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1,000원으로 100세 회춘 하는 방법
하루 1,000원으로 100세 건강과, 회춘, 장수가 지켜진다.
그 놀라운 비밀을 공개 합니다.
양파와 고구마 반개씩 잡수시면 여러분들 건강에 놀라운 일이 생길 것입니다.
[양파의 대표적인 '비움' 효과]
1. 암을 몰아낸다.
양파의 대표적인 성분인 케르세틴은 암 예방에 중요한 성분 중 하나로 밝혀졌다.
위암, 대장암 등 소화기계통의 암에 좋으며 전립선암, 유방암, 폐암 등 다양한 암의 발생을 예방하고 감소시킨다.
2. 혈액을 청소한다.
양파의 유황 화합물에는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수치를 낮춰 혈액을 맑게 하고 혈전을 방지한다.
그 때문에 고혈압, 고지혈증, 협심증, 심근경색, 뇌경색 등 다양한 성인병 예방 효과가 있다.
3. 독을 해소한다.
양파에 풍부한 폴리페놀이 몸에 쌓여 있는 독소를 해독시킨다.
폴리페놀은 녹차의 카테킨, 와인, 검은콩 등의 식품에도 많이 함유된 성분으로 특히 니코틴을 해독하는 기능이 탁월하다.
4. 활성산소 발생을 막는다.
양파의 케르세틴은 강력한 항산화 효과가 있는 물질로 인체의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의 발생을 억제한다.
꾸준히 섭취하면 잔주름 예방 등 미용 효과도 볼 수 있다.
5. 콜레스테롤을 분해한다.
양파는 지방 함량이 적으면서 단백질이 풍부해 뛰어난 다이어트 식품 중 하나다.
몸에 불필요한 젖산과 콜레스테롤을 분해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 지방 축적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과다한 영양분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막는다.
6. 피로물질을 내보낸다.
에너지대사에 중요한 영양소인 비타민 B1의 흡수를 촉진하기 때문에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된다.
원기 회복뿐 아니라 식욕부진, 불면, 초조함 등을 해소하는 데에도 좋다. 비타민 B1이 풍부한 돼지고기와 양파를 함께 먹으면
그 효과가 배가되는데, 삼겹살을 먹을 때 양파를 구워 먹으면 좋다.
[고구마 건강학]
1. 고구마 하루에 하나씩 드세요, 최고의 항암식
혈압 낮추고 다이어트에 좋아 구황(救荒) 작물 고구마가 건강식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최근엔 ‘고구마 건강법’도 등장했다. 아침 일찍 100g의 고구마를 껍질째 먹으면 각종 암을 예방하고 위염, 위궤양, 알레르기 비염, 변비 등도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2. 나쁜 콜레스테롤 배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구마의 발암 억제율은 최대 98.7%로 가지, 당근, 샐러리 등 항암효과가 있는 채소 82종 중 1위였다.
또 다른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구마에 함유된 식이섬유는 다른 식품의 식이섬유보다 훨씬 흡착력이 강해 각종 발암물질과
대장암의 원인으로 보이는 담즙 노폐물, 콜레스테롤, 지방까지 흡착해서 체외로 배출시켰다.
항암 성분은 보랏빛 껍질에 함유돼 있는 베타카로틴. 세포를 노화시키는 활성산소를 잡는 영양소로,
피부나 장기를 둘러싸고 있는 상피조직의 세포가 딱딱하게 변질되는 것을 막는다. 베타카로틴은 비타민C와 함께 있을 때 효과가 더 커지는데
고구마에 함유된 비타민C(100g당 25㎎)는 전분질에 쌓여있어 조리할 때 열을 가해도 70~80%가 남는다.
서울아산병원 임상영양팀 강은희 영양사는 “고구마 한 개만 먹어도 하루 권장 베타카로틴을 섭취할 수 있다”며
“껍질 색이 진하고 속이 누런 고구마가 더 좋다”고 말했다.
3. 혈압을 낮춘다.
고구마는 콩, 토마토와 함께 칼륨(100g당 460㎎)이 많은 대표적인 채소다.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면 고혈압을 일으키는데,
칼륨은 나트륨의 배설을 촉진하여 혈압을 내리게 한다. 칼륨이 많이 함유된 고구마는 나트륨과잉섭취국가인 한국인에게 더없이 좋은 식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