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핫한 백과 슈즈를 가지고 달아나는 패셔너블한 도둑과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
놓치고 싶지 않은 잇 아이템을 향한 욕망이 이 도시를 뒤덮는다.
샤넬에서 선보이는 점보 사이즈의 2.55백은 스타일에 위트를 더해 여성의 판타지를 충족시켜주는 아이템이다. 정교한 레이저 펀칭 디테일의 레드 컬러 블라우스는 로에베 가격미정, 블랙 오가닉 장식의 볼드 링은 로에베 가격미정, 조형적인 실루엣의 블랙 팬츠는 앤디앤뎁 가격미정, 블랙 앤 화이트의 기하학적인 디자인의 스트랩 슈즈는 샤넬 가격미정, 점보 페이턴트 퀼팅 백은 샤넬 가격미정, 블랙 베레는 셀린 가격미정.
볼륨감 있는 블라우스와 가죽 팬츠 모두 YSL 가격미정, 블랙 베레는 셀린 가격미정, 선명한 핑크 컬러 바닥이 매치된 블랙 스웨이드 부츠는 이세이 미야케 가격미정, 스퀘어 형태의 핑크 뱅글은 샤넬 가격미정, 스와로브스키가 촘촘히 박힌 뱅글은 스와로브스키 가격미정, 볼드한 라운드 형태의 핑크 뱅글은 망고 3만9000원, 오렌지 스웨이드 백은 셀린 280만원, 가죽의 질감이 살아 있는 네이비 백은 YSL 가격미정, 퍼플 컬러 백은 멀버리 가격미정.
임팩트 있는 소재감의 앵클 부츠가 이번 시즌의 스타일 포인트를 점령할 것이다. 러플 티어드 장식의 레드 풀오버는 소니아 리키엘 가격미정, 골드 버튼 포인트의 스웨이드 소재 스커트는 로에베 가격미정, 지브라 프린트가 돋보이는 송치 소재 앵클 부츠는 펜디 134만8000원, 퍼플 컬러 클러치는 토즈 가격미정, 쁘띠 사이즈의 골드 컬러 체인 백은 발리 85만원대.
슬림한 레그 라인을 강조한 스타일링이 핫하다. 반드시 멋진 슈즈를 동반하는 것도 잊지 말 것. 오렌지 컬러의 보타이 올인원은 월포드 가격미정, 오렌지 컬러 베레는 셀린 가격미정, 페이턴트 소재의 앵클 부츠는 셀린 135만원, 골드 체인 뱅글은 버버리 프로섬 59만원, 라인을 강조한 핸드백은 케이트 스페이드 뉴욕 가격미정, 러버 소재 레드 컬러 부츠는 크리스찬 디올 가격미정.
등이 깊게 파인 캐시미어 소재 블랙 원피스는 샤넬 가격미정, 베레는 셀린 가격미정, 가시 돋힌 체인 디테일의 골드 뱅글은 버버리 프로섬 57만원, 골드 클러치는 발리 200만원대, 퍼플 컬러 카나주 디테일의 차밍 백은 크리스찬 디올 가격미정, 블랙 페이턴트 백은 발렌티노 가격미정.
호화로운 장식이 더해진 백과 슈즈가 이 도시의 밤을 더욱 긴장감 있게 만든다. 섬세한 골드 장식이 더해진 슈즈는 발리 200만원대, 스팽글 그래피티 장식 백은 코치 가격미정, 스파이더 모티브의 선글라스는 알랭미끌리 129만원, 블루 버터플라이 스팽글 장식 슈즈는 체사레 파조티 가격미정.
조형적인 옆 라인 장식이 더해진 원피스는 발렌시아가 가격미정, 글로브가 달린 캐시미어 볼레로 카디건은 셀린 가격미정, 오렌지 컬러의 레더 소재 베레는 셀린 가격미정, 기하학적인 모티브의 뱅글은 꼴레트 말로프 30만원대, 작은 조각을 연결해서 만든 스트라이프 패턴의 백은 플리츠 플리즈 가격미정, 스웨이드 소재의 그린 컬러 펌프스 슈즈는 토즈 가격미정.
터틀넥 스타일의 풀오버, 언밸런스한 디자인의 카디건, 오렌지 컬러의 레더 소재 팬츠는 모두 셀린 가격미정, 슬림한 실루엣의 오렌지 컬러 부츠는 셀린 220만원, 브라운 컬러의 와이드 벨트는 타임 가격미정, 소재감이 돋보이는 호보백 스타일의 네이비 백은 YSL 가격미정, 블루 컬러가 매치된 사각 빅 토트 백은 펜디 260만8000원.
롱&린 실루엣의 그린 컬러 원피스는 크리스찬 디올 가격미정, 블랙 베레는 셀린 가격미정, 커팅 디테일의 페이턴트 슈즈는 크리스찬 디올 가격미정, 블랙 컬러 빅 엘리게이터 백은 버버리 프로섬 가격미정, 그린 컬러 웨이브 백은 마르니 가격미정, 플럼 컬러의 파이톤 소재 숄더 백은 막스마라 가격미정, 라운드 형태의 오렌지 컬러 클러치는 앤디앤뎁 가격미정, 페더 장식 블랙 클러치는 살바토레 페라가모 가격미정, 골드 잠금 장식의 팔로마 토트 백은 로에베 가격미정.
첫댓글 아이뿌따..
아ㅠ 갖고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