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즌 나폴리는 대대적인 맴버 변화가 있었음..먼저..나폴리의 중원을 지배하는 창조적 미드필더..엔조 마레스카의 조기 8개월 부상..과 이어..그의 파트너..말브랑크의 8개월 부상으로..포스트 엔조로서 나폴리의 2명의 신성중 한명인 차이니스에게 그 역활이 부여됨..그러나.축구신동으로 감독과 팬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그는 초반 부진에 능력이 향상되지 않아.. 새로운 유스출신인 피니치가 대신 그 바통을 이어받음..그러나 피니치는 의외의 실력을 발휘..포스트 엔조로 피니치가 주전을 참...그리고 말브랑코의 뒤는 역시 유스출신의 갈렉이 맏음..
나머지 한자리의 스트라이커는 디나모출신의 로베르토 나니에게 갔음..나니..그러..4년전 나폴리에 함류한 거대 스트라이커였으나..좀처럼 팀에 적응하지 못하며..지금껏 로테이션에 머뭄..그러나..나니..또한번의 주전 찬스를 감독에 기대에 부응못하며..새로운 유수팀 스트라이커인 파스토어가 능력박의 활약으로 주전을 괘참..
첫댓글 ㅋㅋ 나니의 활약으로 다시 한번 입가에 미소가!! 다음 소식도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