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미래의 또 다른 중요한 주가 시작됐다. 스팔레티는 자신의 미래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지 않지만 “클럽이 적합하다고 판단되면 그렇게 할 것”이라는 장밋빛 미래를 계속 고려하고 있다.
그러나 데 라우렌티스는 프로젝트를 신속하게 재개하도록 일정을 정했다. 이번 주에는 스팔레티와 모든 것을 정의하고 다음 주에는 지운톨리와의 이별을 마무리하는 데 전념할 것이다.
김민재는 세 배의 연봉과 함께 잉글랜드로 향할 것으로 보이며 나폴리는 맴돌지 않고 새로운 인재를 찾을 것이다.
현재 센터백 한 명이 위시 리스트 최상단에 있다. 랑스에서 뛰고 있는 케빈 단소다. 190cm의 인상적인 체격과 좋은 발을 가지고 있다. 득점력도 뛰어나다.
데 라우렌티스는 감독과 단장 문제를 이번 달 안에 끝내고 돈과 에너지 낭비를 피하고자 신속하게 진행하길 원한다.
쿠보는 데 라우렌티스가 마케팅 및 상업적 관점에서 동양 세계에 더 개방하기 위해 완료하고자 하는 작업 중 하나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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