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익단체에선 또 어르신들 봉고차로 실어나르며 투표시키고, 군부대에선 아무 것도 모르는 젊은 사병들 겁박해가며 투표시키고, 중소기업 사장님은 투표일에 하필 조기 출근, 잔업을 시키거나, 직원들 훈화 때 강아지를 지지하자고 할텐데, 우리 지지 말고 한 명이라도 더 설득시켜서 투표장으로 데려갑시다.
50 초반 예상합니다... 일단 재외투표는 거의 0프로라고 생각하고 ( 교민들이 많이사는 미국 캐나다 호주 상황을 보면 투표날밖에 나갈수가 없는 상황이니... 유럽쪽은 말할것도 없구요....) 20대 초중반에서는 투표률이 대폭 하락 18세19세는 평균이상 30,40,50,60은 저번선거랑 비슷하게 간다고 생각합니다.... 저번 선거보다 양당 진영 지지자들이 결집이 엄청 강하게 작용하고 있어서 무관심층 말고는 코로나라고 크게 빠지지 않을꺼 같아요.... 70,80대는 하락 예상합니다.... 일단 노인정이나 교회에서 버스로 투표하는 행위가 거의 불가능할테니....
첫댓글 그때쯤이면 경계심도 어느 정도 풀어져 예년과 비슷한 수치가 나올거라고 예상합니다
학교 개학 이후의 상황이 변수가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전투표 아주 좋아합니다~
전 50은 안넘을거 같아요
재외투표가 엄청 낮을거라..
투표라는게 시국이 어땠던간에 할 사람은 하고 안 할 사람은 안하는것 같아서 저번 총선과 비슷하게 나오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이번 총선 투표율은 크게 기대가 안됩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조심하는 사람들도 많을거고..
어떤 이익단체에선 또 어르신들 봉고차로 실어나르며 투표시키고, 군부대에선 아무 것도 모르는 젊은 사병들 겁박해가며 투표시키고, 중소기업 사장님은 투표일에 하필 조기 출근, 잔업을 시키거나, 직원들 훈화 때 강아지를 지지하자고 할텐데, 우리 지지 말고 한 명이라도 더 설득시켜서 투표장으로 데려갑시다.
총선 앞두고 갑자기 신천지 사태 같은일이 벌어지지 않는다면 그래도 50프로는 찍지 않을까요
20대는 엄청 낮을걸로 예상합니다.
50%는 넘을 거라 확신랍니다
50 초반 예상합니다... 일단 재외투표는 거의 0프로라고 생각하고 ( 교민들이 많이사는 미국 캐나다 호주 상황을 보면 투표날밖에 나갈수가 없는 상황이니... 유럽쪽은 말할것도 없구요....) 20대 초중반에서는 투표률이 대폭 하락 18세19세는 평균이상 30,40,50,60은 저번선거랑 비슷하게 간다고 생각합니다.... 저번 선거보다 양당 진영 지지자들이 결집이 엄청 강하게 작용하고 있어서 무관심층 말고는 코로나라고 크게 빠지지 않을꺼 같아요.... 70,80대는 하락 예상합니다.... 일단 노인정이나 교회에서 버스로 투표하는 행위가 거의 불가능할테니....
일단 정치에 진짜 관심있고 투표의지가 확고한 사람들만 투표하겠죠. 결과가 궁금하긴 하네요.
재외국인투표 빠진게 참 아쉽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