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수도님이 불법의 사람임을 반복적으로 같은 맥락으로 계속해서 올려 줄 것이니라 !
켭켭이 위선으로 속사람의 회개가 멈춰진 실상을 같은 맥락으로 올려서
너의 패악질은 알곡이 아님을 쓰고 또 쓸 것이니라 !
이년, 저년, 잡년 이라고 울부짖었던 욕지기에 대해 사과해야 마땅하지 않느냐 ...
사과하거라 사과하지 않으면 나는 니가 왜 쭉정이인지 같은 맥락으로 반복해서 글을 올리겠다
어젯밤도 2개나 욕지기의 댓글을 썼더구나
이따 댓글란에 그 욕지기의 댓글을 써 주마 ...
너는 나에게 텔레반이라고 한다
너, 환상을 보는 모양인데, 너 이런식으로 은사활동하면 사단의 일꾼으로 익어져 간다
정신 차리거라 !
니 영적안목이라는 게, 어떤 영의 지식을 알아야 구원을 얻는다는 진리? 위에 환상이 보일 것 아니냐...
그렇지 ?
환상이나 음성은 그 은사자의 사상과 사고와 인식체계를 통해 보여지고 들려진단다
니 영적안목이 어떤 영의 지식을 알아야 구원을 얻는다는 이 주장이 성경적이냐 ...
이런 영적안목으로 나에게 텔레반이라는 둥, 머리 풀어 헤치는 미친년이라는 둥...
이 어처구니 없는 계시로 아직 영분별이 없는 심령들의 영혼을 사단의 구렁텅이에
밀어넣을 것 아니냐 ... 나에 대한 환상만 보는 것이냐 아니면, 거기에 찾아오는 사람들에
관한 계시도 받는 것이냐 ... 응?
이 모든 책임은 수도님이실 것 아니냐
가르치는 자가 수도님이시니 ... 응 ?
나와 여기 회원님들에 관한 계시만 받고 있는 것이냐 뭐냐 ...
여러번 말했듯이 하나님께서는 은사자를 사용할 때 먼저 그 은사자의 삶을 회개시키신단다
철저한 회개와 절제의 삶이 없는대도 환상이 보이고 음성이 들려지면 그것은 자의적 음성이거나
사단의 음성과 환상일 경우가 많으니라 !
또한, 꼬오옥 알아야 할 어떤 사람에 대한 정보라면 하나님은 이쪽 저쪽을 다 보여 주신단다
하나님께서 보시는 이쪽 저쪽을 보여 주시면서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알게 하시는 것이
성령의 나타남이 있는 은사자들의 증언이니라 !
마음안에 작은 미움이나, 포학이나, 음란이나, 교만, 같은 죄들의 찌끼들 까지 애통하는 마음으로
눈물로 통회하는 그 애씀에 몸과 마음이 지친 기도후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지는 것이지
이년, 저년, 잡년 ... 하면서 욕지기를 하는 네게 하나님께서 누군가의 정보를 귀뜸해 주셨다 ...?
이건 성령의 역사가 아니란다 !
너희 공동체의 계시는 성령으로부터 나온 계시가 아니란다
어떤 영의 지식을 알아야 구원이라는 영지사상을 갖고 있는 비진리 공동체 에
성령의 역사가 있겠으며, 이년, 저년, 잡년 .. 하는 마귀적인 마음과 생각과 행실을 갖고
있는 심령에게 성령께서 나타난다는 것을 누가 믿겠느냐 ... 응?
그 공동체 배후에 역사하는 영의 활동 아니겠느냐 ...
아전인수 식의 은사활동 ...
보이는 대로 들려지는 대로 떠오르는 대로 보고 듣고 말하는 것
속는 것이니라 !
한국교회 안에도 너처럼 봤네 들었네 하는 은사자들 쎗다 다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선한명분으로 자기 잇속을 챙기는 ...
발톱을 드러내고 환상을 봤다는 너의 이 웃픈 모습을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너... 양심 안밝힐래 ?
감쌀 걸 감싸거라 !
이년, 저년, 잡년의 패악질의 악함으로 익어져 가는
양노리를 감싸는 것은, 양노리에게도 푸대접이라는 것 알텐데 ...
죄짐을 지고 쓰러질 때 위로로 감싸는 것이지
악으로 익어져 가는데도 감싸는 것은 극한 이기적 행태야 너 ...
니가 양노리의 영혼을 아낀다면 빠져 있어
나라도 지를테닌까
알았냐...?
누가 침 뱉을만 하니 뱉는다 했냐 ...
쌍방간의 대화를 잘 읽어보고 댓글 달거라 했지 ... 응?
양노리 (양의 탈을 쓰고 노략질 하는 이리 =물통) 가 설아에게
단 댓글 입니다 !
" 탈레반 왔느냐? 이년 저년은 패악질이 아니라,
네 년이 그렇구나 돼지, 군대귀신이 들어간 년
넌 어떻게 네 년이 사람이 되느냐 네 년은 짐승이지 왈왈 "
내가 군대귀신이 들어갔다는 것은 어떤 영의 지식을 알아야 구원이라는
니들의 공동체에서 가르치는 영적안목에서 나온 계시 이지 않느냐 ...
너 ... 이런 어처구니 없는 사상의 영적안목으로 환상을 보는데
그 환상이 성령으로부터 왔다고 믿는 것이렷다 ?
딱~ 이단 공동체의 행태 아니냐 ... 응 ?
신천지인들... 자기들의 레퍼토리에 합당한 자들은 144000 이라고
주장하는 어처구니 없는 마귀적 아전인수식의 주장... 똑같지 ...
속고 있단다 천박하고 사악한 마귀사상이 아닌, 영의 지식을 다루니
이단과 관계없다고 속는 게지 ...
광명한 천사의 활동을 꿰뚫을 수 있는 것은 오직 성령충만이란다
이년, 저년, 잡년이라고 패악질 해대는 네게 성령충만이라 ~~~
패악질이 아니라는 분별은 마귀적 아전인수의 억지 아니것냐 ...
멀쩡해 가지고 속는 웃픈 니 현실이니라 !
그 사람의 인성을 보면
그 사람의 신앙이 보이지요
열매가 나쁘면 나무도 나쁨니다.
그러나 광명의 천사처럼 나타나는
거짓 선생도 있기에
영 분별이 필요하지요
" 광명의 천사처럼 나타나는 거짓 선생이 있기에
영 분별이 필요하지요 "
공감! 합니다
어떤 영의 지식을 알아야 구원이라는 영적안목으로
설아는 탈레반, 머리 풀어 헤친 미친년, 백합향님은
마귀 종놈! 이랍니다
사람은 멀쩡한데 영적형편은 어이상실의 상황인 것 같습니다 ...ㅜ
@아들의 영 니가 첫사랑을 잃어 버리고 성령의 다룸이 아닌 곁길의 고뇌속에서
상함의 세월만 많았지, 즉... 고통(예수님과 상관없는 고생) 만 많았지
고난(니 영혼의 구원에 이롭고 필요한 아픔) 의 깊이도 없으면서
뭔~ 성령의 사람을 판단 하느뇨 ...
아서라 !
뻔하고 상투적인 비아냥 거림 이란 걸, 우린 아느니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 ... 격려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정말, 우리 인생은 하나에서 열까지 주예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할렐루야 ㅎ
어쩔수 없습니다.
종자 문제요
생명 문제입니다
못된 나무에서
못된 멸매 맺는 것은 생명의 원리요
종자의 원리입니다.
속에 들어있는 생명이
그대로 나오는 것입니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는 속담대로입니다.
않고쳐집니다.
가라지는 끝까지 가라지 입니다.
뱀 생명이
비둘기 생명되려면
죽어 멸하여지고
다시 태어나야 하는데
이미 결실되었으니 가망 없습니다.
욕도 마귀 전술입니다.
주님도 그런 조롱 모욕 다 참고 견디셨습니다
신나게 주님 찬양하고
주님 가신 길
십자가의 길 가세요~
주님 고난에 동참하세요
그냥
냅 두세요~~!!!
않고쳐 집니다.
사단의 속성에 대한 설명 잘 이해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ㅎ
@설아. 미친년에게 고상하다고 하랴? 잡년에게 이쁘다고 하랴? 마귀 종년에게 영이 좋다하랴?
네년에게서는 마귀 냄새가 진동을 한다 마귀의 앞잡이년! 더러운 년! 지저분한 년! 아주 마귀를 섬기는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