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CaughtOffside] 아스날은 김민재 영입을 고려해야한다

[레디오스소프]

아스날의 우승 희망은 끝났고, 팬들은 최고의 기회가 사라졋다기 보단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흥미진진한 새로운 시대의 시작이기를 바랄 것입니다.

아스날은 진정으로 뛰어난 맨체스터 시티에 그리 멀지 않았으며 아르테타의 선수들이 다음 시즌에 더 강한 타이틀 경쟁자로 돌아오기 위해 수정해야 할 한 가지 명백한 결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벤 제이콥스가 컷오프사이드에 글을 썼듯이 데클란 라이스는 공격적인 여름 이적시장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스날의 최고 목표가 될 수 있지만 아르테타 목록의 맨 위에 있어야 할 다른 사람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 선수는 나폴리 센터백 김민재 입니다. 이 한국 국가대표 선수는 유럽 3대 리그에서 이번 시즌의 최고의 선수 중한 명으로 활약하며 빅토르 오시멘, 흐비차와 함께 주인공을 맡아 나폴리가 33년 만에 처음으로 세리에 A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스포츠 위트니스가 인용하고 번역한 이탈리아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 여름 약 5천만 유로의 방출 조항을 갖게 될 26세의 선수에게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 클럽 중 하나라고 주장하는 등 현재 김민재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 시장에서 그것은 필수적인 영입이며 아스날이 많은 돈을 들이지 않고 문제 위치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아스날은 이번 시즌 지금까지 리그 42골을 내줬는데, 이는 지난 시즌보다 6골이 많고 아직 2경기가 남아 있습니다. 특히 홈에서 그들의 수비 기록은 꽤 충격적이며, 이미 강등된 사우샘프턴을 포함하여 5개 팀만이 해당 수치에서 더 나쁜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스날이 다음 시즌에 롭 홀딩을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의 백업 옵션으로 삼아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과 함께 이 문제를 저렴하게 고칠 수 있다면 확실히 그것은 필수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반면 라이스는 그 두 배 이상의 비용이 들 것이고 라이스로는 미드필드에서 수비에 필요한 보호를 제공하기에 충분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확실히 토마스 파티와 그라니트 자카의 업그레이드가 될 수 있지만, 아스날의 최근 폼 붕괴는 살리바의 부상과 일치했고, 그 위치에 대안이 없다는 것이 아르테타를 밤에 잠들지 못하는 문제 입니다. 이번 시즌 몇 가지 중요한 순간에 나머지 팀들이 아스날을 놀라게 했고, 선수들은 살리바에서 너프된 홀딩과 함께 뛰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이번 시즌 아스날과 맨시티가 어떤 다른 차원에서 운영해 왔는지 상기시켜줍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케빈 데 브라위너, 베르나르두 실바, 잭 그릴리쉬, 존 스톤스와 같은 선수들을 벤치에 앉혔습니다.

그바르디올은 아스날이 예산의 상당 부분을 투자할 수 있는 또 다른 최고의 센터백이지만, 그는 김민재보다 더 비쌀 것이고, 아스날과 마찬가지로 마침내 다시 우승하기 위해 수십 년의 기다림을 끝내고자 했던 나폴리에서 김민재가 경험한 타이틀 우승 경험이 부족합니다.

맨유는 이번 여름에 김민재를 통해 수비를 강화할 수도 있지만, 아스날은 그들보다 빠르게 선점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에릭 텐 하흐 감독의 팀은 다음 시즌 타이틀 경쟁에서 매우 심각한 위협이 될 것입니다. 경기장에서 그들을 이기는 것 외에도 아스날은 라이벌이 먼저 필요로 하는 영입을 가로챌 수 있도록 무자비해야 합니다.

우리는 아스날이 이번 여름에 얼마를 쓸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이고, 이상적인 환경에서는 확실히 김민재과 라이스를 모두 얻을 수 있지만, 김민재를 영입하는 것이 라이스보다 더 저렴한 옵션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수비를 고치지 않고는 다른 시작점에 들어갈 수 없으며, 그렇지 않으면 이번 시즌은 정말 순식간에 끝날 것입니다.

http://www.caughtoffside.com/2023/05/15/arsenal-need-kim-min-jae-transfer-more-than-declan-rice/

Forget Declan Rice, Arsenal need to beat Man Utd to bargain €55m transfer in order to win the title next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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