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10월 부마사태는 부산,경남지역에서 김영삼과 함께 이심전심으로 정치인및학생이함께
민주화라는 기치아래 데모한사건이다 그로인해 김재규가 확대해석하여 대통령 시해사건으로
이어지고 전두환 정권 탄생으로 이어지면서 3김 의 서울의 봄과함께 광주시민들이 김대중선생을
대통령으로 추대하려는 욕심으로 터진 사건이다
부산경남 시민들이 김영삼을 대통령 추대할려는 것과 같은맥락에서 보면 5,18은 국비로 보상하고
묘역까지 민주화 성역으로 만들어낸것은 김대중 선생의 민주화는 그나마 성공 한쎔이다 그러나 부마사태는
김영삼 씨의 민주화 사건이 실패한것이다 10월부마사건으로 현직 대통령이 시해사건으로 이어지고
김재규가 사형에 처하고 전두환 정권이 탄생되었기에 김영삼은 그들에의해 실패한것이다
그리고 똑똑하고 제대로 된 국가였다면 그당시 부마사태 주역들에게 사법적인 조치가 있었다고본다
나중에 역사가 위2사건에 대해 세심하게 평가하여 어덯게될질는 모르지만.....
그러나 10월부마사태는 데모만 하고 대통령시해사건과 전두환 정권탄생으로 분명실패한사건이다
그리고 김영삼은 그들선상에서 민주주의로 당선 된 대통령이아니다 3당합당으로 당선되었기에
부마사태 자체를 잊어버리고 사욕만 가득하고 명예만살리고 끝난것이다
그리고 부마사태를 조명한다해도 그들의 대통령 시해사건부터 5,18광주사건을 일어키게 된
동기부여와 초석이된 사건임에 틀림없는데 주역들과 배후조종자 당시 데모한학생들을
법정에 세워서 문제점을 파헤쳐야하는 어려움이 있다 지금도 법적으로 존재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당시 휴교조치로 공부피해본 학생들에게 는 어덯게 보상할련지 ?(1년반공부를 3개월공부함)
나역시 76-79년 제대하고 복하하여 피해본사람이다 ( 자격시험 망하고 취직못하고 )
우리는 이러한 과거를 살펴볼대 너무나 개인사욕으로 밀어부치기 작전이
정치와 당시 학생들에게는 무지한 막가파 방식이 아니었는지를 생각해본다
우리박사모는 혹시 부마사태 라는 비명아래 재조명할려는 그들이 주변에 있다면
그들이 자랑스런 생각보다 대통령 시해사건 원인 제공자로서 죄인임을 알아야한다는
말을 해서 10월 사건 을 원칙대로 그들과 대화해야한다
나는 30년 지난 세월속에 10월부마사태와 5,18광주 사태를 겪은 사람으로
지금 3김으로 부터 벗으난 정치 시대를 지켜보면서 더욱 박정희 대통령 각하를 그리워하게
됨을 새삼 느끼며 현재 나라가 처한현실과 남은것은 국가 외채및 국민가계 빚만 늘어난 것이외
30년세월 동안 남은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한다 (포철및 대기업5사 ,카이스트 두뇌,경부고속도로 등)
다시한번 10월부마사태는 김영삼씨중심으로 정치적인 야심으로 궁중심리에 (학생들 장발머리규제및
활동영역 규제에 앙심품은 일부학생)의해 저질러진 도심데모 였다 그라나 그것이 대통령 시해사건과
5,18광주사태로 이어지는 나라의 망신임을 우리모두는 알아야 한다 (그당시 대모대에 합세한 사람들은 양심선언과
함께 죄인임을 알아야 한다 )
첫댓글 일부 학생들과 정치인이 주축이 되어 산발적 시위가 있었지만 시민들이 별루 참여하지 않는 약한 대모에 불과했습니다..당시 부산 남포동에서 저도 시위대를 구경만 했었다는..대다수 시민들은 그냥 보고 지나치더라구여.. 시위규모가 전두환 정권때와는 완전 달랐지요 전두환때엔 엄청 많은 부산시민들이 합세하였습니다..
TV방송에서 보니까 박통을 죽이기 위해 전두환 정권때의 엄청 많은 부산시민들이 참여하여 대모하는 모습을 방영하더라구여..TV방송과 언론이 국민들을 속이는 것이지요.. 박통 때는 흑백TV이고 시위규모가 작으니 찍을 만한 사진들도 별루 없지만 전통때는 칼라 TV로 방송, 엄청난 시민들이 참여했습니다.. 저두 선봉에 선 기억이 납니다. 버스세워 시민들 합세케 하고 여기저기 사람보내고..
박통때의 국내 TV 방송자료는 흑백 뿐이 없었는데...근대 박통과 부마사태를 조명한다면서 TV방송들이 전통때의 대모하는 모습을 방영하더라구여...언론과 방송이 대국민 사기극이지여.. 이런 개같은 것들이 눈만뜨면 민주니, 개혁이니..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고 거짓말이나 하고...ㅋㅋ
비교할것을 비교해야지 나라를살리려고한 5.16혁명과 나라를 송두리채 북에다 퍼줄려고한 5.18광주사태는 본질이 다르므로 비교할만한 가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