이 고생이지요.ㅋㅋ

  • 19.01.08 09:00

    차 한잔 주실거면 주전자로 주세요.
    벌컥벌컥 들이키게.
    왜냠 감질나는 쥔장 맘 아니까요.휴~~
    2019년에도 재미남 부탁합니다~^^

  • 작성자 19.01.08 10:00

    네~주전자로 드세요.
    해바라기나야님,올해도 제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19.01.08 09:06

    오랜 묵둥이들입니다^^
    이쁜모습이고 물듬도 이뻐요~
    즤집에도 있지요~~

  • 작성자 19.01.08 10:01

    민소히님 반가워요. ^^
    이쁘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댁에는 어떤 희귀 다육이 있는지 궁금해요. ㅎㅎ

  • 19.01.08 09:23

    샴퓨한웨이브.성미인 특이다육
    성미인보고 빵터졌어요
    완죤웃었잔아요
    푸하하하하하하하
    또낚였어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작성자 19.01.08 10:02

    사랑해님은 마음이 순수하고 때묻지 않은분이세요.
    늘 낚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 19.01.08 09:25

    희귀하다고 억찌로 우기는 하하하하 님! 꿀이 똑똑 떨어어지는 재밌는 글 이 아침 기분 좋게 출발합니다.
    따뜻한 하룻길 보내세요.

  • 작성자 19.01.08 10:03

    가을구름님 반갑습니다.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감기조심하세요.

  • 19.01.08 09:50

    ㅋㅋㅋ넘 재미있는 글 아침부터 미소를 짓게하네요 한번쯤은 키워본적 있는애들을 재미나게 풀이하셨어요 좋은 하루되세요^^

  • 작성자 19.01.08 10:05

    수지님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일 갑자기 기온이 떨어진대요.
    감기조심하세요.

  • 19.01.08 10:10

    저도 샴푸한다육이 한태 빵 터졌어요~
    지난여름 우리 다육이도 더운핫 샴푸심하게 하다탈모한 다육이 엄청 봤거든요~ㅎ

  • 작성자 19.01.08 10:16

    멋진이님댁에도 신상(?)이 있군요.ㅎㅎ
    웃고 가셔서 복 들어갈거예요.^^
    감사합니다

  • 19.01.08 11:58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19.01.08 16:27

    금나와라뚝딱님,감사합니다. ^^~*

  • 19.01.08 12:08

    ㅋㅋ그냥 재밌어서 웃습니다
    성미인몽둥이 닮은애
    저도 있구요
    아직 암것도 안나와요 ㅎ

  • 작성자 19.01.08 16:28

    레체의뜨락님 반갑습니다.
    아무것도 안나온다고요?ㅠㅠ
    몽둥이로 계속 살겠군요.ㅋㅋ

  • 19.01.08 12:16

    성미인 몽둥이에 저 혼자 막 웃었네요^^ 근데 웃으니까 온몸에 아픈 곳이 표시를 내네요~~ 저도 맨끝의 아이가 제일 신기하게 보여요. 물에 넣으면 해초처럼 보이겠네요^^~~

  • 작성자 19.01.08 16:29

    하월맘님 근육들이 몹시 놀랐을거예요.
    침맞으면 훨씬 수월할텐데요.
    다육이를 물에?
    하월맘님 ,아주 참신한 생각입니다. ㅎㅎ

  • 19.01.08 12:36

    샴푸한 웨이브 반응이 핫하네요
    몸값 오르는거 아녜요?ㅎㅎ 묘한 매력있어요

  • 작성자 19.01.08 16:30

    웨이브가 있어서 인기있나봐요.ㅋㅋ
    매력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파파스머프님^^

  • 19.01.08 15:06

    어느때고 어쩜그리 재치가 퐁퐁~~나오시나요
    요즘에는 유머있는 분들이 최고 으뜸대접 받으시는데 하하님은 주부, 꽃사작가,
    겸해서 진짜 책을 쓰셔도 무궁 무진 할 듯해요
    댓글은 안달고 눈팅만 하고 가도
    반갑고요, 제 굳은 얼굴에 웃음을 주셔서 감사해요
    늘 건강 하시고 꾸준한 웃음 전도사로
    지켜주십시요

  • 작성자 19.01.08 16:31

    오모나~촌닭님 폭풍 칭찬 감사해요.
    이제부터 눈팅만 마시고 댓글 부탁할게요. ㅎㅎ

  • 19.01.08 16:16

    ㅎㅎㅎ성미인 몽둥이.
    레인드랍 색감도 돌기도
    귀엽구 이뻐요~^^

  • 작성자 19.01.08 16:33

    희귀다육만 올리면 님들 눈 상할까봐
    얼굴마담으로 몇놈 올렸지요.
    레인드랍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육사랑님.^^

  • 19.01.08 19:06

    샴프한 웨이브 ㅋㅋ 신종이네요~ 특허내세요 얼른~~^^

  • 작성자 19.01.08 19:52

    그럴까요?ㅋㅋ

  • 19.01.08 21:47

    흐흐;;; 성미인 몽둥이 어쩌면 좋아요.ㅠㅠ
    저걸 보니 예전에 제 성미인 잎꼬가 생각났어요.
    자기혼자 뿌리내리고 살던..@_@;;

  • 작성자 19.01.09 13:31

    로즈우드님,지금은 어찌 되었나요?

  • 19.01.09 14:22

    @하하하하 오래지나도 자기 혼자 살길래..
    아무도 모르게 없애버렸어요..(완전범죄예요. 아무도 몰라요.)

  • 작성자 19.01.09 14:35

    @로즈우드 이젠 제가 알아요.(뭐래?)
    저도 어쩌면 완전범죄를 저지를지도 모르겠어요. ㅋㅋ

  • 19.01.08 23:39

    😂😂저만 키우는줄 알았는데...성미인몽둥이 ㅋㅋ

  • 작성자 19.01.09 13:32

    어머나~행복한 혜연님~덥썩~(응?)
    동병상련이라 반가워요(이게 맞는 말인가??)ㅋㅋㅋ

  • 19.01.09 08:44

    일단 우긴다 안먹혀도 우긴다 끝까지 우긴다...ㅎㅎ

  • 작성자 19.01.09 13:32

    우기는데 장사없다지요.ㅎㅎㅎ

  • 19.01.09 17:40

    성미인 작대기는 정말 희기종 맞죵~

  • 작성자 19.01.09 17:46

    혹시 깨알이님댁에도 성미인 작대기라는 희귀종이 있나요?ㅎㅎ

  • 19.01.09 23:43

    @하하하하 없어용~ㅎ
    그러니 희귀종이죵

  • 작성자 19.01.09 18:29

    @깨알이 다행(?)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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