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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망
 
 
 
카페 게시글
마음 맑히기(좋은 글) 담마빠다..40..41..42..43..
무주 추천 0 조회 14 11.09.24 14:4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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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9.24 14:44

    첫댓글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

    구멍 난 항아리 ..물 채우기..
    바닷물에 풍덩....던진다....^^

  • 작성자 11.09.24 15:14

    몸은 입고 벗는 옷이라 하기도 하고
    바가지 ..항아리라 하기도 합디더..

    육근육식육경..악마라 카기도 하고요
    몸만 좋이 여겨
    입에 맛난 것만 묵고
    눈에 이쁜 것만 보고
    코에 좋은 향기만 탐하고..
    몸에 좋은 것 ..
    호의호식 백년을 거두어 주었는데
    몸이란 놈..
    하루아침에 배신한다데요..흐~

  • 작성자 11.09.24 15:15

    여래說 人身長大 즉위非대신 시명대신
    금강경 究竟無我분 제십칠()

    약보살 이만항하사등세계칠보 지용보시
    약부유인 지일체법無我 득성어인
    차보살 승전보살 소득공덕
    이제보살 不受복덕故..
    ..不受不貪분 제이십팔()

    바닷 속의 물고기
    물 한 바가지 두 바가지
    니가 많니 내가 적니
    지지고 볶고 싸우기나 할까요?..ㅠㅠ

    마하반야바라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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