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끈적탁구입니다~!!
1주차, 2주차 사용기에 이어서 3주차 사용기입니다.
3주동안 느껴본 임팩트 러버에 대해 루프드라이브님과 떠들어보았습니다~^^;;
지루하실수도 있지만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임팩트러버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쓰기 편한 러버’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쉽게 사용할 수는 있지만 한방드라이브의 위력은 다소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점
@ 탑시트끌림은 조금 덜하게 느낄 수 있다는 점
-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대상입니다.
@ 너무 딱딱한 감각을 싫어하시고 그렇다고 너무 무른 러버 또한 싫어하시는분(경도 47.5)
@ 탑시트의 변형보다는 스폰지를 이용한 라켓면(라켓각)으로 공을 끌고 가는 드라이브를 구사하시는분
@ 산뜻한 타구감과 기분좋은 타구음 선호하시는분
@ 낮은 궤적과 빠른 스피드 좋아하시는분
첫댓글 3주차 타구감이 제일 상큼한가요?^^