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WP와 소튼의 계약에는 강등 시 계약 해지 조항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소튼은 올 여름 다른 클럽들의 비드에 대비하고 있다
- 28세의 JWP는 작년에 2026년에 만료되는 새 계약을 맺었다
- 소튼의 관계자들은 빌라, 웨스트햄, 토트넘의 관심을 받고 있는 JWP를 지키고 싶어 한다
- 작년에 빌라의 £25m 비드는 거절 당했다
- JWP의 주급은 £100,000 인데 프리미어리그로 즉시 복귀를 보장하지 않는 챔피언쉽에서는 부담스러운 수준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12086881/James-Ward-Prowse-does-NOT-relegation-release-clause-Southampton-deal.html?ns_mchannel=rss&ito=1490&ns_campaign=1490
Ward-Prowse does NOT have a relegation clause in his Southampton deal
Mail Sport can reveal that did not include a clause which would allow the midfielder to leave for a set fee in the event of Premier League relegation - a fate that was sealed after defeat by Fulham.
www.dailymail.co.uk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Revche
첫댓글 주급때문에 현실적으로 파는 수밖에. 충성심 믿고간다면 2년 임대+승격 시 임대 조기 종료 이런 조항 거는 수는 잇겟다
첫댓글 주급때문에 현실적으로 파는 수밖에. 충성심 믿고간다면 2년 임대+승격 시 임대 조기 종료 이런 조항 거는 수는 잇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