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갓죠
첫댓글 본인들은 동네 청소도 하고 몸도 쓰고 소일거리 하는거라고 생각할듯... 누군가에겐 생계라는 생각도 없을걸
누구한텐 하루벌이 생계를 취미로 한다고? 그 사람 생계 뺏어 가면서까지..? 노망났나..
폐지 줍는 노인 분들 중에 진짜로 생계가 어려운 사람들도 있을 텐데 저런 미친 인간들 때문에 어려운 사람들이 피해받네 엿같다
실제로 저런 사람이 얼마나 되겠음부풀려지고 많은 수 인것마냥 보이겠지만 대다수는 힘없는 생계형 노인이 대다수
우리동네도 쓰레기할아버지라고 있었는데 폐지줍고다니고 옛날엔 중국집그릇 내놨잖아 그럼 그거 주워먹고다니는 할아버지있었음 건물만 몇채인디
실망안해도 되는 냉정한 현실 어차피 폐지 줍는 분 중에 과반은 기초수급자심 ……. 그냥 도울건 돕고… 그러면 됨
생업을.. 뺏노..
저래서 건물주가 됐나싶기도함 처절하게 아끼기
참... 너무들 하네
나 전에 살던 집주인도 저랬어..ㅜ 5층 빌라였는데 빌라 1층에 맨날 박스 쌓아놓고..ㅠ 후...
우리동네 길거리에서 나물파시는 할머니도 건물준데..
줍기만하시고 돈은 돌려주세요..
2013년에 회사 다닐 때 그 건물주 할머니 재산이 200억인데 맨날 폐지 줍고 다님 ㅡㅡ....아니 재산이 200억인데 왜 폐지를 줍냐고요 ㅠㅠ 근데 진짜 행색도 전혀 부자가 아니라..아무리 행색보다 재산이 중요하다지만 저렇게 살면 부자인게 의미가 있나 궁금했음
우리 동네도.. 아니 멀쩡한 중형차 타고 가면서 줍길래 저래서 부자되나… 싶었음
와 진심 우리 동네도 ㅋㅋㅋㅋㅋ 골목 폐지 다 줍고 다님;;; 그걸로 담배 사피우시겠대 원래 다니던 할머니 계시는데 맨날 빈손으로 가심..ㅠㅠ
…한편으론 대단하노
악의가 없다고 악이 아닌 건 아니다
부자들 점점 천박해지네...차라리 소비라도 하는거면 걍 사회 돌아가는거지 뭐 하겠는데 정말 필요한분들 것까지 뺏어가냐..
첫 글보자마자 탄식이 나온다… 진짜 생계를 위해서 줍는 분들은 어떻게 살라고 그것마저 뺏어가냐
왜케 짜증나지...
저걸 취미라고 할수 있나
인정.. 우리동네에도 건물주 할배 폐지 줍고 다님..;;
평범하게 운동도 되고 돈도 되는 일이라면 이해가 가지만 노인 빈곤율이 높은 이 상황에서 생계 때문에 폐지줍는 노인 분들은 어떡하지 싶네..
2222 맞아. 진심으로 저 폐지 한장이 귀한 분들은 어쩌라고...
악착같이 해서 돈은 모았는데 쓰거나 불릴 줄도 즐길 줄도 모르고 아집만 넘쳐나 저러는듯
건물주시면 pt받으세요....돈도많으시면
저거진짜 너무하다고생각함 어느사람에겐 진짜 목숨 연명할수있는 끼니고 생계인데
우리동네도;;;
왜그러는거야 도대체
차라리 쓰레기를 주워라 씨바 추접하노
악착같이 살았나 왜저러지
왜저래.. 걍 아침마다 약수터가서 물 1리터씩 떠오는거로 운동 하든가..
예전 살던집 주인도 건물 몇채에 사업체도 있어서 자산 족히 100억은 되는데 고물줍고 다녓음ㅋㅋ 저런 사람들 특징이 맨손으로 자수성가한 노인이라 상상초월로 돈에 예민하고, 하늘이 두쪽나도 자기 자신한테 돈쓰는거 절대 못함. 과일 하나를 사더라도 5분거리 마트 절대 안가고 20분 걸어서 시장가서 값 깎아서 사오는 사람임.. 평범한 사람의 마인드로는 절~~대 이해불가ㅋㅋ 저사람들 생각엔 몸 움직여서 고철줍고 돈도벌고 아주 최고의 취미일걸
하지마세요 좀......
우리동네도 ㅇㅅㅇ…
우리 회사쪽에도 저래 ㅠㅠ
앞집 할머니 폐지주워서 빌라 건물 세웠음.우리 엄마 집주인 할머니도 4층 빌라 주인인데 폐지 줍고 다님. 폐지가 자리를 차지해서 일단 땅이 필요하니까, 땅 잇는 사람들이 자리잡기 쉬운듯.
울엄마 친구네 어머님도.... 그 집 할마니 엄청 부자고 땅부자라서 유산상속때문에 행정고시 붙은 엘리트 자식들이 엄청 극진하게 모시는데도 나물파심..ㅎ
생계수단에 선택지가 없어서 폐지로 한끼 벌어 겨우겨우 살아가시는 분들이 대부분인데 너무하다 진짜..
아...짜증나 진짜......
진짜 흉하다 흉해
소일거리 필요하면 폐지말고 쓰레기줍고 화단이나 가꾸지. 용돈이 안돼서 그러나. 뭐라도 아득바득 받아낼려고
우리큰아빠도 저랬음.. 돌아가시고나서 사촌오빠가 재산 상속세만 10억인가 냈다고 들음.. 자식만 좋게된거지 상속받은 그 땅에 신도시아파트들 들어오고 산에도 아파트 들어오고 걍 대박났음..집에 보일러안떼고 촛불켜고살고 안경하나 삼십년넘게쓰고 심각했음 누가봐도 노숙자…
그렇게 모아도 죽을때 못 쟁여가요...
왜저래
욕심 그득그득~~
첫댓글 본인들은 동네 청소도 하고 몸도 쓰고 소일거리 하는거라고 생각할듯... 누군가에겐 생계라는 생각도 없을걸
누구한텐 하루벌이 생계를 취미로 한다고? 그 사람 생계 뺏어 가면서까지..? 노망났나..
폐지 줍는 노인 분들 중에 진짜로 생계가 어려운 사람들도 있을 텐데 저런 미친 인간들 때문에 어려운 사람들이 피해받네 엿같다
실제로 저런 사람이 얼마나 되겠음
부풀려지고 많은 수 인것마냥 보이겠지만 대다수는 힘없는 생계형 노인이 대다수
우리동네도 쓰레기할아버지라고 있었는데 폐지줍고다니고 옛날엔 중국집그릇 내놨잖아 그럼 그거 주워먹고다니는 할아버지있었음 건물만 몇채인디
실망안해도 되는 냉정한 현실 어차피 폐지 줍는 분 중에 과반은 기초수급자심 ……. 그냥 도울건 돕고… 그러면 됨
생업을.. 뺏노..
저래서 건물주가 됐나싶기도함 처절하게 아끼기
참... 너무들 하네
나 전에 살던 집주인도 저랬어..ㅜ 5층 빌라였는데 빌라 1층에 맨날 박스 쌓아놓고..ㅠ 후...
우리동네 길거리에서 나물파시는 할머니도 건물준데..
줍기만하시고 돈은 돌려주세요..
2013년에 회사 다닐 때 그 건물주 할머니 재산이 200억인데 맨날 폐지 줍고 다님 ㅡㅡ....아니 재산이 200억인데 왜 폐지를 줍냐고요 ㅠㅠ 근데 진짜 행색도 전혀 부자가 아니라..아무리 행색보다 재산이 중요하다지만 저렇게 살면 부자인게 의미가 있나 궁금했음
우리 동네도.. 아니 멀쩡한 중형차 타고 가면서 줍길래 저래서 부자되나… 싶었음
와 진심 우리 동네도 ㅋㅋㅋㅋㅋ 골목 폐지 다 줍고 다님;;; 그걸로 담배 사피우시겠대 원래 다니던 할머니 계시는데 맨날 빈손으로 가심..ㅠㅠ
…한편으론 대단하노
악의가 없다고 악이 아닌 건 아니다
부자들 점점 천박해지네...차라리 소비라도 하는거면 걍 사회 돌아가는거지 뭐 하겠는데 정말 필요한분들 것까지 뺏어가냐..
첫 글보자마자 탄식이 나온다… 진짜 생계를 위해서 줍는 분들은 어떻게 살라고 그것마저 뺏어가냐
왜케 짜증나지...
저걸 취미라고 할수 있나
인정.. 우리동네에도 건물주 할배 폐지 줍고 다님..;;
평범하게 운동도 되고 돈도 되는 일이라면 이해가 가지만 노인 빈곤율이 높은 이 상황에서 생계 때문에 폐지줍는 노인 분들은 어떡하지 싶네..
2222 맞아. 진심으로 저 폐지 한장이 귀한 분들은 어쩌라고...
악착같이 해서 돈은 모았는데 쓰거나 불릴 줄도 즐길 줄도 모르고 아집만 넘쳐나 저러는듯
건물주시면 pt받으세요....돈도많으시면
저거진짜 너무하다고생각함 어느사람에겐 진짜 목숨 연명할수있는 끼니고 생계인데
우리동네도;;;
왜그러는거야 도대체
차라리 쓰레기를 주워라 씨바 추접하노
악착같이 살았나 왜저러지
왜저래.. 걍 아침마다 약수터가서 물 1리터씩 떠오는거로 운동 하든가..
예전 살던집 주인도 건물 몇채에 사업체도 있어서 자산 족히 100억은 되는데 고물줍고 다녓음ㅋㅋ
저런 사람들 특징이 맨손으로 자수성가한 노인이라 상상초월로 돈에 예민하고, 하늘이 두쪽나도 자기 자신한테 돈쓰는거 절대 못함. 과일 하나를 사더라도 5분거리 마트 절대 안가고 20분 걸어서 시장가서 값 깎아서 사오는 사람임.. 평범한 사람의 마인드로는 절~~대 이해불가ㅋㅋ 저사람들 생각엔 몸 움직여서 고철줍고 돈도벌고 아주 최고의 취미일걸
하지마세요 좀......
우리동네도 ㅇㅅㅇ…
우리 회사쪽에도 저래 ㅠㅠ
앞집 할머니 폐지주워서 빌라 건물 세웠음.
우리 엄마 집주인 할머니도 4층 빌라 주인인데 폐지 줍고 다님. 폐지가 자리를 차지해서 일단 땅이 필요하니까, 땅 잇는 사람들이 자리잡기 쉬운듯.
울엄마 친구네 어머님도.... 그 집 할마니 엄청 부자고 땅부자라서 유산상속때문에 행정고시 붙은 엘리트 자식들이 엄청 극진하게 모시는데도 나물파심..ㅎ
생계수단에 선택지가 없어서 폐지로 한끼 벌어 겨우겨우 살아가시는 분들이 대부분인데 너무하다 진짜..
아...짜증나 진짜......
진짜 흉하다 흉해
소일거리 필요하면 폐지말고 쓰레기줍고 화단이나 가꾸지. 용돈이 안돼서 그러나. 뭐라도 아득바득 받아낼려고
우리큰아빠도 저랬음.. 돌아가시고나서 사촌오빠가 재산 상속세만 10억인가 냈다고 들음.. 자식만 좋게된거지
상속받은 그 땅에 신도시아파트들 들어오고 산에도 아파트 들어오고 걍 대박났음..
집에 보일러안떼고 촛불켜고살고 안경하나 삼십년넘게쓰고 심각했음 누가봐도 노숙자…
그렇게 모아도 죽을때 못 쟁여가요...
왜저래
욕심 그득그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